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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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470 | 330.4 박215ㅎ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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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80906s2007 ulk 000a kor
020 ▼a9788959400812▼g03300▼c\13500
056 ▼a330.4▼24
090 ▼a330.4▼b박215ㅎ
1001 ▼a박노자
24510▼a하나의 대한민국, 두개의 현실▼b미국의 식민지 대한민국,10vs90의 소통할 수 없는 현실▼d박노자 [등] 지음▼e지승호 인터뷰
260 ▼a서울▼b시대의 창▼c2007
300 ▼a342 p.▼c23 cm
7001 ▼a지승호
9500 ▼b\13500
여는 글 : 약자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정치가 그립다 = 4
대한민국, 미국의 '자발적 식민지'가 된 나라 / 박노자
노무현은 우리의 계급적 적대자 = 23
대한민국은 친일관료를 이용해 미국이 만든 나라 = 26
노예를 기르고 약육강식을 강요하는 우리 교육 = 36
체제에 더욱 충성하는 자수성가형 노복들 = 36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극우들이 지배하는 나라 = 39
미국을 신앙하는 한국인의 노예 심리 = 43
한미FTA에 대한 미국의 속셈은 한일FTA = 47
배고픈 노예보다 더 비참한 건 배부른 노예 = 52
'하얀 가면'에 갇혀 사는 한국인 = 54
위험하지 않은 학문은 이미 죽은 학문 = 59
대한민국, '공화국'의 가치를 버린 나라 / 홍세화
가치의 함몰 상태에서 좌표를 잃다 = 65
진정한 진보라면 타자에겐 유연하고 자신에겐 엄격해야 = 70
《한겨레》의 건강성이 한국사회 건강성의 지표 = 76
승자 독식체제에 대한 문제 제기가 절박하다 = 79
'공화국'으로서의 가치가 실종된 현실 = 82
공공적 가치에 대한 공통분모가 없는 사회 = 87
자기 생각과 주장에 따른 논거의 천박과 빈약의 문제 = 92
사회복지 시스템은 투쟁으로 쟁취한 역사적 성과물 = 95
연대의식이 축소되어가는 우리 사회의 이중성 = 99
미국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지독한 무지 = 101
몰상식한 사회, 뻔뻔해야 잘 살 수 있는 사회 = 103
'경제 동물'은 사회 정의나 공공성 요구에 무관심하다 = 107
우리 사회에 인문학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이유 = 111
대한민국, 자본 파시즘이 지배하는 나라 / 김규항
자기에 대한 존중심을 바탕으로 한 비판의 예의 = 121
존중을 기본으로 한 대화만이 유일한 방법 = 124
개혁의 목적은 진보를 가로막는 것 = 131
군사 파시즘이 물러난 자리를 차지한 '자본 파시즘' = 135
중간계급 이상의 이해만 대변하는 한국정치 = 141
현실에 정직하고 정당하게 반응하는 게 바로 지성과 양식 = 144
'국익'이란 '지배계급 이익'의 거짓 표현일 뿐 = 151
'자본의 파시즘'은 아무 의식도 없게 만드는 것 = 157
계급은 이념이 아니라 우리의 삶 자체 = 160
대한민국, 머리 까만 미국인들의 나라 / 한홍구
머리 까만 미국인들이 갖고 노는 대한민국 = 169
개혁의 대상이 개혁의 주체로 자부하는 코미디 = 174
'뉴라이트'는 한국 수구꼴통들이 일본 극우파를 베낀 것 = 179
이제는 신자유주의와 국익지상주의를 통해 작동하는 국가보안법 = 186
'포괄적인 반핵'이 아니라 '반북핵'만을 얘기하는 것은 기회주의 = 192
'자발적인' 미국 간첩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 195
'국립묘지'는 근대국가가 다음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서 만든 것 = 198
인문학은 동시대의 고민을 함께하는 그런 맛이 있어야 = 202
과거의 억울함을 벗겨주는 작업은 지극히 '보수적인' 과제 = 205
돼지머리를 삶으면 귀는 자연히 삶아지는 것 = 210
증오해야 할 것을 증오할 줄 알고 사는 것 = 216
"미안해요 베트남" 그리고 "미안해요 이라크" = 222
민주화 운동 자산, 한국 사회의 저력 = 228
대한민국, 이제는 삼성이 지배하는 나라 / 심상정
노무현은 간신들에게 속은 '벌거벗은 임금님' = 233
이번 대선의 최대 경계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찬반 = 238
기득권을 위한 정치는 더 이상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없다 = 242
정세를 따라잡는 시대정신과 그 시대를 책임질 수 있는 비전 = 248
노무현의 비극은 다수서민을 철저하게 정치에서 배제한 데서 시작 = 255
남북경협을 북한 경제의 남한화로 인식해서는 곤란 = 261
미국의 이중적인 태도가 다자간협상을 더디게 하는 요인 = 266
대한민국, 정염이 태양처럼 빛나는 나라 / 진중권
지식인은 대중이 '듣고싶어 하는' 얘기가 아니라 '들어야 하는' 얘기를 해야 = 275
진보가 그것이 비판하는 사회보다 더 낙후된 것이 문제 = 281
우리나라의 정치의식이라는 건 봉건적인 파당의식 = 286
우리의 사회보장은 '과잉'이 아니라 '결핍'을 고민할 때 = 291
사람들이 미래를 못 보니까 자꾸 과거를 보는 것이다 = 296
사람들은 남들하고 다른 것을 자꾸 불안하게 생각한다 = 301
대한민국,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한 나라 / 손석춘
《조선일보》의 논리를 가장 충실하게 이행해온 대통령 노무현 = 311
참된 희망을 주지 못하므로 가짜 희망이라도 붙들고 싶어 한다 = 316
네티즌들의 정파적 반응은 조선일보식 반응 = 321
노동중심경제를 발판으로 통일민족경제를 이끌어야 = 325
강자를 제어하고 약자를 부추기는 것이 기자정신 = 330
진보가 집권해서 국민경제를 꾸려갈 능력이 있다는 믿음을 보여줘야 = 333
가난한 독자들이 왜 부자 신문을 볼까 = 336
학생들의 보수화에 앞서 먼저 교수들의 보수화를 걱정해야 = 338
대한민국, 미국의 '자발적 식민지'가 된 나라 / 박노자
노무현은 우리의 계급적 적대자 = 23
대한민국은 친일관료를 이용해 미국이 만든 나라 = 26
노예를 기르고 약육강식을 강요하는 우리 교육 = 36
체제에 더욱 충성하는 자수성가형 노복들 = 36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극우들이 지배하는 나라 = 39
미국을 신앙하는 한국인의 노예 심리 = 43
한미FTA에 대한 미국의 속셈은 한일FTA = 47
배고픈 노예보다 더 비참한 건 배부른 노예 = 52
'하얀 가면'에 갇혀 사는 한국인 = 54
위험하지 않은 학문은 이미 죽은 학문 = 59
대한민국, '공화국'의 가치를 버린 나라 / 홍세화
가치의 함몰 상태에서 좌표를 잃다 = 65
진정한 진보라면 타자에겐 유연하고 자신에겐 엄격해야 = 70
《한겨레》의 건강성이 한국사회 건강성의 지표 = 76
승자 독식체제에 대한 문제 제기가 절박하다 = 79
'공화국'으로서의 가치가 실종된 현실 = 82
공공적 가치에 대한 공통분모가 없는 사회 = 87
자기 생각과 주장에 따른 논거의 천박과 빈약의 문제 = 92
사회복지 시스템은 투쟁으로 쟁취한 역사적 성과물 = 95
연대의식이 축소되어가는 우리 사회의 이중성 = 99
미국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지독한 무지 = 101
몰상식한 사회, 뻔뻔해야 잘 살 수 있는 사회 = 103
'경제 동물'은 사회 정의나 공공성 요구에 무관심하다 = 107
우리 사회에 인문학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이유 = 111
대한민국, 자본 파시즘이 지배하는 나라 / 김규항
자기에 대한 존중심을 바탕으로 한 비판의 예의 = 121
존중을 기본으로 한 대화만이 유일한 방법 = 124
개혁의 목적은 진보를 가로막는 것 = 131
군사 파시즘이 물러난 자리를 차지한 '자본 파시즘' = 135
중간계급 이상의 이해만 대변하는 한국정치 = 141
현실에 정직하고 정당하게 반응하는 게 바로 지성과 양식 = 144
'국익'이란 '지배계급 이익'의 거짓 표현일 뿐 = 151
'자본의 파시즘'은 아무 의식도 없게 만드는 것 = 157
계급은 이념이 아니라 우리의 삶 자체 = 160
대한민국, 머리 까만 미국인들의 나라 / 한홍구
머리 까만 미국인들이 갖고 노는 대한민국 = 169
개혁의 대상이 개혁의 주체로 자부하는 코미디 = 174
'뉴라이트'는 한국 수구꼴통들이 일본 극우파를 베낀 것 = 179
이제는 신자유주의와 국익지상주의를 통해 작동하는 국가보안법 = 186
'포괄적인 반핵'이 아니라 '반북핵'만을 얘기하는 것은 기회주의 = 192
'자발적인' 미국 간첩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 195
'국립묘지'는 근대국가가 다음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서 만든 것 = 198
인문학은 동시대의 고민을 함께하는 그런 맛이 있어야 = 202
과거의 억울함을 벗겨주는 작업은 지극히 '보수적인' 과제 = 205
돼지머리를 삶으면 귀는 자연히 삶아지는 것 = 210
증오해야 할 것을 증오할 줄 알고 사는 것 = 216
"미안해요 베트남" 그리고 "미안해요 이라크" = 222
민주화 운동 자산, 한국 사회의 저력 = 228
대한민국, 이제는 삼성이 지배하는 나라 / 심상정
노무현은 간신들에게 속은 '벌거벗은 임금님' = 233
이번 대선의 최대 경계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찬반 = 238
기득권을 위한 정치는 더 이상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없다 = 242
정세를 따라잡는 시대정신과 그 시대를 책임질 수 있는 비전 = 248
노무현의 비극은 다수서민을 철저하게 정치에서 배제한 데서 시작 = 255
남북경협을 북한 경제의 남한화로 인식해서는 곤란 = 261
미국의 이중적인 태도가 다자간협상을 더디게 하는 요인 = 266
대한민국, 정염이 태양처럼 빛나는 나라 / 진중권
지식인은 대중이 '듣고싶어 하는' 얘기가 아니라 '들어야 하는' 얘기를 해야 = 275
진보가 그것이 비판하는 사회보다 더 낙후된 것이 문제 = 281
우리나라의 정치의식이라는 건 봉건적인 파당의식 = 286
우리의 사회보장은 '과잉'이 아니라 '결핍'을 고민할 때 = 291
사람들이 미래를 못 보니까 자꾸 과거를 보는 것이다 = 296
사람들은 남들하고 다른 것을 자꾸 불안하게 생각한다 = 301
대한민국,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한 나라 / 손석춘
《조선일보》의 논리를 가장 충실하게 이행해온 대통령 노무현 = 311
참된 희망을 주지 못하므로 가짜 희망이라도 붙들고 싶어 한다 = 316
네티즌들의 정파적 반응은 조선일보식 반응 = 321
노동중심경제를 발판으로 통일민족경제를 이끌어야 = 325
강자를 제어하고 약자를 부추기는 것이 기자정신 = 330
진보가 집권해서 국민경제를 꾸려갈 능력이 있다는 믿음을 보여줘야 = 333
가난한 독자들이 왜 부자 신문을 볼까 = 336
학생들의 보수화에 앞서 먼저 교수들의 보수화를 걱정해야 =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