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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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474 | 670.4 조67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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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80906s2008 ulkac 000a kor
020 ▼a9788988165003▼g03100▼c\15000
056 ▼a670.4▼24
090 ▼a670.4▼b조67ㄱ
1001 ▼a조우석
24510▼a굿바이 클래식▼xGood bye classic▼b조우석의 인문학으로 읽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d조우석 지음
260 ▼a서울▼b동아시아▼c2008
300 ▼a312 p.▼b삽화, 초상▼c20 cm
50000▼k: 클래식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유쾌한 반란
536 ▼a삼성언론재단의 저술 지원을 받아 출간됨
653 ▼a고전음악
9500 ▼b\15000
들어가며 = 7
프롤로그 : 음악, 그저 취향일 뿐일까? = 13
에필로그 : '화이트 콤플렉스' 딱지 떼기 = 305
01 '클래식 울렁증'에 시달리십니까?
제국의 음악, 기독교 열차에 실려 오다 = 26
음악 다원주의의 무풍지대 한국 = 35
'곱고 예쁜' 클래식은 반쪽 음악? = 43
10대 센티멘탈리즘의 꽃,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 55
모차르트 이펙트 신화 = 66
02 휘청대는 서구 음악의 오늘
음악 동네 옆 문화인류학에서 생긴 일 = 78
유명 콩쿠르 사냥꾼, 한국 젊은이들 = 87
음악 천동설에서 음악 지동설로 = 96
음치 양산하는 '배제'의 메커니즘 = 104
독선과 사디즘을 숨기고 있는 클래식 형이상학 = 115
03 모차르트ㆍ베토벤 천재 신화
아직도 한국 땅에서 장사되는 '천재 마케팅' = 126
클래식교의 성삼위일체 = 134
클래식의 베토벤 그리고 재즈의 듀크 엘링턴 = 143
천재들의 악보는 '누더기'였다 = 150
바흐는 '얼굴 마담'으로 내세워진 작곡가 = 158
04 18세기 서구 음악의 실제 현장
직업 연주자는 무대 도우미에 불과했다 = 168
초기 음악회는 왕년의 요란한 극장식 무대? = 180
'부킹' 먼저, 음악은 그 다음 차례 = 188
클래식, 그때 그 시절 유행가로 시작했다 = 199
다람쥐 쳇바퀴 도는 죽은 음악 = 210
05 정격연주 붐 그리고 오디오로 음악 듣기
클래식의 역주행, 정격음악의 탄생 = 218
편곡의 왕 스토코프스키, 부조니는 '개칠' 전문가? = 227
무한도전! 클래식의 영토 확장 = 235
오디오는 과연 '통조림 음악'인가 = 242
'황금귀' 자랑이 전부는 아니다 250
06 새로운 음악의 지평이 떠오른다
작은 정격음악을 넘어서 - 조르디 사발 = 258
대안 음악의 새로운 대륙, 월드뮤직 = 267
'네 안의 천재를 깨워라', 서천의 임동창 = 275
'멋대로 놀자', 서울의 음악 해방구 노리단 = 286
야만 대 비야만의 이분법을 떨쳐라 = 297
프롤로그 : 음악, 그저 취향일 뿐일까? = 13
에필로그 : '화이트 콤플렉스' 딱지 떼기 = 305
01 '클래식 울렁증'에 시달리십니까?
제국의 음악, 기독교 열차에 실려 오다 = 26
음악 다원주의의 무풍지대 한국 = 35
'곱고 예쁜' 클래식은 반쪽 음악? = 43
10대 센티멘탈리즘의 꽃,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 55
모차르트 이펙트 신화 = 66
02 휘청대는 서구 음악의 오늘
음악 동네 옆 문화인류학에서 생긴 일 = 78
유명 콩쿠르 사냥꾼, 한국 젊은이들 = 87
음악 천동설에서 음악 지동설로 = 96
음치 양산하는 '배제'의 메커니즘 = 104
독선과 사디즘을 숨기고 있는 클래식 형이상학 = 115
03 모차르트ㆍ베토벤 천재 신화
아직도 한국 땅에서 장사되는 '천재 마케팅' = 126
클래식교의 성삼위일체 = 134
클래식의 베토벤 그리고 재즈의 듀크 엘링턴 = 143
천재들의 악보는 '누더기'였다 = 150
바흐는 '얼굴 마담'으로 내세워진 작곡가 = 158
04 18세기 서구 음악의 실제 현장
직업 연주자는 무대 도우미에 불과했다 = 168
초기 음악회는 왕년의 요란한 극장식 무대? = 180
'부킹' 먼저, 음악은 그 다음 차례 = 188
클래식, 그때 그 시절 유행가로 시작했다 = 199
다람쥐 쳇바퀴 도는 죽은 음악 = 210
05 정격연주 붐 그리고 오디오로 음악 듣기
클래식의 역주행, 정격음악의 탄생 = 218
편곡의 왕 스토코프스키, 부조니는 '개칠' 전문가? = 227
무한도전! 클래식의 영토 확장 = 235
오디오는 과연 '통조림 음악'인가 = 242
'황금귀' 자랑이 전부는 아니다 250
06 새로운 음악의 지평이 떠오른다
작은 정격음악을 넘어서 - 조르디 사발 = 258
대안 음악의 새로운 대륙, 월드뮤직 = 267
'네 안의 천재를 깨워라', 서천의 임동창 = 275
'멋대로 놀자', 서울의 음악 해방구 노리단 = 286
야만 대 비야만의 이분법을 떨쳐라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