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0982261 03300\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09.142-4
- 청구기호
- 309.142 터33ㅁ
- 저자명
- 터먼,존
- 서명/저자
- 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 : MIT대 교수가 독한 마음 먹고 쓴 자기비판서 / 존 터먼 지음 ; 이종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재인, 2008
- 형태사항
- 355 p. ; 23 cm
- 원서명/원저자명
- John Tirman /
- 키워드
- 국가관계
- 기타저자
- 이종인
- 기타저자
- Tirman, John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maf:21892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6400 | 309.142 터33ㅁ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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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진 서문 = 10
지은이의 말 = 19
환경과 경제
001 지구 기후 변화 일으키기 = 25
002 독극물 수출 = 32
003 신자유주의 경제의 실패 = 34
004 제3세계 식량 안보를 위협하는 농업 보조금 = 40
005 세계로 가는 월마트 = 43
006 에너지 낭비와 석유 의존 = 49
007 이윤 추구에 눈이 먼 대형 제약 회사 = 53
008 무기 판매 습성 = 57
009 제3세계 보건 시스템 붕괴시키기 = 61
010 군수 산업의 팽창 = 65
011 미국발(發) 악의 고리, 마약 커넥션 = 69
012 바다 죽이기 = 72
013 고비용 저효율의 핵 발전 = 74
014 지구의 허파를 좀먹는 가구 산업 = 77
015 '지구 비만'의 주범, 가공 식품 = 81
016 추악한 부자들 = 84
017 '24/7'-노동 착취의 글로벌 스탠더드 = 87
지식과 문화
018 TV 문화의 보급 = 93
019 '아메리칸 드림' = 98
020 사회 생태학적 괴물, SUV = 102
021 과시적 소비 풍조 = 104
022 지식의 제국주의 = 108
023 여성 학대와 폭력의 문화, 갱스터 랩 = 113
024 패스트푸드의 제국, 맥도널드 = 116
025 멜 깁슨의 폭력적 상업주의 = 120
026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 = 122
027 자기 계발 열풍 = 126
028 뉴에이지(New Age) = 129
029 꿈이 사라진 스포츠 = 132
030 선정주의 뉴스 매체 = 134
031 디즈니 주식회사 = 137
032 '카지노 자본주의'의 상징, 라스베이거스 = 140
033 미국 최고의 상업적 발명품, 크리스마스 = 143
034 PR = 147
035 패리스 힐튼과 유명 인사 문화 = 150
보수ㆍ우익과 기독교 근본주의
036 광기와 파괴의 역사, 냉전 = 159
037 레이건 독트린 = 162
038 20세기 후반 최악의 전쟁, 베트남전 = 168
039 금권 민주주의의 완성 = 170
040 새로운 형태의 식민 침략, 복음주의 = 175
041 흔들리는 에이즈 정책 = 180
042 '레이거노믹스(Reaganomics)'의 망령 = 184
043 빌러리(Billary)-진보의 탈을 뒤집어쓴 보수 = 188
044 과학에 대한 공격 = 192
045 실패한 대통령, 조지 W. 부시 = 196
046 호전적 사낭꾼, 자유주의 매파 = 200
047 '청교도적' 윤리의 이율배반적 논리 = 202
048 쿠바 때리기 = 205
049 총기 소유 지지자들의 대부, NRA(미국 총기 협회) = 207
050 좌파 와해 공작 = 211
051 '달마티안 기독교인' = 214
052 법의 탈을 쓴 집단 보복, 사형 = 217
053 실체 없는 여론 조작 기구, ○○위원회 = 219
054 "우리는 넘버원 국가!" = 223
055 '전 세계 함구령' = 226
056 냉전이 지배하는 열대의 수도, 마이애미 = 229
패권주의와 외교 정책
057 석유를 위해 피 흘리는 습관 = 235
058 이슬람의 호전성 키우기 = 240
059 브레이크 없는 무한 경쟁, 핵무기 개발 = 243
060 대량 학살 = 247
061 테러와의 전쟁(War on Terrorism) = 250
062 CIA와 비밀공작 = 254
063 "우리는 적의 시체를 헤아리지 않는다" = 257
064 반인륜적 파괴 행위, 고문 = 260
065 '민주화'라는 이름의 정치 간섭 = 264
066 '불량 국가 길들이기' = 268
067 피해망상이 부추긴 군국주의 = 271
068 아파르트헤이트 지지 = 276
069 미-이스라엘 야합의 상징, AIPAC = 279
070 '선택의 전쟁' = 282
071 아이티 파괴 공작 = 284
072 유엔 따돌리기 = 287
073 공공 외교(Public Diplomacy) = 290
074 '역사 잊어버리기' = 294
075 두 얼굴의 외교 정책 = 297
076 제국(帝國)의 수도, 워싱턴 D.C. = 301
미국이 사랑한 독재자들
077 칠레의 철권통치자, 피노체트 = 308
078 아르헨티나 군사 정권과 '추악한 전쟁' = 309
079 아랍 정책의 대표적 수혜자, 무바라크 = 310
080 폴포트와 '킬링필드' = 311
081 20세기의 가장 부패한 정치인, 수하르토 = 313
082 지아 울 하크와 파키스탄 = 315
083 냉혹한 콩고 전사, 모부투 = 316
084 미국의 오랜 친구, 사담 후세인 = 317
미국이 일으킨 여섯 번의 추악한 전쟁
085 1954년, 과테말라 = 321
086 1965년, 도미니카 공화국 = 323
087 1983년, 그레나다 = 325
088 1989년, 파나마 = 326
089 1991년, 이라크 = 327
090 1992~93년, 소말리아 = 329
마지막 10가지 골칫거리
091 멍청한 미국인을 양산하는 초중등 교육 = 335
092 미국 문화의 아이콘, 마이클 잭슨 = 336
093 게으름뱅이 패션 = 338
094 전쟁의 광기에 물든 극우 해설가 = 340
095 톰 크루즈와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 = 341
096 소녀들을 유혹하는 음란 패션 = 343
097 존 매케인의 호전성 = 344
098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의 독선 = 346
099 전문 대학원의 확산 = 347
100 '미니트맨(The Minutemen)' = 350
옮긴이의 말 = 352
지은이의 말 = 19
환경과 경제
001 지구 기후 변화 일으키기 = 25
002 독극물 수출 = 32
003 신자유주의 경제의 실패 = 34
004 제3세계 식량 안보를 위협하는 농업 보조금 = 40
005 세계로 가는 월마트 = 43
006 에너지 낭비와 석유 의존 = 49
007 이윤 추구에 눈이 먼 대형 제약 회사 = 53
008 무기 판매 습성 = 57
009 제3세계 보건 시스템 붕괴시키기 = 61
010 군수 산업의 팽창 = 65
011 미국발(發) 악의 고리, 마약 커넥션 = 69
012 바다 죽이기 = 72
013 고비용 저효율의 핵 발전 = 74
014 지구의 허파를 좀먹는 가구 산업 = 77
015 '지구 비만'의 주범, 가공 식품 = 81
016 추악한 부자들 = 84
017 '24/7'-노동 착취의 글로벌 스탠더드 = 87
지식과 문화
018 TV 문화의 보급 = 93
019 '아메리칸 드림' = 98
020 사회 생태학적 괴물, SUV = 102
021 과시적 소비 풍조 = 104
022 지식의 제국주의 = 108
023 여성 학대와 폭력의 문화, 갱스터 랩 = 113
024 패스트푸드의 제국, 맥도널드 = 116
025 멜 깁슨의 폭력적 상업주의 = 120
026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 = 122
027 자기 계발 열풍 = 126
028 뉴에이지(New Age) = 129
029 꿈이 사라진 스포츠 = 132
030 선정주의 뉴스 매체 = 134
031 디즈니 주식회사 = 137
032 '카지노 자본주의'의 상징, 라스베이거스 = 140
033 미국 최고의 상업적 발명품, 크리스마스 = 143
034 PR = 147
035 패리스 힐튼과 유명 인사 문화 = 150
보수ㆍ우익과 기독교 근본주의
036 광기와 파괴의 역사, 냉전 = 159
037 레이건 독트린 = 162
038 20세기 후반 최악의 전쟁, 베트남전 = 168
039 금권 민주주의의 완성 = 170
040 새로운 형태의 식민 침략, 복음주의 = 175
041 흔들리는 에이즈 정책 = 180
042 '레이거노믹스(Reaganomics)'의 망령 = 184
043 빌러리(Billary)-진보의 탈을 뒤집어쓴 보수 = 188
044 과학에 대한 공격 = 192
045 실패한 대통령, 조지 W. 부시 = 196
046 호전적 사낭꾼, 자유주의 매파 = 200
047 '청교도적' 윤리의 이율배반적 논리 = 202
048 쿠바 때리기 = 205
049 총기 소유 지지자들의 대부, NRA(미국 총기 협회) = 207
050 좌파 와해 공작 = 211
051 '달마티안 기독교인' = 214
052 법의 탈을 쓴 집단 보복, 사형 = 217
053 실체 없는 여론 조작 기구, ○○위원회 = 219
054 "우리는 넘버원 국가!" = 223
055 '전 세계 함구령' = 226
056 냉전이 지배하는 열대의 수도, 마이애미 = 229
패권주의와 외교 정책
057 석유를 위해 피 흘리는 습관 = 235
058 이슬람의 호전성 키우기 = 240
059 브레이크 없는 무한 경쟁, 핵무기 개발 = 243
060 대량 학살 = 247
061 테러와의 전쟁(War on Terrorism) = 250
062 CIA와 비밀공작 = 254
063 "우리는 적의 시체를 헤아리지 않는다" = 257
064 반인륜적 파괴 행위, 고문 = 260
065 '민주화'라는 이름의 정치 간섭 = 264
066 '불량 국가 길들이기' = 268
067 피해망상이 부추긴 군국주의 = 271
068 아파르트헤이트 지지 = 276
069 미-이스라엘 야합의 상징, AIPAC = 279
070 '선택의 전쟁' = 282
071 아이티 파괴 공작 = 284
072 유엔 따돌리기 = 287
073 공공 외교(Public Diplomacy) = 290
074 '역사 잊어버리기' = 294
075 두 얼굴의 외교 정책 = 297
076 제국(帝國)의 수도, 워싱턴 D.C. = 301
미국이 사랑한 독재자들
077 칠레의 철권통치자, 피노체트 = 308
078 아르헨티나 군사 정권과 '추악한 전쟁' = 309
079 아랍 정책의 대표적 수혜자, 무바라크 = 310
080 폴포트와 '킬링필드' = 311
081 20세기의 가장 부패한 정치인, 수하르토 = 313
082 지아 울 하크와 파키스탄 = 315
083 냉혹한 콩고 전사, 모부투 = 316
084 미국의 오랜 친구, 사담 후세인 = 317
미국이 일으킨 여섯 번의 추악한 전쟁
085 1954년, 과테말라 = 321
086 1965년, 도미니카 공화국 = 323
087 1983년, 그레나다 = 325
088 1989년, 파나마 = 326
089 1991년, 이라크 = 327
090 1992~93년, 소말리아 = 329
마지막 10가지 골칫거리
091 멍청한 미국인을 양산하는 초중등 교육 = 335
092 미국 문화의 아이콘, 마이클 잭슨 = 336
093 게으름뱅이 패션 = 338
094 전쟁의 광기에 물든 극우 해설가 = 340
095 톰 크루즈와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 = 341
096 소녀들을 유혹하는 음란 패션 = 343
097 존 매케인의 호전성 = 344
098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의 독선 = 346
099 전문 대학원의 확산 = 347
100 '미니트맨(The Minutemen)' = 350
옮긴이의 말 =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