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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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462 | 816.6 박39ㅇ v.3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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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80906s2008 ulkabc 000am kor
020 ▼a9788995940150(3)▼g03810▼c\13000
056 ▼a816.6▼24
090 ▼a816.6▼b박39ㅇ
1001 ▼a박민우
24520▼a1만 시간 동안의 남미▼b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우루과이·볼리비아·페루▼d박민우 글·사진▼n3
260 ▼a서울▼b플럼북스▼c2008
300 ▼a329 p.▼b삽도, 지도, 초상화▼c23 cm
50000▼k: 열정에 중독된 427일 동안의 남미 방랑기 시즌 three
653 ▼a여행기▼a해외여행기▼a기행문학▼a남아메리카
9500 ▼b\13000
나의 남미! 내 영혼의 전성기 = 12
Travel story 001 천국과 지옥의 잔인한 이중주, 멘도사
수비형으로 전환, 살아남는 게 장땡 = 20
창고에서 잘래, 길바닥에서 잘래? = 24
불손하고 오만방자한, 그게 또 매력인 멘도사 = 28
강도는 멍청한 여행자만 노린다 = 33
위험한 추격전, 한 놈이 아니다 = 39
휴지 없나요, 경찰 씨? = 43
나를 구원해줄 암호 호스피… 뭐? = 47
삶과 죽음의 갈림길 = 51
Travel story 002 나를 기다리는 도움 그리고 재앙, 산티아고
집 한 채를 공짜로 준 천사 = 58
불쌍한 거지 박민우를 먹입시다 = 63
한밤중 미친 식욕, 화를 부르다 = 68
2인조 강도는 민우를 좋아해 = 73
한국 아줌마 냄새는 출입금지 = 76
작별 메뉴는 짜파게티 정식 = 79
마지막 승부수, 우스파야타 = 83
티베트를 닮은 나무의 마을 = 87
Travel story 003 공인 일등 쾌락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별 다섯 개 도시 머리말 = 94
겁나게 부에노한 부에노스아이레스 = 96
하느님, 부처님, 재워주소서 = 100
강자의 횡포, 지폐와 쓰레기의 차이 = 105
이름이 춤추는 호텔? = 111
자랑하고 싶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즐거움 세 가지 = 114
망자와 함께 옛날 여행 어떠세요? = 120
동그란 머리와 네모난 머리 = 126
내 어깨 위에 똥을 눈 당신은 누구? = 129
범죄의 재구성, 노트북 납치 사건 = 133
아구아로 끓인 리꼬 김치찌개 = 137
한없이 기쁨에 근접한 마감 = 142
함부로 터지는 불행, 날 죽일 셈이니? = 145
뉴욕을 휩쓴 침대 벌레 내 몸에 상륙? = 148
울지 말고 짠짠짠, 흐느끼는 도시의 밤 = 151
마떼 차를 닮은 사람들과 2박3일 = 157
Travel story 004 태양과 바다가 합작한 최후의 기적, 우유니
산타클로스 or 살타클로스? = 166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행운으로 = 170
불안을 먹고 영혼은 살찐다 = 174
환불하고 싶은 볼리비아의 첫날 = 178
차 트렁크에서 나오는 세 아이 = 183
나는 우유니가 싫어요 = 187
지구에서 가장 깨끗하고 짭짤한 사막 = 190
지구가 준비한 인연 = 194
사라진 내 닭고기, 저주받을 2인조 = 199
곰팡이가 핀 나그네 = 204
대한민국 만세, 초코바는 더 만세 = 207
식중독과 고산증, 구토는 내 친구 = 212
Travel story 005 달동네가 만드는 지상 최대의 원형 경기장, 라파즈
버스가 떠나도 나는 울지 않는다 = 219
7백 50원의 만찬, 박민우를 홀리다 = 222
수크레 라따뚜이 = 226
나를 감동시켜 봐, 라파즈 = 232
하늘과 맞닿은 거대한 원형 경기장 = 235
사랑스런 난장판, 구두닦이도 특별해 = 239
공포의 출혈, 찾아라 해결사 = 242
가난한 자들을 위한 꼭대기 마을 = 245
Travel story 006 구름과 영혼이 담긴 하늘호수, 티티카카
하늘호수로 헤엄치는 버스 = 252
나이키가 없어도 행복한 목동 = 256
버스의 잔 다르크, 나를 구하다 = 261
버스 안의 명연설, 울면 안 돼! = 265
떠 있는 갈대섬에 등장한 무법자 = 268
Travel story 007 전설이 팝콘처럼 터지는 도시, 마추픽추
열정이 없는 자는 보아도 보이지 않는 곳 = 274
아침밥 안 줘도 좋으니 쫓아내지만 마세요 = 276
태양의 도시, 국민차는 티코 = 281
접시닦이, 삐끼…. 나는 쿠스코의 투잡족 = 284
돌과 감자를 잉태한 성지 = 288
공짜 빵 안 먹으면 지는 거다 = 293
황금빛으로 빚어진 태양의 땅 마추픽추 = 297
특명! 한 시간 안에 사막 구경을 끝낼 것 = 302
성난 들소처럼 격렬한 사막의 즐거움 = 306
Travel story 008 바람의 땅, 열정의 피날레, 살타
포기할 용기가 없다면 아파 죽어도 싸지 = 313
돼지고기 김치찜이 나를 구하리라 = 317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소문 다 난 요리 솜씨 = 321
굿바이, 남미! = 326
에필로그 = 330
Update News from My Friends = 332
Travel story 001 천국과 지옥의 잔인한 이중주, 멘도사
수비형으로 전환, 살아남는 게 장땡 = 20
창고에서 잘래, 길바닥에서 잘래? = 24
불손하고 오만방자한, 그게 또 매력인 멘도사 = 28
강도는 멍청한 여행자만 노린다 = 33
위험한 추격전, 한 놈이 아니다 = 39
휴지 없나요, 경찰 씨? = 43
나를 구원해줄 암호 호스피… 뭐? = 47
삶과 죽음의 갈림길 = 51
Travel story 002 나를 기다리는 도움 그리고 재앙, 산티아고
집 한 채를 공짜로 준 천사 = 58
불쌍한 거지 박민우를 먹입시다 = 63
한밤중 미친 식욕, 화를 부르다 = 68
2인조 강도는 민우를 좋아해 = 73
한국 아줌마 냄새는 출입금지 = 76
작별 메뉴는 짜파게티 정식 = 79
마지막 승부수, 우스파야타 = 83
티베트를 닮은 나무의 마을 = 87
Travel story 003 공인 일등 쾌락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별 다섯 개 도시 머리말 = 94
겁나게 부에노한 부에노스아이레스 = 96
하느님, 부처님, 재워주소서 = 100
강자의 횡포, 지폐와 쓰레기의 차이 = 105
이름이 춤추는 호텔? = 111
자랑하고 싶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즐거움 세 가지 = 114
망자와 함께 옛날 여행 어떠세요? = 120
동그란 머리와 네모난 머리 = 126
내 어깨 위에 똥을 눈 당신은 누구? = 129
범죄의 재구성, 노트북 납치 사건 = 133
아구아로 끓인 리꼬 김치찌개 = 137
한없이 기쁨에 근접한 마감 = 142
함부로 터지는 불행, 날 죽일 셈이니? = 145
뉴욕을 휩쓴 침대 벌레 내 몸에 상륙? = 148
울지 말고 짠짠짠, 흐느끼는 도시의 밤 = 151
마떼 차를 닮은 사람들과 2박3일 = 157
Travel story 004 태양과 바다가 합작한 최후의 기적, 우유니
산타클로스 or 살타클로스? = 166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행운으로 = 170
불안을 먹고 영혼은 살찐다 = 174
환불하고 싶은 볼리비아의 첫날 = 178
차 트렁크에서 나오는 세 아이 = 183
나는 우유니가 싫어요 = 187
지구에서 가장 깨끗하고 짭짤한 사막 = 190
지구가 준비한 인연 = 194
사라진 내 닭고기, 저주받을 2인조 = 199
곰팡이가 핀 나그네 = 204
대한민국 만세, 초코바는 더 만세 = 207
식중독과 고산증, 구토는 내 친구 = 212
Travel story 005 달동네가 만드는 지상 최대의 원형 경기장, 라파즈
버스가 떠나도 나는 울지 않는다 = 219
7백 50원의 만찬, 박민우를 홀리다 = 222
수크레 라따뚜이 = 226
나를 감동시켜 봐, 라파즈 = 232
하늘과 맞닿은 거대한 원형 경기장 = 235
사랑스런 난장판, 구두닦이도 특별해 = 239
공포의 출혈, 찾아라 해결사 = 242
가난한 자들을 위한 꼭대기 마을 = 245
Travel story 006 구름과 영혼이 담긴 하늘호수, 티티카카
하늘호수로 헤엄치는 버스 = 252
나이키가 없어도 행복한 목동 = 256
버스의 잔 다르크, 나를 구하다 = 261
버스 안의 명연설, 울면 안 돼! = 265
떠 있는 갈대섬에 등장한 무법자 = 268
Travel story 007 전설이 팝콘처럼 터지는 도시, 마추픽추
열정이 없는 자는 보아도 보이지 않는 곳 = 274
아침밥 안 줘도 좋으니 쫓아내지만 마세요 = 276
태양의 도시, 국민차는 티코 = 281
접시닦이, 삐끼…. 나는 쿠스코의 투잡족 = 284
돌과 감자를 잉태한 성지 = 288
공짜 빵 안 먹으면 지는 거다 = 293
황금빛으로 빚어진 태양의 땅 마추픽추 = 297
특명! 한 시간 안에 사막 구경을 끝낼 것 = 302
성난 들소처럼 격렬한 사막의 즐거움 = 306
Travel story 008 바람의 땅, 열정의 피날레, 살타
포기할 용기가 없다면 아파 죽어도 싸지 = 313
돼지고기 김치찜이 나를 구하리라 = 317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소문 다 난 요리 솜씨 = 321
굿바이, 남미! = 326
에필로그 = 330
Update News from My Friends =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