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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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620 | 320.911 강31ㅎ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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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a320.911▼24
090 ▼a320.911▼b강31ㅎ
1001 ▼a강만수
24510▼a현장에서 본 한국경제 30년▼b부가세에서 IMF사태까지▼d강만수 지음
260 ▼a서울▼b삼성경제연구소▼c2005.
300 ▼a593 p.▼c24 cm.
50000▼a권말부록으로 "1977 경제위기의 원인·대응 결과" 수록
504 ▼a색인 수록
653 ▼a국제통화기금▼a국제금융▼a부가가치세
9500 ▼b\24000
머리말 = 5
프롤로그 = 13
제1부 재정 = 19
01. 최선 최종의 조세 부가가치세 - 부가가치세 = 21
세입증대에 한계가 왔다 - 부가가치세의 도입배경 = 21
1977년 부가가치세를 시행한다 - 부가가치세의 도입결정 = 23
착오의 행진들을 하다 - 부가가치세에 대한 오해와 착각 = 26
최선 최종의 조세 부가가치세 - 부가가치세의 기원 = 30
부가가치세는 어렵지 않다 - 부가가치세의 특징 = 32
8개 세금을 부가가치세 하나로 - 다단계 소비형 부가가치세 = 36
12.5%의 부가가치세 - 과세표준ㆍ세율의 추계 = 37
또 하나의 도전, 간접세부담률 조사 - 간접세부담률 분석 = 40
36개 조문에 3년이 걸렸다 - 부가가치세법의 제정 = 42
온 나라가 부가가치세 천지 - 부가가치세의 교육ㆍ홍보 = 46
정치는 내가 걱정한다 - 실시연기론과 대통령의 결단 = 48
성공적으로 실시하다 - 부가가치세의 실시 = 51
물가도 잡았다 - 가격 편승인상의 억제 = 54
10ㆍ26사건의 원인이다? - 부가가치세 폐지론 = 56
잠자는 사자의 수염을 뽑지 마라 - 폐지논란의 종결 = 58
02. 부자가 적게 낸 세금 - 소득세ㆍ법인세 = 69
근로소득세가 가장 높았다 - 소득세 실효부담률 = 69
재벌놀이와 기차재벌 - 특혜와 재벌형성 = 71
재벌들과의 전쟁 - 배당세액공제 폐지 = 73
부동산투기와의 전쟁 - 8ㆍ8부동산종합대책 = 76
거꾸로 된 소득세 곡선 - 소득세율구조의 개편 = 80
세율 없는 세금을 만들다 - 실수의 행진들 = 83
03. 0% 법인세, 12.5% 부가가치세, 25% 소득세 - 저세율구조로의 전환 = 89
0% 법인세, 12.5% 부가가치세, 25% 소득세 - 조세정책의 비전 = 89
감가상각을 자율화하다 - 저세율구조로의 전환 = 93
조사할수록 줄어드는 세금 - 표본행정으로의 전환 = 96
두 마디로 찾은 조세주권 - 한ㆍ미 담배협상 = 98
원인과 결과가 혼동된 정책 - 부동산실명제 = 101
04. 8% 단일관세율의 함정 - 관세 = 107
어느 나라에도 단일관세율은 없다 - 복수관세율로의 전환 = 107
시시포스의 형벌이었다 - 정액환급제의 폐지 = 112
관세청을 나라의 방패로 - WTO체제의 관세행정 = 114
수출을 왜 허가하는가 - 수출입 신고제로의 전환 = 117
검찰이 허가한 관세청장훈령 - 통고처분의 개편 = 119
위기 앞에서 딴짓한 대기업들 - 상품별 그룹별 무역수지 = 121
주먹을 앞세우는 미국식 통관 - 전략적 통관관리 = 125
대기업들, 사치성소비재 수입중단을 선언하다 - 부정 불공정 무역의 조사 = 127
영문성명도 법으로 정하자 - 국제 간의 세관협력 = 129
계급장에서부터 깃발까지 - 관세청 단상들 = 132
05. 거간예산은 없어져야 한다 - 예산 = 147
재정경제원은 벙어리ㆍ위헌조직이었다 - 경제기획원과 재무부의 통합 = 147
돈을 벌어봐야 낭비하지 않는다 - 세입과 세출의 통합 = 150
거간꾼의 권한과 업무도 없어져야 한다 - 거간예산의 비효율 = 152
차세대 국가경영도 생각해야 한다 - 통합재정관리제도의 구상 = 155
제2부 금융 = 159
06. 실명(失明)으로 끝나다 - 금융실명제 = 161
초토화된 재무부 - 금융실명제 발표 = 161
금융은 유리그릇같이 다뤄야 - 단계적 실시론과 전면적 강행론 = 164
핵심 5개 조문에 세상이 요란했다 - 금융실명거래법의 입안 = 168
뒤늦게 놀란 여당 - 금융실명제의 보완 = 169
실명(失明)으로 끝나다 - 금융실명제의 연기 = 172
금융실명제는 두 얼굴의 야누스 - 긴급명령으로 금융실명제 실시 = 175
07. 금융자율화도 미완의 개혁으로 - 금융자율화 = 181
단자와 금고를 대량 인가하다 - 제2금융권 설립자유화 = 181
시작에서 좌초하다 - 금융자율화의 좌초 = 184
서로 다른 정책 견해들 - 경제기획원과 재무부 = 186
역피라미드 금융구조를 바로 세워라 - 금융피라미드 구상 = 188
해운산업은 투기판이었다 - 해운산업 합리화계획 = 191
08. 통화수준을 강바닥에 맞추다 - 통화와 금리 = 199
소나기로 쏟아진 정책들 - 경제활성화 대책들 = 199
러프를 잘라 팔아라 - 5ㆍ8부동산대책 = 201
투기의 근원 부동산담보 - 담보대출과 부동산투기 = 204
외상통화를 잡아라 - 어음통화론 = 206
통화수준을 강바닥에 맞추다 - 적정통화량과 통화관리 = 209
불발로 끝난 금리체계의 개편 - 금리체계의 개편 = 213
Bottom-up으로도 공급해야 - 자금공급구조의 개편 = 215
단자와 종금은 어설픈 실험이었다 - 단자의 종금 전환 = 216
대통령에게 보고한 이재국장 자리 - 계열기업 여신관리 규정 = 219
09. 허무했던 중앙은행 독립투쟁 - 중앙은행론 = 227
카인의 후예들 싸움을 끝내다 - 독립투쟁의 종결 = 227
FRB는 연방관청이다 - 연방준비제도위원회 = 228
FRB대로 하자 - 1988 중앙은행 독립투쟁 = 231
원칙도 정론도 심판도 없었다 - 중앙은행 독립논쟁 = 237
6ㆍ25동란 중 불타지 않았다 - 블룸필드 보고서의 비밀 = 240
G-5 아니면 G-10도 좋다 - 소모전으로 끝난 한국은행법 개정 = 246
대통령은 끝내 나서지 않았다 - 통합감독기구의 좌절 = 249
반세기의 왜곡 외세로 풀다 - 한국은행법 개정과 통합감독기구의 설립 = 259
허무한 싸움은 끝나고 - 역사의 참회 = 262
10. 자기 주장을 자기 보험회사에 - 보험시장 = 283
출근길의 멱살잡이 - 자동차보험의 문제점 = 283
자기 주장을 자기 보험회사에 - 자동차보험의 개선 = 285
눈비 올 때 전조등을 켜자 - 후진 교통문화 = 289
아파트건설을 반대한 건설부 - 보험자산의 주택 투자 = 291
생명보험회사 무상증자는 특혜가 아니다 - 생명보험회사 공개와 무상주 배당 = 293
물타기 전략으로 내국 생명보험회사 인가 - 생명보험시장의 개방 = 296
ALICO 지사장을 해임하고 추방하다 - 외국 생명보험회사 지사장의 추방 = 298
제3부 국제금융 = 305
11. 양키본드를 발행하다 - 뉴욕금융시장 = 307
주미대사관 재무관 - 청와대에 3일 근무하다 = 307
씨티와 체이스를 잊지 마라 - 1973년 석유파동과 점보 론 = 309
반 토막난 일본의 달러자산 - 플라자합의 = 311
외채 안 떼먹은 나라는 한국뿐이다 - 세계외채대회 = 312
사상 최대로 폭락하다 - 블랙 먼데이 = 313
양키본드를 발행하다 - 미국채권시장 = 315
주경야독의 뉴욕 3년 - 뉴욕의 단상들 = 319
12.'Talking’이라던 금융개방 협상 - 금융시장 개방 = 325
각목으로 머리를 쳐라 - 협상의 배경 = 325
Talking이 아니라 Negotiation이었다 - 한ㆍ미 금융정책회의 = 327
개방압력을 막은 블루 프린트 - 개방계획의 확정 = 329
우리도 각목으로 치다 - 외국은행의 외환영업 정지 = 333
30년 만의 전면 개정 - 외국환관리법 = 336
13. 수원국에서 원조국으로 - 대외 금융협력 = 347
템스강변의 감격 - EBRD 창립총회 = 347
수원국에서 원조국으로 - IDA 대표자회의 = 348
30억 달러는 이행됐어야 했다 - 소련 경제협력차관 = 349
아시아의 발칸반도로 만들지 마라 - 두만강유역개발계획 = 354
러시아는 누구인가 - 한ㆍ러 관계 역사 = 357
통일은 언제 오는가 - 남ㆍ북 경제통합대비계획 = 359
제4부 1997 경제위기 = 369
14. 빗나간 정책들의 행진 - 호두가위에 낀 한국경제 = 371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 헛소리와 헛발질들 = 371
환율조정이 유일한 처방이었다 - 최악의 정책조합 = 377
부즈 앨런 앤드 해밀턴 보고서 - 호두가위에 낀 한국경제 = 380
금이 간 호두 - 사실상의 대외부도 = 383
한강의 기적은 끝났다 - 빚더미가 된 한강의 기적 = 385
헛수고로 끝난 산업정책들 - 300대 산업정책 실천과제 = 389
환율을 920원으로 올려달라 - 수출포기점환율 = 391
침 없이 침을 놓아야 하는 통상산업부 - 통상산업부를 경제산업부로 = 395
15. 도전과 응전의 순간들 - 1997 경제위기의 대응 = 403
동남아 외환위기의 북상 - 위기의 한국경제 = 403
때늦은 시도와 개혁 - 도전과 응전 = 409
국제수지가 나쁘면 병든 경제다 - 국제수지는 경제의 건강지수 = 415
환율 920원, 보유고 500억 달러로 올려라 - 환율관리는 주권행사 = 417
일본은 머나먼 이웃이었다 - 외국은행의 자금회수 = 422
기아자동차, 대마불사를 믿고 버티다 - 부도유예협약 = 425
종금이 환란의 도화선이었다 - 종금의 해외 단기차입 = 428
위기 앞에 내분으로 가다 - 금융개혁의 좌절 = 431
환율방어에 1달러도 쓰지 마라 - 보유고 낭비 논란 = 434
펀더맨틀에 문제 있었다 - 펀더맨틀 논란 = 438
위기경고를 무시하지 않았다 - 위기경고 논란 = 440
16. IMF는 축복일 수 있었다 - IMF협상과 경제프로그램 = 447
3일간의 우여곡절 - IMF 자금요청 = 447
국제적 시각으로 협상하다 - 협상 포지션 = 451
국제금융시장을 설득하라 - IMF 경제프로그램 = 454
오늘 중으로 협상 끝내라 - 대통령의 지시 = 456
힐튼호텔의 밤샘협상 - 실무협상 잠정합의 = 459
아시아통화기금(AMF)을 창설하자 - ASEAN+6 재무장관회의 = 469
검게 드리워진 불신의 그림자 - 이면각서(Side Letter) = 474
최단기간 최대금액을 기록하다 - 350억 달러 지원합의 = 479
글로벌스탠더드는 받아들여라 - 고금리정책과 손실분담원칙 = 487
우리는 거꾸로 하고 있었다 - 만기연장협상의 시작 = 491
서울에서 시작한 외채조정 협상 - 외채조정 잠정합의 = 495
벼랑 끝에서 칼자루는 우리가 잡았다 - 뉴욕 외채협상 = 500
헐값의 꽃놀이 패였다 - 제일은행의 매각 = 504
IMF는 축복일 수 있었다 - 숨겨진 축복 IMF = 507
시가 된 고별사 - 재정경제원의 종말 = 511
17. 경쟁국이 하지 않는 일은 하지 말자 - 2만 달러의 전략 = 529
다시 기로에 선 한국 - 디지털시대의 도래 = 529
한국은 포기해도 좋은 나라인가 - 국제질서의 재형성 = 531
세력교체와 리더십의 혼미 - 갈등의 정치 = 533
국부원천의 고갈과 역동성의 저하 - 고갈의 경제 = 535
이념갈등, 노사갈등과 공교육의 붕괴 - 분열과 하향평준화의 사회 = 539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불확실성의 증가 = 542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우리 세대의 소명 = 544
경쟁국이 하지 않는 일은 하지 말자 - 2만 달러의 전략 = 546
에필로그 = 551
부록 : 1997 경제위기의 원인ㆍ대응ㆍ결과 = 557
찾아보기 = 589
프롤로그 = 13
제1부 재정 = 19
01. 최선 최종의 조세 부가가치세 - 부가가치세 = 21
세입증대에 한계가 왔다 - 부가가치세의 도입배경 = 21
1977년 부가가치세를 시행한다 - 부가가치세의 도입결정 = 23
착오의 행진들을 하다 - 부가가치세에 대한 오해와 착각 = 26
최선 최종의 조세 부가가치세 - 부가가치세의 기원 = 30
부가가치세는 어렵지 않다 - 부가가치세의 특징 = 32
8개 세금을 부가가치세 하나로 - 다단계 소비형 부가가치세 = 36
12.5%의 부가가치세 - 과세표준ㆍ세율의 추계 = 37
또 하나의 도전, 간접세부담률 조사 - 간접세부담률 분석 = 40
36개 조문에 3년이 걸렸다 - 부가가치세법의 제정 = 42
온 나라가 부가가치세 천지 - 부가가치세의 교육ㆍ홍보 = 46
정치는 내가 걱정한다 - 실시연기론과 대통령의 결단 = 48
성공적으로 실시하다 - 부가가치세의 실시 = 51
물가도 잡았다 - 가격 편승인상의 억제 = 54
10ㆍ26사건의 원인이다? - 부가가치세 폐지론 = 56
잠자는 사자의 수염을 뽑지 마라 - 폐지논란의 종결 = 58
02. 부자가 적게 낸 세금 - 소득세ㆍ법인세 = 69
근로소득세가 가장 높았다 - 소득세 실효부담률 = 69
재벌놀이와 기차재벌 - 특혜와 재벌형성 = 71
재벌들과의 전쟁 - 배당세액공제 폐지 = 73
부동산투기와의 전쟁 - 8ㆍ8부동산종합대책 = 76
거꾸로 된 소득세 곡선 - 소득세율구조의 개편 = 80
세율 없는 세금을 만들다 - 실수의 행진들 = 83
03. 0% 법인세, 12.5% 부가가치세, 25% 소득세 - 저세율구조로의 전환 = 89
0% 법인세, 12.5% 부가가치세, 25% 소득세 - 조세정책의 비전 = 89
감가상각을 자율화하다 - 저세율구조로의 전환 = 93
조사할수록 줄어드는 세금 - 표본행정으로의 전환 = 96
두 마디로 찾은 조세주권 - 한ㆍ미 담배협상 = 98
원인과 결과가 혼동된 정책 - 부동산실명제 = 101
04. 8% 단일관세율의 함정 - 관세 = 107
어느 나라에도 단일관세율은 없다 - 복수관세율로의 전환 = 107
시시포스의 형벌이었다 - 정액환급제의 폐지 = 112
관세청을 나라의 방패로 - WTO체제의 관세행정 = 114
수출을 왜 허가하는가 - 수출입 신고제로의 전환 = 117
검찰이 허가한 관세청장훈령 - 통고처분의 개편 = 119
위기 앞에서 딴짓한 대기업들 - 상품별 그룹별 무역수지 = 121
주먹을 앞세우는 미국식 통관 - 전략적 통관관리 = 125
대기업들, 사치성소비재 수입중단을 선언하다 - 부정 불공정 무역의 조사 = 127
영문성명도 법으로 정하자 - 국제 간의 세관협력 = 129
계급장에서부터 깃발까지 - 관세청 단상들 = 132
05. 거간예산은 없어져야 한다 - 예산 = 147
재정경제원은 벙어리ㆍ위헌조직이었다 - 경제기획원과 재무부의 통합 = 147
돈을 벌어봐야 낭비하지 않는다 - 세입과 세출의 통합 = 150
거간꾼의 권한과 업무도 없어져야 한다 - 거간예산의 비효율 = 152
차세대 국가경영도 생각해야 한다 - 통합재정관리제도의 구상 = 155
제2부 금융 = 159
06. 실명(失明)으로 끝나다 - 금융실명제 = 161
초토화된 재무부 - 금융실명제 발표 = 161
금융은 유리그릇같이 다뤄야 - 단계적 실시론과 전면적 강행론 = 164
핵심 5개 조문에 세상이 요란했다 - 금융실명거래법의 입안 = 168
뒤늦게 놀란 여당 - 금융실명제의 보완 = 169
실명(失明)으로 끝나다 - 금융실명제의 연기 = 172
금융실명제는 두 얼굴의 야누스 - 긴급명령으로 금융실명제 실시 = 175
07. 금융자율화도 미완의 개혁으로 - 금융자율화 = 181
단자와 금고를 대량 인가하다 - 제2금융권 설립자유화 = 181
시작에서 좌초하다 - 금융자율화의 좌초 = 184
서로 다른 정책 견해들 - 경제기획원과 재무부 = 186
역피라미드 금융구조를 바로 세워라 - 금융피라미드 구상 = 188
해운산업은 투기판이었다 - 해운산업 합리화계획 = 191
08. 통화수준을 강바닥에 맞추다 - 통화와 금리 = 199
소나기로 쏟아진 정책들 - 경제활성화 대책들 = 199
러프를 잘라 팔아라 - 5ㆍ8부동산대책 = 201
투기의 근원 부동산담보 - 담보대출과 부동산투기 = 204
외상통화를 잡아라 - 어음통화론 = 206
통화수준을 강바닥에 맞추다 - 적정통화량과 통화관리 = 209
불발로 끝난 금리체계의 개편 - 금리체계의 개편 = 213
Bottom-up으로도 공급해야 - 자금공급구조의 개편 = 215
단자와 종금은 어설픈 실험이었다 - 단자의 종금 전환 = 216
대통령에게 보고한 이재국장 자리 - 계열기업 여신관리 규정 = 219
09. 허무했던 중앙은행 독립투쟁 - 중앙은행론 = 227
카인의 후예들 싸움을 끝내다 - 독립투쟁의 종결 = 227
FRB는 연방관청이다 - 연방준비제도위원회 = 228
FRB대로 하자 - 1988 중앙은행 독립투쟁 = 231
원칙도 정론도 심판도 없었다 - 중앙은행 독립논쟁 = 237
6ㆍ25동란 중 불타지 않았다 - 블룸필드 보고서의 비밀 = 240
G-5 아니면 G-10도 좋다 - 소모전으로 끝난 한국은행법 개정 = 246
대통령은 끝내 나서지 않았다 - 통합감독기구의 좌절 = 249
반세기의 왜곡 외세로 풀다 - 한국은행법 개정과 통합감독기구의 설립 = 259
허무한 싸움은 끝나고 - 역사의 참회 = 262
10. 자기 주장을 자기 보험회사에 - 보험시장 = 283
출근길의 멱살잡이 - 자동차보험의 문제점 = 283
자기 주장을 자기 보험회사에 - 자동차보험의 개선 = 285
눈비 올 때 전조등을 켜자 - 후진 교통문화 = 289
아파트건설을 반대한 건설부 - 보험자산의 주택 투자 = 291
생명보험회사 무상증자는 특혜가 아니다 - 생명보험회사 공개와 무상주 배당 = 293
물타기 전략으로 내국 생명보험회사 인가 - 생명보험시장의 개방 = 296
ALICO 지사장을 해임하고 추방하다 - 외국 생명보험회사 지사장의 추방 = 298
제3부 국제금융 = 305
11. 양키본드를 발행하다 - 뉴욕금융시장 = 307
주미대사관 재무관 - 청와대에 3일 근무하다 = 307
씨티와 체이스를 잊지 마라 - 1973년 석유파동과 점보 론 = 309
반 토막난 일본의 달러자산 - 플라자합의 = 311
외채 안 떼먹은 나라는 한국뿐이다 - 세계외채대회 = 312
사상 최대로 폭락하다 - 블랙 먼데이 = 313
양키본드를 발행하다 - 미국채권시장 = 315
주경야독의 뉴욕 3년 - 뉴욕의 단상들 = 319
12.'Talking’이라던 금융개방 협상 - 금융시장 개방 = 325
각목으로 머리를 쳐라 - 협상의 배경 = 325
Talking이 아니라 Negotiation이었다 - 한ㆍ미 금융정책회의 = 327
개방압력을 막은 블루 프린트 - 개방계획의 확정 = 329
우리도 각목으로 치다 - 외국은행의 외환영업 정지 = 333
30년 만의 전면 개정 - 외국환관리법 = 336
13. 수원국에서 원조국으로 - 대외 금융협력 = 347
템스강변의 감격 - EBRD 창립총회 = 347
수원국에서 원조국으로 - IDA 대표자회의 = 348
30억 달러는 이행됐어야 했다 - 소련 경제협력차관 = 349
아시아의 발칸반도로 만들지 마라 - 두만강유역개발계획 = 354
러시아는 누구인가 - 한ㆍ러 관계 역사 = 357
통일은 언제 오는가 - 남ㆍ북 경제통합대비계획 = 359
제4부 1997 경제위기 = 369
14. 빗나간 정책들의 행진 - 호두가위에 낀 한국경제 = 371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 헛소리와 헛발질들 = 371
환율조정이 유일한 처방이었다 - 최악의 정책조합 = 377
부즈 앨런 앤드 해밀턴 보고서 - 호두가위에 낀 한국경제 = 380
금이 간 호두 - 사실상의 대외부도 = 383
한강의 기적은 끝났다 - 빚더미가 된 한강의 기적 = 385
헛수고로 끝난 산업정책들 - 300대 산업정책 실천과제 = 389
환율을 920원으로 올려달라 - 수출포기점환율 = 391
침 없이 침을 놓아야 하는 통상산업부 - 통상산업부를 경제산업부로 = 395
15. 도전과 응전의 순간들 - 1997 경제위기의 대응 = 403
동남아 외환위기의 북상 - 위기의 한국경제 = 403
때늦은 시도와 개혁 - 도전과 응전 = 409
국제수지가 나쁘면 병든 경제다 - 국제수지는 경제의 건강지수 = 415
환율 920원, 보유고 500억 달러로 올려라 - 환율관리는 주권행사 = 417
일본은 머나먼 이웃이었다 - 외국은행의 자금회수 = 422
기아자동차, 대마불사를 믿고 버티다 - 부도유예협약 = 425
종금이 환란의 도화선이었다 - 종금의 해외 단기차입 = 428
위기 앞에 내분으로 가다 - 금융개혁의 좌절 = 431
환율방어에 1달러도 쓰지 마라 - 보유고 낭비 논란 = 434
펀더맨틀에 문제 있었다 - 펀더맨틀 논란 = 438
위기경고를 무시하지 않았다 - 위기경고 논란 = 440
16. IMF는 축복일 수 있었다 - IMF협상과 경제프로그램 = 447
3일간의 우여곡절 - IMF 자금요청 = 447
국제적 시각으로 협상하다 - 협상 포지션 = 451
국제금융시장을 설득하라 - IMF 경제프로그램 = 454
오늘 중으로 협상 끝내라 - 대통령의 지시 = 456
힐튼호텔의 밤샘협상 - 실무협상 잠정합의 = 459
아시아통화기금(AMF)을 창설하자 - ASEAN+6 재무장관회의 = 469
검게 드리워진 불신의 그림자 - 이면각서(Side Letter) = 474
최단기간 최대금액을 기록하다 - 350억 달러 지원합의 = 479
글로벌스탠더드는 받아들여라 - 고금리정책과 손실분담원칙 = 487
우리는 거꾸로 하고 있었다 - 만기연장협상의 시작 = 491
서울에서 시작한 외채조정 협상 - 외채조정 잠정합의 = 495
벼랑 끝에서 칼자루는 우리가 잡았다 - 뉴욕 외채협상 = 500
헐값의 꽃놀이 패였다 - 제일은행의 매각 = 504
IMF는 축복일 수 있었다 - 숨겨진 축복 IMF = 507
시가 된 고별사 - 재정경제원의 종말 = 511
17. 경쟁국이 하지 않는 일은 하지 말자 - 2만 달러의 전략 = 529
다시 기로에 선 한국 - 디지털시대의 도래 = 529
한국은 포기해도 좋은 나라인가 - 국제질서의 재형성 = 531
세력교체와 리더십의 혼미 - 갈등의 정치 = 533
국부원천의 고갈과 역동성의 저하 - 고갈의 경제 = 535
이념갈등, 노사갈등과 공교육의 붕괴 - 분열과 하향평준화의 사회 = 539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불확실성의 증가 = 542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우리 세대의 소명 = 544
경쟁국이 하지 않는 일은 하지 말자 - 2만 달러의 전략 = 546
에필로그 = 551
부록 : 1997 경제위기의 원인ㆍ대응ㆍ결과 = 557
찾아보기 =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