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3557 | 816.6 박39ㅇ v.1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070917s2007 ulka 000 m kor
020 ▼a9788995940112(1)▼g03810▼c\13000
056 ▼a816.6▼24
090 ▼a816.6▼b박39ㅇ
1001 ▼a박민우
24510▼a1만시간 동안의 남미▼b멕시코·과테말라·파나마▼d박민우 글·사진▼n1
260 ▼a서울▼b플럼북스▼c2007
300 ▼a357 p.▼b천연색삽화▼c23 cm
50000▼k: 열정에 중독된 427일 동안의 남미 방랑기 시즌 one
653 ▼a여행기▼a해외여행기
9500 ▼b\13000
길 위에선 세상에서 내가 가장 부럽다 = 12
호된 신고식, 올라! 멕시코
짝, 짝, 짝! 뺨 세 대가 필요한 시작 = 20
살아남거나 혹은 비굴하거나 = 23
공포의 괄약근 선전포고 = 26
이보다 더 지독할 수 없는 몸살 = 30
인디오와 함께 춤을, 와하카
크리스마스트리, 와하카 = 36
긴장 100%, 와하카 시장과의 담판 = 41
멍청한 박민우는 입장 불가 = 45
천상의 축제, 겔라게차 = 50
와하카에 내린 푸른 비 = 55
상술로 망친 휴식, 푸에르타 바야르타
거지 근성으로 행운을 만날 수 있을까? = 62
캘리포니아에서 온 사기꾼 = 67
물엿처럼 끈적이는 더위의 공포 = 70
하늘과의 교감 의식 그리고 벌레의 습격 = 74
귀인을 만나다, 마스코타
친절한 카를로스 씨 = 80
빼앗긴 아침의 기묘한 관광 = 84
춤을 춰라, 카를로스처럼 = 89
여기가 아닌게벼 = 94
신이 내린 세 치 혀 = 97
Just do it! = 100
베니스를 비웃는 아름다움, 과나후아토
과나후아토에서 만난 피리 부는 사나이 = 106
로맨틱 더티 호스텔 = 111
쇠고기 다시다로 채식주의자를 속이다 = 115
불안할 만큼 행복하다는 것 = 119
돈에 눈이 멀어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군 = 124
목숨 건 도박, 한밤의 히치하이커 = 129
지금 납치되고 있음이 틀림없어! = 132
나보다 어린 위대한 아버지 = 136
그랜드 캐니언의 4배! 치와와
어떻게 왔는데 기차를 놓쳐? = 142
결국 코파캐니언에서 눈물을 흘리다 = 147
3층 침대라니! 취침이야, 서커스야? = 153
내가 선택한 고통이 나를 키우는 것 = 157
히치하이킹 시즌 2 = 161
자제 불가, 멕시코 음식 = 165
이지메 혹은 왕따 = 169
영혼을 씻어주는 신령함, 산 크리스토발
신령한 기운이 넘치는 국경선 마을 = 176
삼십육계 줄행랑, 산에서 만난 게릴라 = 181
길 잃은 영혼은 길에서 만난다 = 185
내일은 없어! 지금 미치도록 추는 거야 = 189
파란 눈의 아리랑 = 183
정글 속 시간 탐험, 팔렝케
2012년 지구 멸망 = 200
폭우 속 마감, 원고료 이상 없음 = 203
떠나면 죽어, 과테말라 대참사 = 207
우당탕! 치킨버스 여행, 과테말라
침대 30개 블록버스터 방 = 212
문 좀 열어주세요, 제발! = 216
로또 당첨 확률, 한국인을 만나다 = 221
과테말라의 대장금, 수라간을 장악하다 = 225
나의 별자리는 기생충자리 = 229
박민우 식의 오도바이(?) 다이어리 = 234
셸라의 아름다움은 '○○○이다' = 239
자랑스런 한국인, 자랑스런 아버지 = 243
납치 그리고 엄마의 복수 = 247
탈옥수 vs 경찰, 누가 더 위험할까? = 251
짐승 같은 경찰과 3시간 동안의 대치 = 254
우리는 지구별 여행자 = 258
지구별 대표 아름다움, 세묵 참페이
세묵 참페이로 가는 길 = 264
자연을 생각한 똥탑 = 268
천국의 레포츠, 튜빙의 섬뜩한 반전 = 272
죽음 전방 30미터, 살아야 한다 = 276
꿇어라, 이것이 경이로운 아름다움이다 = 280
대재앙과 인간의 혈투, 호수마을
섬 전체가 공동묘지 = 286
슈퍼 크레이지 초엽기 스파게티 = 290
아따, 반갑소! 나는 전주에서 온 존이요 = 294
후회 백 배, 어쩌자고 따라 나선 거야? = 298
부둣가의 저주, 배는 끊겼다 = 302
살아남기 위한 투지의 아름다움 = 306
군중을 떼로 몰고 다니는 한국 나그네 = 309
운명은 카즈마를 만나라 했다, 코스타리카
운명적인 카즈마와의 첫 만남 = 316
제발, 파나마 가는 버스표를 주세요 = 320
탄생! 울트라 변종 3총사 = 324
당신 짐이 수상해. 누구? 나? = 327
우리 버스 못 보셨나요? = 330
천국보다 경이로운 일주일, 파나마
이천 쌀처럼 윤기 좌르르 흐르는 파나마 = 336
무서운 콜롬비아, 생명 보험은 들어놨니? = 339
이런 코딱지만한 비행기를 타도 되는 건가요? = 343
아름다운 산들의 섬, 산 블라스 = 346
바다와 일치단결한 수중 화장실 = 350
불안은 열정의 다른 이름 = 330
에필로그 = 358
길에서 만난 나의 사람들 = 360
coming soon = 362
호된 신고식, 올라! 멕시코
짝, 짝, 짝! 뺨 세 대가 필요한 시작 = 20
살아남거나 혹은 비굴하거나 = 23
공포의 괄약근 선전포고 = 26
이보다 더 지독할 수 없는 몸살 = 30
인디오와 함께 춤을, 와하카
크리스마스트리, 와하카 = 36
긴장 100%, 와하카 시장과의 담판 = 41
멍청한 박민우는 입장 불가 = 45
천상의 축제, 겔라게차 = 50
와하카에 내린 푸른 비 = 55
상술로 망친 휴식, 푸에르타 바야르타
거지 근성으로 행운을 만날 수 있을까? = 62
캘리포니아에서 온 사기꾼 = 67
물엿처럼 끈적이는 더위의 공포 = 70
하늘과의 교감 의식 그리고 벌레의 습격 = 74
귀인을 만나다, 마스코타
친절한 카를로스 씨 = 80
빼앗긴 아침의 기묘한 관광 = 84
춤을 춰라, 카를로스처럼 = 89
여기가 아닌게벼 = 94
신이 내린 세 치 혀 = 97
Just do it! = 100
베니스를 비웃는 아름다움, 과나후아토
과나후아토에서 만난 피리 부는 사나이 = 106
로맨틱 더티 호스텔 = 111
쇠고기 다시다로 채식주의자를 속이다 = 115
불안할 만큼 행복하다는 것 = 119
돈에 눈이 멀어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군 = 124
목숨 건 도박, 한밤의 히치하이커 = 129
지금 납치되고 있음이 틀림없어! = 132
나보다 어린 위대한 아버지 = 136
그랜드 캐니언의 4배! 치와와
어떻게 왔는데 기차를 놓쳐? = 142
결국 코파캐니언에서 눈물을 흘리다 = 147
3층 침대라니! 취침이야, 서커스야? = 153
내가 선택한 고통이 나를 키우는 것 = 157
히치하이킹 시즌 2 = 161
자제 불가, 멕시코 음식 = 165
이지메 혹은 왕따 = 169
영혼을 씻어주는 신령함, 산 크리스토발
신령한 기운이 넘치는 국경선 마을 = 176
삼십육계 줄행랑, 산에서 만난 게릴라 = 181
길 잃은 영혼은 길에서 만난다 = 185
내일은 없어! 지금 미치도록 추는 거야 = 189
파란 눈의 아리랑 = 183
정글 속 시간 탐험, 팔렝케
2012년 지구 멸망 = 200
폭우 속 마감, 원고료 이상 없음 = 203
떠나면 죽어, 과테말라 대참사 = 207
우당탕! 치킨버스 여행, 과테말라
침대 30개 블록버스터 방 = 212
문 좀 열어주세요, 제발! = 216
로또 당첨 확률, 한국인을 만나다 = 221
과테말라의 대장금, 수라간을 장악하다 = 225
나의 별자리는 기생충자리 = 229
박민우 식의 오도바이(?) 다이어리 = 234
셸라의 아름다움은 '○○○이다' = 239
자랑스런 한국인, 자랑스런 아버지 = 243
납치 그리고 엄마의 복수 = 247
탈옥수 vs 경찰, 누가 더 위험할까? = 251
짐승 같은 경찰과 3시간 동안의 대치 = 254
우리는 지구별 여행자 = 258
지구별 대표 아름다움, 세묵 참페이
세묵 참페이로 가는 길 = 264
자연을 생각한 똥탑 = 268
천국의 레포츠, 튜빙의 섬뜩한 반전 = 272
죽음 전방 30미터, 살아야 한다 = 276
꿇어라, 이것이 경이로운 아름다움이다 = 280
대재앙과 인간의 혈투, 호수마을
섬 전체가 공동묘지 = 286
슈퍼 크레이지 초엽기 스파게티 = 290
아따, 반갑소! 나는 전주에서 온 존이요 = 294
후회 백 배, 어쩌자고 따라 나선 거야? = 298
부둣가의 저주, 배는 끊겼다 = 302
살아남기 위한 투지의 아름다움 = 306
군중을 떼로 몰고 다니는 한국 나그네 = 309
운명은 카즈마를 만나라 했다, 코스타리카
운명적인 카즈마와의 첫 만남 = 316
제발, 파나마 가는 버스표를 주세요 = 320
탄생! 울트라 변종 3총사 = 324
당신 짐이 수상해. 누구? 나? = 327
우리 버스 못 보셨나요? = 330
천국보다 경이로운 일주일, 파나마
이천 쌀처럼 윤기 좌르르 흐르는 파나마 = 336
무서운 콜롬비아, 생명 보험은 들어놨니? = 339
이런 코딱지만한 비행기를 타도 되는 건가요? = 343
아름다운 산들의 섬, 산 블라스 = 346
바다와 일치단결한 수중 화장실 = 350
불안은 열정의 다른 이름 = 330
에필로그 = 358
길에서 만난 나의 사람들 = 360
coming soon =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