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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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876 | 594 가829ㅌ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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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80521s2008 ulka 000a kor
020 ▼a9788957513729▼g13570▼c\10000
0411 ▼akor▼hjpn
056 ▼a594▼24
090 ▼a594▼b가829ㅌ
1001 ▼a가키다 다쓰야
24500▼aTV에서 쉬쉬하는 음식의 진실▼d가키다 다쓰야 지음▼e김혜숙 옮김
260 ▼a서울▼b눈과마음▼c2008
300 ▼a157 p.▼b삽도▼c21 cm
50710▼tテレビじゃ絶対放送できない「食」の裏話
50710▼a垣田達哉
7001 ▼a김혜숙
90010▼a원전달재
9500 ▼b\10000
01: 인간 광우병-유럽이나 미국 사람보다 두 배 이상 감염되기 쉽다!
MM형 유전자를 보유한 사람은 위험하다! = 19
혈액 검사로 위험도를 알 수 있다 = 21
일본인 희생자, 자국에서 감염되었을 확률은? = 22
감염자 조사에 대한 깊은 의혹 = 25
1mg이라도 먹으면 위험! = 27
나이 든 사람만 걸린다? = 28
02: 미국산 쇠고기-이래도 수입 재개한 쇠고기를 먹을 것인가?
미국, 약속을 지킬 의사가 있었을까? = 31
해도 해도 너무한 미국의 쇠고기 검사 체제 = 33
캐나다산 쇠고기는 안전한가? = 34
미국에서 감염 소가 나오지 않았던 이유 = 36
뼛가루에 의해서도 감염! = 39
미국은 왜 광우병에 무관심한가? = 41
‘하루 한정 판매’로 부활한 쇠고기의 정체 = 43
일본의 ‘쇠고기 덮밥 부활’ 뉴스 = 44
속속 발견되는 광우병 소 = 45
정치력 뒤에 감춰진 쇠고기의 실체 = 47
칼럼(column) 미국인의 참모습을 알게 된 시찰 여행 = 49
03: 신형 인플루엔자-눈앞으로 다가온 사망자 백만 명의 공포
40년째 유행하는 홍콩 독감 = 55
신형은 조류독감에서 발생 = 57
발생하면 순식간에 전 세계로 확산 = 58
닭에서 사람에게 전염된 사례 = 59
감염되면 일주일이 관건 = 60
이미 시작된 신형과의 전쟁 = 62
일본이 푸아그라(Foie gras) 수입을 금지했을 때 = 64
타미플루는 신형 독감에 효과가 있을까? = 66
독감을 피하기 위한 대처 방법 = 68
칼럼(column) 미지의 감염증 사스(SARS) 공포 = 70
04: 합성육·가공육-이런 것을 고기라고 부를 것인가!
부드러운 고기, 어떻게 만들어지나 = 75
결착제로 성형한 스테이크 고기 = 76
가공 처리된 고기에는 O-157의 위험이! = 78
칼럼(column) 양념 고기에 속지 마라! = 81
05: 메틸수은-이대로 참치를 먹어도 괜찮을까?
참치와 메틸수은 = 85
언론이 참치를 궁지로 몰 수 없는 뒷사정 = 87
각국의 권고 기준 = 88
산지와 부위로 위험도를 구분할 수 있을까? = 89
생선을 좋아하는 사람은 요주의 = 91
06: 다이옥신-생선의 오염은 여기까지 확신됐다
위험한 갈치 = 95
생선이 다이옥신에 오염되는 이유 = 96
07: 초산염-위험한 첨가물과 똑같은 물질이 야채에 들어 있다!
첨가물보다 야채에서 많이 섭취 = 101
잎을 먹는 야채, 요주의! = 103
초산염을 줄이는 방법 = 107
수질오염의 주범 = 108
일본도 위험성을 인정했다 = 110
햄과 소시지를 고르는 요령 = 112
08: 카드뮴-오염된 토양, 쌀은 안전한가?
10년 지나도 절반이 몸속에 잔류 = 117
카드뮴 섭취량이 준 것은 밥을 먹지 않기 때문 = 118
쌀의 오염 실태 = 123
건전지에도 사용된 카드뮴 = 124
흡연만으로도 몸에 흡수 = 125
칼럼(column) 유해물질이 초래한 4대 공해병 = 126
09: 아크릴아미드- 감자칩에 들어 있는 발암물질
하루에 한 봉 이상 먹으면 위험! = 131
우연히 발견된 식품 속 아크릴아미드 = 134
왜 감자칩에 많을까? = 135
감자튀김은 괜찮을까? = 138
발암성은 배기가스와 같은 수준 = 139
10: 대두 이소플라본-건강을 위해 정말로 필요한 식품인가?
발암물질일 가능성 = 143
임부나 아이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144
프랑스의 섭취 기준 = 147
과다 섭취는 금물 = 149
대두 식품만으로도 기준 초과 = 150
보조식품 섭취는 금물 = 152
대두만 먹어도 충분 = 156
MM형 유전자를 보유한 사람은 위험하다! = 19
혈액 검사로 위험도를 알 수 있다 = 21
일본인 희생자, 자국에서 감염되었을 확률은? = 22
감염자 조사에 대한 깊은 의혹 = 25
1mg이라도 먹으면 위험! = 27
나이 든 사람만 걸린다? = 28
02: 미국산 쇠고기-이래도 수입 재개한 쇠고기를 먹을 것인가?
미국, 약속을 지킬 의사가 있었을까? = 31
해도 해도 너무한 미국의 쇠고기 검사 체제 = 33
캐나다산 쇠고기는 안전한가? = 34
미국에서 감염 소가 나오지 않았던 이유 = 36
뼛가루에 의해서도 감염! = 39
미국은 왜 광우병에 무관심한가? = 41
‘하루 한정 판매’로 부활한 쇠고기의 정체 = 43
일본의 ‘쇠고기 덮밥 부활’ 뉴스 = 44
속속 발견되는 광우병 소 = 45
정치력 뒤에 감춰진 쇠고기의 실체 = 47
칼럼(column) 미국인의 참모습을 알게 된 시찰 여행 = 49
03: 신형 인플루엔자-눈앞으로 다가온 사망자 백만 명의 공포
40년째 유행하는 홍콩 독감 = 55
신형은 조류독감에서 발생 = 57
발생하면 순식간에 전 세계로 확산 = 58
닭에서 사람에게 전염된 사례 = 59
감염되면 일주일이 관건 = 60
이미 시작된 신형과의 전쟁 = 62
일본이 푸아그라(Foie gras) 수입을 금지했을 때 = 64
타미플루는 신형 독감에 효과가 있을까? = 66
독감을 피하기 위한 대처 방법 = 68
칼럼(column) 미지의 감염증 사스(SARS) 공포 = 70
04: 합성육·가공육-이런 것을 고기라고 부를 것인가!
부드러운 고기, 어떻게 만들어지나 = 75
결착제로 성형한 스테이크 고기 = 76
가공 처리된 고기에는 O-157의 위험이! = 78
칼럼(column) 양념 고기에 속지 마라! = 81
05: 메틸수은-이대로 참치를 먹어도 괜찮을까?
참치와 메틸수은 = 85
언론이 참치를 궁지로 몰 수 없는 뒷사정 = 87
각국의 권고 기준 = 88
산지와 부위로 위험도를 구분할 수 있을까? = 89
생선을 좋아하는 사람은 요주의 = 91
06: 다이옥신-생선의 오염은 여기까지 확신됐다
위험한 갈치 = 95
생선이 다이옥신에 오염되는 이유 = 96
07: 초산염-위험한 첨가물과 똑같은 물질이 야채에 들어 있다!
첨가물보다 야채에서 많이 섭취 = 101
잎을 먹는 야채, 요주의! = 103
초산염을 줄이는 방법 = 107
수질오염의 주범 = 108
일본도 위험성을 인정했다 = 110
햄과 소시지를 고르는 요령 = 112
08: 카드뮴-오염된 토양, 쌀은 안전한가?
10년 지나도 절반이 몸속에 잔류 = 117
카드뮴 섭취량이 준 것은 밥을 먹지 않기 때문 = 118
쌀의 오염 실태 = 123
건전지에도 사용된 카드뮴 = 124
흡연만으로도 몸에 흡수 = 125
칼럼(column) 유해물질이 초래한 4대 공해병 = 126
09: 아크릴아미드- 감자칩에 들어 있는 발암물질
하루에 한 봉 이상 먹으면 위험! = 131
우연히 발견된 식품 속 아크릴아미드 = 134
왜 감자칩에 많을까? = 135
감자튀김은 괜찮을까? = 138
발암성은 배기가스와 같은 수준 = 139
10: 대두 이소플라본-건강을 위해 정말로 필요한 식품인가?
발암물질일 가능성 = 143
임부나 아이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144
프랑스의 섭취 기준 = 147
과다 섭취는 금물 = 149
대두 식품만으로도 기준 초과 = 150
보조식품 섭취는 금물 = 152
대두만 먹어도 충분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