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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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829 | 911.05 박19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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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80521s2008 ulkac 001a dkor
020 ▼a9788995884997▼g03900▼c\12000
056 ▼a911.05▼24
090 ▼a911.05▼b박19ㅈ
1001 ▼a박기현
24510▼a조선의 킹메이커▼b8인8색 참모들의 리더십▼d박기현 지음
260 ▼a서울▼b위즈덤하우스▼c2008
300 ▼a288 p.▼b삽화, 초상▼c22 cm
504 ▼a참고문헌 : p.281-282, 색인 수록
653 ▼a조선사
9500 ▼b\12000
저자의 글 = 4
1 정도전, 군주를 업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 태조의 창업을 설계한 '상부상조의 리더십' = 15
국제정세에 민감해야 세상을 얻는다 = 17
명 제국 건설을 타산지석으로 삼다 = 20
어디서든 발군의 실력을 보이다 = 22
칠전팔기로 어려움을 이겨내다 = 24
이성계를 대면하다 = 27
실력과 열정으로 꿈을 이루어가다 = 29
역성혁명의 명분을 제공하다 = 31
개인의 능력보다 시스템을 선호하다 = 33
경영을 위해 매뉴얼을 만들다 = 35
신권 정치를 꿈꾸다 = 37
종교를 개혁하다 = 40
기획력과 추진력으로 단숨에 새 판을 짜다 = 42
독주가 자신의 발목을 잡다 = 44
정치적 테러의 희생양이 되다 = 47
개혁가이자 실천가로 이름을 남기다 = 51
2 하륜, 스스로 군주를 선택해 모시다 : 태종의 의지를 잘 살펴 보좌한 '부창부수의 리더십' = 55
태종, 침식조차 잊고 슬퍼하다 = 57
세상을 보는 남다른 안목을 갖다 = 59
목숨을 바칠 군주와 처음 만나다 = 61
실패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다 = 63
뚝심으로 고난을 겪어내다 = 65
성공의 문턱 앞에서 장애물을 걷어내다 = 67
끝없는 변신만이 퇴보를 막는다 = 70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내다 = 74
선공이 최선의 방어책이다 = 76
군주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대신 받다 = 77
강한 추진력으로 개혁을 이끌다 = 81
독서광, 아이디어맨으로 이름을 날리다 = 83
군주의 리더십에 부창부수하다 = 89
3 황희, 꼼꼼한 군주의 실무형 참모가 되다 : 세종의 완급을 잘 조절한 '수용의 리더십' = 93
노재상에게 궤장을 하사하다 = 95
불편한 임금을 배알하다 = 97
가슴으로 집현전을 껴안다 = 100
설득형 커뮤니케이션의 대가 = 103
연공과 서열을 파괴하다 = 105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추다 = 108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온화하게 = 110
힘을 길러 나라를 키우다 = 113
작은 허물은 덮어주다 = 117
경제정책을 적극 지원하다 = 120
정책의 완급 조절로 군주의 리더십을 보완하다 = 123
4 신숙주, 나라와 백성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다 : 세조의 오명을 치적으로 덮은 '열정의 리더십' = 127
동아시아의 변화를 읽어내다 = 129
임금의 두터운 신임을 받다 = 133
수양대군과 안평대군의 기 싸움, 고명 사은사 = 136
중국에서 의기투합하다 = 138
살생부, 거사 그리고 방관 = 140
신숙주의 열정을 높이 사다 = 144
외국어에 능통하다 = 147
후대를 배려해 기록을 남기다 = 151
열정과 치적으로 오명을 덮어버리다 = 155
5 조광조, 역량이 부족한 중종을 군주로 키우다 : 진리를 위해 목숨을 건 '일편단심의 리더십' = 159
준비된 참모와 급조된 제왕의 조우 = 161
신하의 힘을 빌어 왕권을 잡다 = 163
백기를 강요한 신하들 = 167
새로운 대안 조광조 = 170
중종, 조광조와 힘을 합하다 = 172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 = 177
중종과 조광조, 개혁에서 이견을 보이다 = 181
훈구대신들의 반격, 중종이 돌아서다 = 184
동상이몽의 군주와 참모 = 186
6 유성룡, 초유의 전란을 슬기롭게 극복해내다 : 선조의 몽니를 다 품어준 '관용의 리더십' = 191
도망가는 군주를 붙잡다 = 193
빼어난 품성과 자질로 임금을 돕다 = 196
임란 초기, 철저하게 궤멸당하다 = 198
위기 대응책을 미리 제시하다 = 200
의병과 연합군으로 전세를 역전시키다 = 203
솔선수범의 지도력을 보이다 = 205
선조, 유성룡을 견제하다 = 208
황제의 기패에 고개를 숙이지 않다 = 210
영의정으로 국난 극복에 앞장서다 = 213
전란 수습책으로 민생을 앞세우다 = 215
내외의 적이 부린 술책으로 실각하다 = 217
나라의 안위를 우선시하다 = 220
7 최명길, 실리 추구로 절체절명의 조선을 구하다 : 인조를 위해 악역을 자처한 '뚝심의 리더십' = 225
굴욕과 수치감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 227
조선, 세상의 변화를 읽지 못하다 = 230
후금, 조선의 수를 미리 읽다 = 232
최명길, 전쟁 불사론을 온몸으로 막아내다 = 234
숙일 줄 아는 자가 실리를 얻는다 = 236
비난받는 것을 두려워 않다 = 238
단기필마로 내외의 적과 상대하다 = 241
앞일을 내다보는 예지력을 갖다 = 247
국난 수습의 해결사로 나서다 = 249
악역을 자처한 우직한 참모 = 251
8 채제공, 군주의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다 : 정조를 위해 벼슬마저 던진 '동고동락의 리더십' = 255
정국의 핵폭탄 금등문서가 나타나다 = 257
정조를 위하여 스스로 폭탄이 되다 = 259
가난을 딛고 서민정치의 중심에 서다 = 265
조선 최고의 경제정책가로 자리매김하다 = 267
군주의 지팡이가 되다 = 269
바꿀 것은 반드시 바꾼다 = 271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다 = 275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정조의 보디가드 = 279
참고문헌 = 281
찾아보기 = 283
1 정도전, 군주를 업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 태조의 창업을 설계한 '상부상조의 리더십' = 15
국제정세에 민감해야 세상을 얻는다 = 17
명 제국 건설을 타산지석으로 삼다 = 20
어디서든 발군의 실력을 보이다 = 22
칠전팔기로 어려움을 이겨내다 = 24
이성계를 대면하다 = 27
실력과 열정으로 꿈을 이루어가다 = 29
역성혁명의 명분을 제공하다 = 31
개인의 능력보다 시스템을 선호하다 = 33
경영을 위해 매뉴얼을 만들다 = 35
신권 정치를 꿈꾸다 = 37
종교를 개혁하다 = 40
기획력과 추진력으로 단숨에 새 판을 짜다 = 42
독주가 자신의 발목을 잡다 = 44
정치적 테러의 희생양이 되다 = 47
개혁가이자 실천가로 이름을 남기다 = 51
2 하륜, 스스로 군주를 선택해 모시다 : 태종의 의지를 잘 살펴 보좌한 '부창부수의 리더십' = 55
태종, 침식조차 잊고 슬퍼하다 = 57
세상을 보는 남다른 안목을 갖다 = 59
목숨을 바칠 군주와 처음 만나다 = 61
실패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다 = 63
뚝심으로 고난을 겪어내다 = 65
성공의 문턱 앞에서 장애물을 걷어내다 = 67
끝없는 변신만이 퇴보를 막는다 = 70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내다 = 74
선공이 최선의 방어책이다 = 76
군주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대신 받다 = 77
강한 추진력으로 개혁을 이끌다 = 81
독서광, 아이디어맨으로 이름을 날리다 = 83
군주의 리더십에 부창부수하다 = 89
3 황희, 꼼꼼한 군주의 실무형 참모가 되다 : 세종의 완급을 잘 조절한 '수용의 리더십' = 93
노재상에게 궤장을 하사하다 = 95
불편한 임금을 배알하다 = 97
가슴으로 집현전을 껴안다 = 100
설득형 커뮤니케이션의 대가 = 103
연공과 서열을 파괴하다 = 105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추다 = 108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온화하게 = 110
힘을 길러 나라를 키우다 = 113
작은 허물은 덮어주다 = 117
경제정책을 적극 지원하다 = 120
정책의 완급 조절로 군주의 리더십을 보완하다 = 123
4 신숙주, 나라와 백성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다 : 세조의 오명을 치적으로 덮은 '열정의 리더십' = 127
동아시아의 변화를 읽어내다 = 129
임금의 두터운 신임을 받다 = 133
수양대군과 안평대군의 기 싸움, 고명 사은사 = 136
중국에서 의기투합하다 = 138
살생부, 거사 그리고 방관 = 140
신숙주의 열정을 높이 사다 = 144
외국어에 능통하다 = 147
후대를 배려해 기록을 남기다 = 151
열정과 치적으로 오명을 덮어버리다 = 155
5 조광조, 역량이 부족한 중종을 군주로 키우다 : 진리를 위해 목숨을 건 '일편단심의 리더십' = 159
준비된 참모와 급조된 제왕의 조우 = 161
신하의 힘을 빌어 왕권을 잡다 = 163
백기를 강요한 신하들 = 167
새로운 대안 조광조 = 170
중종, 조광조와 힘을 합하다 = 172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 = 177
중종과 조광조, 개혁에서 이견을 보이다 = 181
훈구대신들의 반격, 중종이 돌아서다 = 184
동상이몽의 군주와 참모 = 186
6 유성룡, 초유의 전란을 슬기롭게 극복해내다 : 선조의 몽니를 다 품어준 '관용의 리더십' = 191
도망가는 군주를 붙잡다 = 193
빼어난 품성과 자질로 임금을 돕다 = 196
임란 초기, 철저하게 궤멸당하다 = 198
위기 대응책을 미리 제시하다 = 200
의병과 연합군으로 전세를 역전시키다 = 203
솔선수범의 지도력을 보이다 = 205
선조, 유성룡을 견제하다 = 208
황제의 기패에 고개를 숙이지 않다 = 210
영의정으로 국난 극복에 앞장서다 = 213
전란 수습책으로 민생을 앞세우다 = 215
내외의 적이 부린 술책으로 실각하다 = 217
나라의 안위를 우선시하다 = 220
7 최명길, 실리 추구로 절체절명의 조선을 구하다 : 인조를 위해 악역을 자처한 '뚝심의 리더십' = 225
굴욕과 수치감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 227
조선, 세상의 변화를 읽지 못하다 = 230
후금, 조선의 수를 미리 읽다 = 232
최명길, 전쟁 불사론을 온몸으로 막아내다 = 234
숙일 줄 아는 자가 실리를 얻는다 = 236
비난받는 것을 두려워 않다 = 238
단기필마로 내외의 적과 상대하다 = 241
앞일을 내다보는 예지력을 갖다 = 247
국난 수습의 해결사로 나서다 = 249
악역을 자처한 우직한 참모 = 251
8 채제공, 군주의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다 : 정조를 위해 벼슬마저 던진 '동고동락의 리더십' = 255
정국의 핵폭탄 금등문서가 나타나다 = 257
정조를 위하여 스스로 폭탄이 되다 = 259
가난을 딛고 서민정치의 중심에 서다 = 265
조선 최고의 경제정책가로 자리매김하다 = 267
군주의 지팡이가 되다 = 269
바꿀 것은 반드시 바꾼다 = 271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다 = 275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정조의 보디가드 = 279
참고문헌 = 281
찾아보기 =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