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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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576 | 981.8702 조98ㅌ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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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70917s2007 ggka 000 kor
020 ▼a9788995847978▼g03810▼c\13000
056 ▼a981.8702▼24
090 ▼a981.8702▼b조98ㅌ
1001 ▼a조희섭
24510▼a터키,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b눈처럼 가볍게 바람처럼 자유롭게 떠돈 4년의 기록▼d조희섭▼e엠레 잔 [공저]
260 ▼a파주▼b위캔북스▼c2007
300 ▼a287 p.▼b천연색삽화▼c22 cm
44000▼a여행의 재발견▼v02
653 ▼a여행▼a해외여행기
7001 ▼a엠레 잔
9500 ▼b\13000
Prologue 만남, 그 우연한 시작 = 4
Chapter 1 이스탄불(Istanbul)
술탄아흐멧 지구
노을, 갈매기 그리고 모스크 = 14
이스탄불의 시작, 사라이부르누 = 24
라마단 속의 야시장 = 27
로마 제국의 재활용 증거 = 33
화해와 관용의 상징, 아야소피아 = 37
오스만 제국의 영광 속으로 = 43
전통을 거부하고 이룬 술탄과 노예의 사랑 = 49
에미뇨뉴 지구
이스탄불의 심장, 그곳에 터키의 삶이 있다 = 57
+1 터키의 음식들 = 63
가장 터키스러운 일상의 흔적 = 64
유럽으로 달리고 싶다 = 67
향기에 이끌려 간 이집트 시장 = 73
분주함 속에 고요가 잠들다, 류스템 파샤 자미 = 77
+1 청화백자 이야기 = 80
베야짓 지구
세계의 으뜸, 터키인의 상술 = 82
위대한 건축가 미마르 시난과의 만남 = 87
베이오울루 지구
터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 92
몽환의 도시 콘스탄티노플을 훔치다 = 95
현대 터키를 대변해주는 탁심 = 99
베쉭타쉬 지구
공화국의 자긍심을 엿보다 = 105
유럽에 대한 향수를 달랜 애증의 궁전 = 109
오스만 제국 말기의 쓸쓸함 = 114
콘스탄티노플의 추억을 찾아서 = 119
Feeling in Turkey 각자에게 주어진 일상을 부끄럽지 않게 = 122
Chapter 2 에게 & 지중해(Aegean & Mediterranean Sea)
이즈닉
기독교, 세계의 종교로 우뚝 서다 = 128
부르사
오스만 제국의 토양이 된 초록의 도시 = 135
중세의 오스만 마을, 주말르크즉 = 139
차낙칼레
연합군을 물리친 역사의 현장 = 143
+1 꿈꾸는 신화의 도시, 트로이 = 148
베르가마
기독교의 7대 교회는 모두 터키에 있다 = 149
셀축
걸음을 멈춘 그곳에서 발견한 천국 = 155
찬란했던 에게 문명의 꽃, 에페스 = 161
파묵칼레
인간의 욕망으로 무너진 천혜의 자연환경 = 164
지중해 지역
터키의 산토리니, 보드룸 = 168
지중해 하늘 위를 날다 = 172
신들의 산으로 가는 길 = 175
파도와 노을을 품은 아폴로 신전 = 179
Feeling in Turkey 지중해 바람처럼 풍요로운 마음 = 184
Chapter 3 내륙 지방(Inland)
앙카라
아타튀르크에 대한 터키인의 사랑 = 190
우린 피로 형제가 되었다 = 194
콘야
알 수 없는 성스러움의 이끌림 = 198
카파도키아
우연한 만남, 지켜진 약속 = 203
위대한 자연의 아름다움 = 207
Feeling in Turkey 바람과 태양, 비가 만들어낸 이야기 = 212
Chapter 4 흑해(Black Sea)
삼순
터키의 아버지 아타튀르크를 만나다 = 218
트라브존
잿빛의 그리움 = 222
자연이 만들어준 선물, 우준굘 = 227
작은 여유가 주는 행복한 고독의 시간 = 232
Feeling in Turkey 소박한 평화 = 238
Chapter 5 동부 & 동남부(East & East South)
카르스
잊어버린 기억이 손짓하는 곳 = 244
+1 터키와 아르메니아 문제, 그리고 오르한 파묵 = 249
도우베야짓
네 번째 방문만의 만남 = 250
반
터키인이 한 번쯤 꿈에 그리는 도시 = 254
강인한 생명력 속의 애환 = 259
샨르우르파
세 종교의 순례자들은 각자의 신앙으로 예언자에게 기도를 올린다 = 262
디야르바크르
터키인이 아닌 터키인, 쿠르드족의 수도를 가다 = 268
미드야트, 마르딘
터키는 무슬림의 나라? = 272
하산케이프
수몰되어가는 기원전의 평화 = 277
안타키아
터키는 왕따다 = 280
Feeling in Turkey 신의 품에 잠들다 = 284
Epilogue 만남, 그 이후 = 286
Chapter 1 이스탄불(Istanbul)
술탄아흐멧 지구
노을, 갈매기 그리고 모스크 = 14
이스탄불의 시작, 사라이부르누 = 24
라마단 속의 야시장 = 27
로마 제국의 재활용 증거 = 33
화해와 관용의 상징, 아야소피아 = 37
오스만 제국의 영광 속으로 = 43
전통을 거부하고 이룬 술탄과 노예의 사랑 = 49
에미뇨뉴 지구
이스탄불의 심장, 그곳에 터키의 삶이 있다 = 57
+1 터키의 음식들 = 63
가장 터키스러운 일상의 흔적 = 64
유럽으로 달리고 싶다 = 67
향기에 이끌려 간 이집트 시장 = 73
분주함 속에 고요가 잠들다, 류스템 파샤 자미 = 77
+1 청화백자 이야기 = 80
베야짓 지구
세계의 으뜸, 터키인의 상술 = 82
위대한 건축가 미마르 시난과의 만남 = 87
베이오울루 지구
터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 92
몽환의 도시 콘스탄티노플을 훔치다 = 95
현대 터키를 대변해주는 탁심 = 99
베쉭타쉬 지구
공화국의 자긍심을 엿보다 = 105
유럽에 대한 향수를 달랜 애증의 궁전 = 109
오스만 제국 말기의 쓸쓸함 = 114
콘스탄티노플의 추억을 찾아서 = 119
Feeling in Turkey 각자에게 주어진 일상을 부끄럽지 않게 = 122
Chapter 2 에게 & 지중해(Aegean & Mediterranean Sea)
이즈닉
기독교, 세계의 종교로 우뚝 서다 = 128
부르사
오스만 제국의 토양이 된 초록의 도시 = 135
중세의 오스만 마을, 주말르크즉 = 139
차낙칼레
연합군을 물리친 역사의 현장 = 143
+1 꿈꾸는 신화의 도시, 트로이 = 148
베르가마
기독교의 7대 교회는 모두 터키에 있다 = 149
셀축
걸음을 멈춘 그곳에서 발견한 천국 = 155
찬란했던 에게 문명의 꽃, 에페스 = 161
파묵칼레
인간의 욕망으로 무너진 천혜의 자연환경 = 164
지중해 지역
터키의 산토리니, 보드룸 = 168
지중해 하늘 위를 날다 = 172
신들의 산으로 가는 길 = 175
파도와 노을을 품은 아폴로 신전 = 179
Feeling in Turkey 지중해 바람처럼 풍요로운 마음 = 184
Chapter 3 내륙 지방(Inland)
앙카라
아타튀르크에 대한 터키인의 사랑 = 190
우린 피로 형제가 되었다 = 194
콘야
알 수 없는 성스러움의 이끌림 = 198
카파도키아
우연한 만남, 지켜진 약속 = 203
위대한 자연의 아름다움 = 207
Feeling in Turkey 바람과 태양, 비가 만들어낸 이야기 = 212
Chapter 4 흑해(Black Sea)
삼순
터키의 아버지 아타튀르크를 만나다 = 218
트라브존
잿빛의 그리움 = 222
자연이 만들어준 선물, 우준굘 = 227
작은 여유가 주는 행복한 고독의 시간 = 232
Feeling in Turkey 소박한 평화 = 238
Chapter 5 동부 & 동남부(East & East South)
카르스
잊어버린 기억이 손짓하는 곳 = 244
+1 터키와 아르메니아 문제, 그리고 오르한 파묵 = 249
도우베야짓
네 번째 방문만의 만남 = 250
반
터키인이 한 번쯤 꿈에 그리는 도시 = 254
강인한 생명력 속의 애환 = 259
샨르우르파
세 종교의 순례자들은 각자의 신앙으로 예언자에게 기도를 올린다 = 262
디야르바크르
터키인이 아닌 터키인, 쿠르드족의 수도를 가다 = 268
미드야트, 마르딘
터키는 무슬림의 나라? = 272
하산케이프
수몰되어가는 기원전의 평화 = 277
안타키아
터키는 왕따다 = 280
Feeling in Turkey 신의 품에 잠들다 = 284
Epilogue 만남, 그 이후 =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