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7010 | 911.05 이57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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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90216s2008 ulk 000a kor
020 ▼a9788993285536▼g04900▼c\13000
056 ▼a911.05▼24
090 ▼a911.05▼b이57ㅈ
1001 ▼a이수광
24510▼a조선을 뒤흔든 16인의 왕후들▼b이수광 조선 팩션 역사서▼d이수광 지음
260 ▼a서울▼b다산북스▼c2008.
300 ▼a357 p.▼b삽화▼c23 cm.
653 ▼a조선사▼a한국사▼a왕후
9500 ▼b\13000
프롤로그 -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당당한 16인의 왕후들 = 2
제1부 조선의 운명을 바꾼 불꽃의 왕후들
1. 조선의 초석을 다진 킹메이커 원경왕후 민씨 = 11
2.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은은한 리더십 소헌왕후 심씨 = 33
3. 격변의 세월을 넘어 개혁 군주의 파트너가 된 효의왕후 김씨 = 57
4. 무너지는 조선을 일으켜 세우려 했던 명성황후 민씨 = 77
제2부 조선의 산천초목까지 다스린 정치적 왕후들
5. 조선왕조사상 가장 큰 권력을 휘둘렀던 여인 문정왕후 윤씨 = 103
6. 권력을 되찾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견딘 인목왕후 김씨 = 124
7. 북벌을 위해 역모 사건을 파헤친 인선왕후 장씨 = 147
8. 수렴청정으로 여군의 권세를 누렸던 정순왕후 김씨 = 165
9. 대원군 독재의 시대를 연 신정왕후 조씨 = 181
제3부 조선을 울린 비극의 왕후들
10. 왕위를 찬탈당한 비극의 여인 정순왕후 송씨 = 199
11. 후궁의 권력 아래 숨죽여야 했던 장렬왕후 조씨 = 220
12. 왕손들을 독살한 복수의 화신 선의왕후 어씨 = 240
제4부 왕에게 버림받은 비련의 왕후들
13. 조선왕조사상 가장 불행했던 여인 폐제헌왕후 윤씨 = 265
14. 폭군의 아내로 비운의 생을 살다간 연산군부인 신씨 = 291
15. 7일 만에 왕비의 자리에서 물러난 단경왕후 신씨 = 314
16. 희대의 요부로 기억되어야 했던 희빈 장씨 = 333
부록 - 조선 왕후 가계도 = 358
제1부 조선의 운명을 바꾼 불꽃의 왕후들
1. 조선의 초석을 다진 킹메이커 원경왕후 민씨 = 11
2.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은은한 리더십 소헌왕후 심씨 = 33
3. 격변의 세월을 넘어 개혁 군주의 파트너가 된 효의왕후 김씨 = 57
4. 무너지는 조선을 일으켜 세우려 했던 명성황후 민씨 = 77
제2부 조선의 산천초목까지 다스린 정치적 왕후들
5. 조선왕조사상 가장 큰 권력을 휘둘렀던 여인 문정왕후 윤씨 = 103
6. 권력을 되찾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견딘 인목왕후 김씨 = 124
7. 북벌을 위해 역모 사건을 파헤친 인선왕후 장씨 = 147
8. 수렴청정으로 여군의 권세를 누렸던 정순왕후 김씨 = 165
9. 대원군 독재의 시대를 연 신정왕후 조씨 = 181
제3부 조선을 울린 비극의 왕후들
10. 왕위를 찬탈당한 비극의 여인 정순왕후 송씨 = 199
11. 후궁의 권력 아래 숨죽여야 했던 장렬왕후 조씨 = 220
12. 왕손들을 독살한 복수의 화신 선의왕후 어씨 = 240
제4부 왕에게 버림받은 비련의 왕후들
13. 조선왕조사상 가장 불행했던 여인 폐제헌왕후 윤씨 = 265
14. 폭군의 아내로 비운의 생을 살다간 연산군부인 신씨 = 291
15. 7일 만에 왕비의 자리에서 물러난 단경왕후 신씨 = 314
16. 희대의 요부로 기억되어야 했던 희빈 장씨 = 333
부록 - 조선 왕후 가계도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