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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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594 | 911.05 김17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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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81126s2008 ulkaj 000c kor
020 ▼a9788993285475▼g03900▼c\18000
056 ▼a911.05▼24
090 ▼a911.05▼b김17ㅅ
1001 ▼a김권섭
24510▼a선비의 탄생▼b퇴계 이황부터 추사 김정희까지▼d김권섭 지음
260 ▼a서울▼b다산북스▼c2008
300 ▼a479 p.▼b천연색삽화, 계보▼c23 cm
50000▼a권말부록으로 "조선의 제도", "인물 소사전" 수록
504 ▼a참고문헌 : p.476-479
9500 ▼b\18000
1. 퇴계 이황 1501~1570
태어난 지 7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의고 = 15
과부의 아들이 배움이 없다고 말하니 = 17
네가 본래 뜻을 세우지 않아서 = 21
여종이 자기 아이를 버려두게 하는 것은 = 24
콩 볶은 물로 23년을 = 31
아내는 가도 처가는 남아 = 32
집안은 비로 쓴 것 같아 = 37
외로운 무덤이 국도변에 있어 = 41
논어를 모두 외워도 = 43
사단칠정 논쟁을 일으키다 = 48
돌은 닳아 없어질 수 있지만 = 49
홀로 앉아 그대를 생각하네 = 55
14년 동안 매달 한 통씩 = 59
그대 얻으니 눈길이 반갑구려 = 61
뜰에 꿇어 엎드려 절하고 = 66
2. 남명 조식 1501~1572
하늘이 사람을 낼 때 = 71
빈 칸으로 남은 6년 = 73
해마다 6월 11일에는 = 79
살뜰한 정을 의리로 대신하고 = 80
몸과 팔다리는 떨어질 수 없다 = 82
내 마음에는 이별이 없으니 = 84
일 년 후의 약속 = 95
그대를 만나 내 삶이 바뀌고 = 98
이 사람이 가버렸다 하니 = 101
나를 가르치는 건 바로 나 = 107
산머리에서 멀리까지 돌아보니 = 113
3년 동안 심상(心喪)을 입다 = 116
남겨진 제자들 = 118
3. 율곡 이이 1536~1584
동해에서 날아온 용 = 123
자나깨나 가슴속에 계시옵더니 = 124
어머니 잃은 발걸음은 산사로 향하고 = 126
항아리에 머리를 들이밀고 우는 서모 = 130
무릎 앞에 있는 아이뿐 = 132
하늘처럼 섬기던 어른을 잃은 지 8년 = 136
동침을 한다면 의(義)를 해칠 것이다 = 138
마주 앉아 이야기하던 일 참으로 꿈만 같구나 = 141
편지를 쥐고 울었습니다 = 146
구봉산이 얼마쯤 낮아졌을까 = 158
게으름과 수면을 탐내지 말 것 = 165
소자가 배움을 잃어 헤맬 때 = 168
제자 85명을 둔 스승 = 173
4. 송강 정철 1536~1593
평생에 다시 못할 일 = 179
너는 도대체 날로 고달프다 하면서도 = 183
훗날 우리 혼백이 함께 = 186
환벽당에서 맺은 인연 = 188
나는야 저승이 이승보다 나을레라 = 190
여윈 살은 뼈에 붙고 = 197
마침내 크게 넘어지지 않은 이 = 207
산 속에 깃든 바닷가 신선 = 209
천 년 동안에 오직 우리 선생님뿐 = 214
사문은 천고에도 티끌이 없구나 = 218
슬퍼라, 한 잔 술 권해 올릴 수 없음이여 = 221
술에 의탁함은 실로 완적(阮籍)의 꾀 = 224
5. 난설헌 허초희 1563~1589
자유분방한 기질을 길러 준 아버지 = 231
사시나무 가지에는 쓸쓸히 바람 불고 = 232
다른 여인의 치마는 짓게 하지 마세요 = 234
산 너머 덩굴 사이로 달빛만 = 242
상제의 뜰 안은 노닐 만하오이다 = 248
하룻저녁 비단 창문 닫고서 보니 = 253
6. 교산 허균 1569~1618
슬픔이 늘 가슴에 맺혀 있는데 = 259
그대 또한 눈물을 흘리리 = 261
낡은 버들 그늘을 이루지 못해 = 266
형님과 베개를 나란히 베고 = 273
한 마리 기러기가 서풍에 날아가네 = 278
오언율시 여덟 수를 노자로 주게 = 280
누가 다시 나를 용납해 주겠는가 = 289
의당 절반의 봉급으로 대접하리니 = 294
만고에 흐르는 강물 = 301
그는 신에게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 307
7. 고산 윤선도 1587~1671
생각해 보면 옛날에 = 313
8년 동안의 손님 = 321
평생토록 스스로 독실하여 예를 갖추었고 = 324
세파를 좇다가 낯부끄러움을 어찌하리 = 326
시 읊노라니 그대 돌아가길 잊누나 = 328
과연 무슨 죄입니까 = 334
마음이 소리에 나니 = 338
제때에 조용히 앉아 뜻을 붙여 = 341
항상 내가 마음속으로 잊지 못해 = 344
8. 다산 정약용 1762~1836
아버지께서 내 막내라 하시었는데 = 351
여덟 살 차이 나는 어머니 = 356
그 애가 죽어갈 무렵에 소라껍질이 도착했습니다 = 358
편지가 오니 마음에 위안이 된다 = 368
그 옛날 다홍치마엔 = 374
아침에 붓 던지고 저녁에 활 잡으셨네 = 381
들깨 한 말을 부쳐 드리니 = 385
벗과 세숫대야를 들고 따라와서 = 390
살구꽃이 처음 피면 한 번 모이고 = 392
선학이 인간 속에 내려왔던가 = 393
차와 담론으로 외로움을 덜어주고 = 396
큰 나무도 울창하면 가지가 많다네 = 401
제게는 세 가지 병통이 있습니다 = 405
9. 추사 김정희 1786~1856
열두 살에 양부를, 중년에 생부를 여의다 = 413
너를 직접 가르칠 수 없으니 = 416
아내를 잃어도 멀어지지 않은 처가 = 419
우리 부부 서로 처지 뒤바뀌길 = 421
수유가 한 사람이 적다하여 = 427
한 사람만이 유독 나를 불쌍히 여기시니 = 430
한 침상에서 다른 꿈을 꾸지 않아 = 437
국내외 학자를 스승으로 = 441
한겨울 추운 날씨가 된 다음에야 = 443
조각배로 세 번 바다를 건너 = 449
「부록 1」조선의 제도 = 456
「부록 2」인물 소사전 = 462
참고 문헌 = 476
태어난 지 7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의고 = 15
과부의 아들이 배움이 없다고 말하니 = 17
네가 본래 뜻을 세우지 않아서 = 21
여종이 자기 아이를 버려두게 하는 것은 = 24
콩 볶은 물로 23년을 = 31
아내는 가도 처가는 남아 = 32
집안은 비로 쓴 것 같아 = 37
외로운 무덤이 국도변에 있어 = 41
논어를 모두 외워도 = 43
사단칠정 논쟁을 일으키다 = 48
돌은 닳아 없어질 수 있지만 = 49
홀로 앉아 그대를 생각하네 = 55
14년 동안 매달 한 통씩 = 59
그대 얻으니 눈길이 반갑구려 = 61
뜰에 꿇어 엎드려 절하고 = 66
2. 남명 조식 1501~1572
하늘이 사람을 낼 때 = 71
빈 칸으로 남은 6년 = 73
해마다 6월 11일에는 = 79
살뜰한 정을 의리로 대신하고 = 80
몸과 팔다리는 떨어질 수 없다 = 82
내 마음에는 이별이 없으니 = 84
일 년 후의 약속 = 95
그대를 만나 내 삶이 바뀌고 = 98
이 사람이 가버렸다 하니 = 101
나를 가르치는 건 바로 나 = 107
산머리에서 멀리까지 돌아보니 = 113
3년 동안 심상(心喪)을 입다 = 116
남겨진 제자들 = 118
3. 율곡 이이 1536~1584
동해에서 날아온 용 = 123
자나깨나 가슴속에 계시옵더니 = 124
어머니 잃은 발걸음은 산사로 향하고 = 126
항아리에 머리를 들이밀고 우는 서모 = 130
무릎 앞에 있는 아이뿐 = 132
하늘처럼 섬기던 어른을 잃은 지 8년 = 136
동침을 한다면 의(義)를 해칠 것이다 = 138
마주 앉아 이야기하던 일 참으로 꿈만 같구나 = 141
편지를 쥐고 울었습니다 = 146
구봉산이 얼마쯤 낮아졌을까 = 158
게으름과 수면을 탐내지 말 것 = 165
소자가 배움을 잃어 헤맬 때 = 168
제자 85명을 둔 스승 = 173
4. 송강 정철 1536~1593
평생에 다시 못할 일 = 179
너는 도대체 날로 고달프다 하면서도 = 183
훗날 우리 혼백이 함께 = 186
환벽당에서 맺은 인연 = 188
나는야 저승이 이승보다 나을레라 = 190
여윈 살은 뼈에 붙고 = 197
마침내 크게 넘어지지 않은 이 = 207
산 속에 깃든 바닷가 신선 = 209
천 년 동안에 오직 우리 선생님뿐 = 214
사문은 천고에도 티끌이 없구나 = 218
슬퍼라, 한 잔 술 권해 올릴 수 없음이여 = 221
술에 의탁함은 실로 완적(阮籍)의 꾀 = 224
5. 난설헌 허초희 1563~1589
자유분방한 기질을 길러 준 아버지 = 231
사시나무 가지에는 쓸쓸히 바람 불고 = 232
다른 여인의 치마는 짓게 하지 마세요 = 234
산 너머 덩굴 사이로 달빛만 = 242
상제의 뜰 안은 노닐 만하오이다 = 248
하룻저녁 비단 창문 닫고서 보니 = 253
6. 교산 허균 1569~1618
슬픔이 늘 가슴에 맺혀 있는데 = 259
그대 또한 눈물을 흘리리 = 261
낡은 버들 그늘을 이루지 못해 = 266
형님과 베개를 나란히 베고 = 273
한 마리 기러기가 서풍에 날아가네 = 278
오언율시 여덟 수를 노자로 주게 = 280
누가 다시 나를 용납해 주겠는가 = 289
의당 절반의 봉급으로 대접하리니 = 294
만고에 흐르는 강물 = 301
그는 신에게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 307
7. 고산 윤선도 1587~1671
생각해 보면 옛날에 = 313
8년 동안의 손님 = 321
평생토록 스스로 독실하여 예를 갖추었고 = 324
세파를 좇다가 낯부끄러움을 어찌하리 = 326
시 읊노라니 그대 돌아가길 잊누나 = 328
과연 무슨 죄입니까 = 334
마음이 소리에 나니 = 338
제때에 조용히 앉아 뜻을 붙여 = 341
항상 내가 마음속으로 잊지 못해 = 344
8. 다산 정약용 1762~1836
아버지께서 내 막내라 하시었는데 = 351
여덟 살 차이 나는 어머니 = 356
그 애가 죽어갈 무렵에 소라껍질이 도착했습니다 = 358
편지가 오니 마음에 위안이 된다 = 368
그 옛날 다홍치마엔 = 374
아침에 붓 던지고 저녁에 활 잡으셨네 = 381
들깨 한 말을 부쳐 드리니 = 385
벗과 세숫대야를 들고 따라와서 = 390
살구꽃이 처음 피면 한 번 모이고 = 392
선학이 인간 속에 내려왔던가 = 393
차와 담론으로 외로움을 덜어주고 = 396
큰 나무도 울창하면 가지가 많다네 = 401
제게는 세 가지 병통이 있습니다 = 405
9. 추사 김정희 1786~1856
열두 살에 양부를, 중년에 생부를 여의다 = 413
너를 직접 가르칠 수 없으니 = 416
아내를 잃어도 멀어지지 않은 처가 = 419
우리 부부 서로 처지 뒤바뀌길 = 421
수유가 한 사람이 적다하여 = 427
한 사람만이 유독 나를 불쌍히 여기시니 = 430
한 침상에서 다른 꿈을 꾸지 않아 = 437
국내외 학자를 스승으로 = 441
한겨울 추운 날씨가 된 다음에야 = 443
조각배로 세 번 바다를 건너 = 449
「부록 1」조선의 제도 = 456
「부록 2」인물 소사전 = 462
참고 문헌 =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