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5697 | 814.6 임231ㄷ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080520s2004 ulka 000a kor
020 ▼a8987519988▼g03510▼c\8000
056 ▼a814.6▼24
090 ▼a814.6▼b임231ㄷ
1001 ▼a임락경
24510▼a돌파리 잔소리▼b병주고 약주는 음식 이야기▼d임락경 지음
260 ▼a서울▼b호미▼c2004
300 ▼a309 p.▼b삽도▼c23 cm
9500 ▼b\8000
머릿글 = 5
1. 몸 이야기
맹장은 꼭 필요한 장기다 = 13
머리카락은 감지털이다 = 16
몸에 난 털은 종족 보존을 위한 것이다 = 18
손톱, 발톱은 탐지기다 = 19
배 속의 원리 = 20
위장:도시락 간수 잘하자 = 23
폐는 원동기 장치다 = 28
심장은 순환 펌프다 = 33
신장은 마지막 분리 처리장 = 35
대장, 소장이 편해야 전 부대가 편하다 = 39
간은 정화기다 = 42
2. 병 이야기
질병이란 첫째 음식에서 온다 = 49
허리병:커피 한 잔도 우습게 보지 말라 = 51
고혈압, 중풍, 동맥경화:덜 먹고 깨끗이 먹자 = 53
지혈:당황하면 피가 더 솟는다 = 56
냉증에는 쓴 음식을 = 57
축농증:코 풀면 다친다 = 58
치질:욕심 다 챙기면 병 못 고친다 = 59
불면증:신장과 심장을 다스려라 = 61
피부병:큰 병은 갑자기 발병하지 않는다 = 64
관절염:몸에 좋다고 많이 먹지 말라 = 67
귓병:수술이 상책이 아니다 = 71
알레르기:즐겁게 살자 = 73
불한당(不汗黨)에게 내리는 벌 = 75
물난리와 수인성 전염병 = 83
암(癌)! = 90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 99
3. 음식과 약 이야기
버터, 치즈, 고기 먹는 사람들이 개발한 약은 김치, 된장 먹고사는 사람 병 잘 못 고친다 = 109
개고기 먹고 산에 가면, 산신령이 노(怒, NO)하신다 = 111
대보름날 흰밥 하면 집안이 망한다 = 113
곰팡이와 효소 = 119
장수한 마을과 장수한 집안은 장수한다 = 122
음식은 골고루 먹어야 한다 = 127
보약은 살고 있는 지역의 산품은 피해야 한다 = 136
같은 음식을 많이 먹지 말자 = 138
음식이 약이고 병이다 = 141
보약 이야기 = 148
똥 이야기 = 156
침술 요법 = 163
독사가 물렸을 때 입으로 빨면 안 된다 = 167
철든 봉순이와 철없는 엄마 = 169
지방 유지 = 177
4. 생물 이야기
정자나무를 자르면 피를 토하고 죽는다? = 183
정자나무가 기상 관측을 한다 = 185
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 186
까마귀가 울면 마을에 초상 난다 = 188
파충류를 보고도 계절과 날씨를 알 수 있다 = 190
날이 새니까 닭이 운다 = 191
개구리 울음 소리 그치면 사람이 온다 = 192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 = 194
풀 죽이는 약들 = 197
5. 집 이야기
집 안에 큰 나무가 있으면 화를 당한다 = 211
산맥 위에 앉은 집터는 좋다 = 213
산맥에 따라 축사를 지으면 짐승도 잘된다 = 217
지하수 줄기 위에 방이 들면 불이 안 든다 = 218
집에서 소리가 나면 집안 망한다 = 221
정문을 바로 내면 사람이 많이 찾아온다 = 224
6. 수맥과 산맥이야기
수맥과 산맥, 하나님의 창조 원리 = 227
수맥 지나는 곳에 집을 지으면 벽에 균열이 생긴다 = 229
지하수 줄기 위에 정문이 나면 인적이 드물다 = 232
지하수 위에 잠자는 방이 들면 건강을 잃는다 = 234
숯가마 자리는 버드나무 있는 곳이어야 한다 = 237
지명에 '수'(水)자가 들어가는 마을은 물이 흐른다 = 238
비 온 뒤에 물맛이 변하는 물은 좋지 않다 = 239
물을 찾는 데 지켜야 할 세 가지 조건 = 241
어떻게 물을 찾을까 = 245
물을 말리면 살아남을 게 없다 = 249
산맥이 곧 정기다 = 253
자연의 형태는 그대로 두어야 한다 = 257
7. 생활과 종교 이야기
초상집 갔다 애 난 집 가면 부정탄다 = 261
애 난 집의 금줄은 해산중이라는 표시다 = 262
부모님 의복은 보관하는 것이 좋다 = 264
주파수를 하늘에 맞추자 = 270
종교는 그 지방 풍속을 닮아야 한다 = 274
추수 감사 명절 = 278
잡귀 잡신 물러가라 = 285
선비와 길선비 = 296
꼬리글 = 307
임락경 목사의 글을 읽고 / 이현주 = 308
1. 몸 이야기
맹장은 꼭 필요한 장기다 = 13
머리카락은 감지털이다 = 16
몸에 난 털은 종족 보존을 위한 것이다 = 18
손톱, 발톱은 탐지기다 = 19
배 속의 원리 = 20
위장:도시락 간수 잘하자 = 23
폐는 원동기 장치다 = 28
심장은 순환 펌프다 = 33
신장은 마지막 분리 처리장 = 35
대장, 소장이 편해야 전 부대가 편하다 = 39
간은 정화기다 = 42
2. 병 이야기
질병이란 첫째 음식에서 온다 = 49
허리병:커피 한 잔도 우습게 보지 말라 = 51
고혈압, 중풍, 동맥경화:덜 먹고 깨끗이 먹자 = 53
지혈:당황하면 피가 더 솟는다 = 56
냉증에는 쓴 음식을 = 57
축농증:코 풀면 다친다 = 58
치질:욕심 다 챙기면 병 못 고친다 = 59
불면증:신장과 심장을 다스려라 = 61
피부병:큰 병은 갑자기 발병하지 않는다 = 64
관절염:몸에 좋다고 많이 먹지 말라 = 67
귓병:수술이 상책이 아니다 = 71
알레르기:즐겁게 살자 = 73
불한당(不汗黨)에게 내리는 벌 = 75
물난리와 수인성 전염병 = 83
암(癌)! = 90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 99
3. 음식과 약 이야기
버터, 치즈, 고기 먹는 사람들이 개발한 약은 김치, 된장 먹고사는 사람 병 잘 못 고친다 = 109
개고기 먹고 산에 가면, 산신령이 노(怒, NO)하신다 = 111
대보름날 흰밥 하면 집안이 망한다 = 113
곰팡이와 효소 = 119
장수한 마을과 장수한 집안은 장수한다 = 122
음식은 골고루 먹어야 한다 = 127
보약은 살고 있는 지역의 산품은 피해야 한다 = 136
같은 음식을 많이 먹지 말자 = 138
음식이 약이고 병이다 = 141
보약 이야기 = 148
똥 이야기 = 156
침술 요법 = 163
독사가 물렸을 때 입으로 빨면 안 된다 = 167
철든 봉순이와 철없는 엄마 = 169
지방 유지 = 177
4. 생물 이야기
정자나무를 자르면 피를 토하고 죽는다? = 183
정자나무가 기상 관측을 한다 = 185
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 186
까마귀가 울면 마을에 초상 난다 = 188
파충류를 보고도 계절과 날씨를 알 수 있다 = 190
날이 새니까 닭이 운다 = 191
개구리 울음 소리 그치면 사람이 온다 = 192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 = 194
풀 죽이는 약들 = 197
5. 집 이야기
집 안에 큰 나무가 있으면 화를 당한다 = 211
산맥 위에 앉은 집터는 좋다 = 213
산맥에 따라 축사를 지으면 짐승도 잘된다 = 217
지하수 줄기 위에 방이 들면 불이 안 든다 = 218
집에서 소리가 나면 집안 망한다 = 221
정문을 바로 내면 사람이 많이 찾아온다 = 224
6. 수맥과 산맥이야기
수맥과 산맥, 하나님의 창조 원리 = 227
수맥 지나는 곳에 집을 지으면 벽에 균열이 생긴다 = 229
지하수 줄기 위에 정문이 나면 인적이 드물다 = 232
지하수 위에 잠자는 방이 들면 건강을 잃는다 = 234
숯가마 자리는 버드나무 있는 곳이어야 한다 = 237
지명에 '수'(水)자가 들어가는 마을은 물이 흐른다 = 238
비 온 뒤에 물맛이 변하는 물은 좋지 않다 = 239
물을 찾는 데 지켜야 할 세 가지 조건 = 241
어떻게 물을 찾을까 = 245
물을 말리면 살아남을 게 없다 = 249
산맥이 곧 정기다 = 253
자연의 형태는 그대로 두어야 한다 = 257
7. 생활과 종교 이야기
초상집 갔다 애 난 집 가면 부정탄다 = 261
애 난 집의 금줄은 해산중이라는 표시다 = 262
부모님 의복은 보관하는 것이 좋다 = 264
주파수를 하늘에 맞추자 = 270
종교는 그 지방 풍속을 닮아야 한다 = 274
추수 감사 명절 = 278
잡귀 잡신 물러가라 = 285
선비와 길선비 = 296
꼬리글 = 307
임락경 목사의 글을 읽고 / 이현주 =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