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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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880 | 984.22102 이812ㄴ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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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80204s2007 ggka 000a kor
020 ▼a9788954603928▼g03940▼c\12000
056 ▼a984.22102▼24
090 ▼a984.22102▼b이812ㄴ
1001 ▼a이채영
24510▼a뉴욕 걷기▼b한 젊은 큐레이터의 무지갯빛 뉴욕 문화 산책▼d이채영 지음
260 ▼a파주▼b문학동네▼c2007
300 ▼a320 p.▼b천연색 삽화▼c19 cm
44000▼a나만의 '완소' 여행▼v01
50010▼k: 빨주노초파남보, 뉴욕을 추억하는 7개 산책로
9500 ▼b\12000
작가의 말 : 뉴욕의 게으른 산책자 = 4
산채로 하나 : 세계에서 제일 비싼 옷과 그림의 요람 = 17
블루밍데일스 - 휘트니 미술관 - 프릭 컬렉션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구겐하임 미술관
미술의 향연, 휘트니 & 구겐하임, 그리고… = 21
'뮤지엄 마일'에 서서 = 27
이 옷들도 작품이라구요! = 33
에드워드 호퍼의 '미국 풍경' = 37
피에르 위그와의 첫 만남 = 43
메트로폴리탄에서 길을 잃다 = 49
거장과 함께 한 오후 = 53
산책로 둘 : 숙명의 라이벌, 그 역사의 현장 = 61
양키스 스타디움 - 메디슨 스퀘어 가든 - 셰이 스타디움 - 아서 애쉬 스타디움 - 펜웨이 파크
총성 없는 '내전'의 현장 = 65
Don't Cry, BK = 74
떠나야 할 때를 아는 자의 뒷모습 = 79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 '비'가 내리다 = 87
할리우드는 왜 '비'를 선택했을까? = 91
산책로 셋 : 소호, 뉴욕적인 너무나 뉴욕적인 = 97
이스트 브로드웨이 - 프린스 스트리트 - 스프링 스트리트 - 그린 스트리트 - 모트 스트리트 -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 카날 스트리트 - 차이나타운 - 시청 - 그라운드 제로 - 센추리 21 - 월스트리트 - 시포트
소호, 뉴욕의 쇼핑 거리 = 101
월 스트리트를 나와 '바다'로 = 105
국가는 난리법석, 시민은 평온 = 109
뉴욕의 상처, 스파이크 리의 〈25시〉 = 115
무엇이 이들을 '쇼퍼홀릭'으로 만드는가? = 119
'충동구매'에 대처하는 뉴요커의 자세 = 121
'소비의 시대'의 상징, 블랙 프라이데이 = 123
'그림 쇼핑'의 참맛, 〈아모리 쇼〉 = 125
컬렉션이 별 건가요? = 131
산책로 넷 : 센트럴 파크, 도시를 숨 쉬게 하는 한 조각의 낭만 = 139
사이공 그릴 - 허드슨 리버 파크 - 링컨 센터 & 센트럴 파크
한국의 돼지갈비가 그립다면? = 143
영원한 '뉴스 메이커', 존 레논 & 오노 요코 = 144
한여름 밤의 꿈, 링컨 센터의 추억 = 147
여름날의 추억 1 = 151
여름날의 추억 2 = 155
별이 빛나는 밤에… 센트럴 파크 썸머 스테이지 = 161
미하일 바리시니코프의 '환영' = 169
산책로 다섯 : 맨해튼의 대표 거리, 피프스 애비뉴 = 181
버그도프 굿맨 - MoMA - 록펠러 센터 - 세인트 페트릭 성당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쇼윈도에 펼쳐지는 2주 동안의 마법 = 185
쇼핑 천국, 아니 쇼핑 지옥? = 187
뉴욕의 크리스마스 = 195
지하철 파업을 뚫고 시험을 치르다 = 198
파업, 미국식 휴머니즘의 두 얼굴 = 201
멕시코 청년, 레오와의 만남 = 207
이민자가 없는 하루 = 211
땡큐! 뉴욕 = 215
현대미술로 장식한 '꿈의 궁전' = 219
'컬렉션'의 시작과 끝 = 223
'거리의 예술' 공짜로 즐기기 = 226
산책로 여섯 :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천국 = 237
UN 빌딩 - 크라이슬러 빌딩 - 그랜드 센트럴 - 뉴욕 공공도서관 - 브라이언트 파크 - 타임 스퀘어
'디아 비콘'으로의 하루 여행 = 241
뉴요커의 휴식처, 브라이언트 파크 = 245
타임 스퀘어, 메트로폴리탄의 심장 = 249
타임 스퀘어, 너마저… = 253
뉴욕의 게으른 산책자 = 255
지하철, 뉴욕의 또 다른 얼굴 = 257
브로드웨이, 쇼 비즈니스의 중심 = 265
우디 앨런과 뉴욕 = 269
산책로 일곱 : 젊음의 거리, 빌리지 산책 = 279
웨스트 빌리지 : 유니온 스퀘어 - 유니버시티 플레이스 - 뉴욕 대학교 도서관 - 워싱턴 스퀘어 파크 - 블리커 스트리트 -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이스트 빌리지 : 세인트 막스 스트리트 - 이스트 빌리지 시네마 - 필름 앤솔로지 - 로어 이스트사이드 - 랜드마크 시네마
빌리지 산책 = 283
이스트 빌리지, 뉴욕의 홍대 앞? = 287
보헤미안의 고향, 빌리지의 전설 1 = 293
그 많던 노숙자들은 어디로 갔을까? = 297
보헤미안의 고향, 빌리지의 전설 2 = 299
빌리지에서 영화 보기 = 305
뉴욕에서 혼자 놀기 = 309
뉴욕영화제에서 만난 '아시아' 영화들 = 311
산채로 하나 : 세계에서 제일 비싼 옷과 그림의 요람 = 17
블루밍데일스 - 휘트니 미술관 - 프릭 컬렉션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구겐하임 미술관
미술의 향연, 휘트니 & 구겐하임, 그리고… = 21
'뮤지엄 마일'에 서서 = 27
이 옷들도 작품이라구요! = 33
에드워드 호퍼의 '미국 풍경' = 37
피에르 위그와의 첫 만남 = 43
메트로폴리탄에서 길을 잃다 = 49
거장과 함께 한 오후 = 53
산책로 둘 : 숙명의 라이벌, 그 역사의 현장 = 61
양키스 스타디움 - 메디슨 스퀘어 가든 - 셰이 스타디움 - 아서 애쉬 스타디움 - 펜웨이 파크
총성 없는 '내전'의 현장 = 65
Don't Cry, BK = 74
떠나야 할 때를 아는 자의 뒷모습 = 79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 '비'가 내리다 = 87
할리우드는 왜 '비'를 선택했을까? = 91
산책로 셋 : 소호, 뉴욕적인 너무나 뉴욕적인 = 97
이스트 브로드웨이 - 프린스 스트리트 - 스프링 스트리트 - 그린 스트리트 - 모트 스트리트 -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 카날 스트리트 - 차이나타운 - 시청 - 그라운드 제로 - 센추리 21 - 월스트리트 - 시포트
소호, 뉴욕의 쇼핑 거리 = 101
월 스트리트를 나와 '바다'로 = 105
국가는 난리법석, 시민은 평온 = 109
뉴욕의 상처, 스파이크 리의 〈25시〉 = 115
무엇이 이들을 '쇼퍼홀릭'으로 만드는가? = 119
'충동구매'에 대처하는 뉴요커의 자세 = 121
'소비의 시대'의 상징, 블랙 프라이데이 = 123
'그림 쇼핑'의 참맛, 〈아모리 쇼〉 = 125
컬렉션이 별 건가요? = 131
산책로 넷 : 센트럴 파크, 도시를 숨 쉬게 하는 한 조각의 낭만 = 139
사이공 그릴 - 허드슨 리버 파크 - 링컨 센터 & 센트럴 파크
한국의 돼지갈비가 그립다면? = 143
영원한 '뉴스 메이커', 존 레논 & 오노 요코 = 144
한여름 밤의 꿈, 링컨 센터의 추억 = 147
여름날의 추억 1 = 151
여름날의 추억 2 = 155
별이 빛나는 밤에… 센트럴 파크 썸머 스테이지 = 161
미하일 바리시니코프의 '환영' = 169
산책로 다섯 : 맨해튼의 대표 거리, 피프스 애비뉴 = 181
버그도프 굿맨 - MoMA - 록펠러 센터 - 세인트 페트릭 성당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쇼윈도에 펼쳐지는 2주 동안의 마법 = 185
쇼핑 천국, 아니 쇼핑 지옥? = 187
뉴욕의 크리스마스 = 195
지하철 파업을 뚫고 시험을 치르다 = 198
파업, 미국식 휴머니즘의 두 얼굴 = 201
멕시코 청년, 레오와의 만남 = 207
이민자가 없는 하루 = 211
땡큐! 뉴욕 = 215
현대미술로 장식한 '꿈의 궁전' = 219
'컬렉션'의 시작과 끝 = 223
'거리의 예술' 공짜로 즐기기 = 226
산책로 여섯 :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천국 = 237
UN 빌딩 - 크라이슬러 빌딩 - 그랜드 센트럴 - 뉴욕 공공도서관 - 브라이언트 파크 - 타임 스퀘어
'디아 비콘'으로의 하루 여행 = 241
뉴요커의 휴식처, 브라이언트 파크 = 245
타임 스퀘어, 메트로폴리탄의 심장 = 249
타임 스퀘어, 너마저… = 253
뉴욕의 게으른 산책자 = 255
지하철, 뉴욕의 또 다른 얼굴 = 257
브로드웨이, 쇼 비즈니스의 중심 = 265
우디 앨런과 뉴욕 = 269
산책로 일곱 : 젊음의 거리, 빌리지 산책 = 279
웨스트 빌리지 : 유니온 스퀘어 - 유니버시티 플레이스 - 뉴욕 대학교 도서관 - 워싱턴 스퀘어 파크 - 블리커 스트리트 -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이스트 빌리지 : 세인트 막스 스트리트 - 이스트 빌리지 시네마 - 필름 앤솔로지 - 로어 이스트사이드 - 랜드마크 시네마
빌리지 산책 = 283
이스트 빌리지, 뉴욕의 홍대 앞? = 287
보헤미안의 고향, 빌리지의 전설 1 = 293
그 많던 노숙자들은 어디로 갔을까? = 297
보헤미안의 고향, 빌리지의 전설 2 = 299
빌리지에서 영화 보기 = 305
뉴욕에서 혼자 놀기 = 309
뉴욕영화제에서 만난 '아시아' 영화들 =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