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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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259 | 911.056 이223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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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70521s2000 ulka 000a kor
020 ▼a8934905026▼g03900▼c\10900
056 ▼a911.056▼24
090 ▼a911.056▼b이223ㅅ
1001 ▼a이덕일
24500▼a송시열과 그들의 나라▼d이덕일 지음
260 ▼a서울▼b김영사▼c2000.
300 ▼a398 p.▼b삽도▼c23 cm.
50010▼k : 인간을 둘러싼 300년 신화의 가면 벗기기
504 ▼a참고문헌 수록
9500 ▼b\10900
들어가는글 논쟁속으로 들어가다 ; 극단적 찬사와 국단적 저주 사이 = 14
1부 흔들리는 주자학의 나라에서
어찌 감허 농민들이 사대부를 넘보랴 ; 조선 성리학이 예학으로 간 깐닭을 찾아서 = 22
2부 인조반정, 그 비극의 뿌리
서인들의 쿠데타, 인조반정이 낳은 비극들 ; 병자호란, 역사적 반동이 가는 길 = 40
소현세자, 그 진보성과 개방성의 좌절 ; 한 선각자에 대한 부왕의 저주 = 50
3부 북벌의 시대, 대동법의 시대
북벌, 말인가 실천인가? ; 송시열 북벌의 300년 신화 벗기기 = 78
농민을 잃을지언정 사대부를 잃을 수는 없다 ; 송시열의 정적들 - 대동법의 경세가 김육 = 94
숭무주의자 효종과 숭문주의자 송시열 ; 북벌대의의 겉뜻과 속뜻 = 107
스러진 북벌의 꿈 ; 기해독대 뒤에 생긴 일들 = 133
4부 왕위에 올랐다고 가통까지 이은 것은 아니다- 예송논쟁
임금이라도 차자가 인닌가? ; 효종의 국상에는 3년복을 입을 수 없다 = 154
적자라는 호칭은 임금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 송시열의 정적들-예론의 대가 허목 = 168
종통과 적통이 어찌 다르랴 ; 송시열의 정적들 - 시인 정객 윤선도 = 180
어찌 함히 주자와 달리 해석하랴 ; 송시열의 정적들 - 반주자학자 윤휴 = 205
온양 행궁에서 벌어진 싸움 ; 송시열의 정적들 - 한때의 주인이었던 이경석 = 218
왜 15년 전과 다르단 말인가 ; 고례(古例)와 국제(國制) 사이의 줄타기 = 233
5부 국익(國益)보다는 당익(黨益)이 앞선다
스승만 알고 임금은 알지 못하는구나 ; 예송 끝의 낙마 = 252
아버지가 중한가 스승이 중한가 ; 송시열의 정적들-은자 윤증 = 278
정권을 놓치면 모든 것을 잃는다 ; 허적과 윤휴, 죽임을 당하다 = 290
남인들의 원한을 어찌 풀겠는가 ; 소론, 서인에서 갈라지다 = 315
남인 소생 왕자가 어찌 임금이... ; 타당 소생의 임금 탄생은 목숨 걸고 막아야 = 349
숙종의 분노 ; 마침내 몰락의 때가 오다 = 367
나가는글 그리고, 그들의 나라 ; 편벽한 소인에게 주어진 공허한 찬사 = 390
1부 흔들리는 주자학의 나라에서
어찌 감허 농민들이 사대부를 넘보랴 ; 조선 성리학이 예학으로 간 깐닭을 찾아서 = 22
2부 인조반정, 그 비극의 뿌리
서인들의 쿠데타, 인조반정이 낳은 비극들 ; 병자호란, 역사적 반동이 가는 길 = 40
소현세자, 그 진보성과 개방성의 좌절 ; 한 선각자에 대한 부왕의 저주 = 50
3부 북벌의 시대, 대동법의 시대
북벌, 말인가 실천인가? ; 송시열 북벌의 300년 신화 벗기기 = 78
농민을 잃을지언정 사대부를 잃을 수는 없다 ; 송시열의 정적들 - 대동법의 경세가 김육 = 94
숭무주의자 효종과 숭문주의자 송시열 ; 북벌대의의 겉뜻과 속뜻 = 107
스러진 북벌의 꿈 ; 기해독대 뒤에 생긴 일들 = 133
4부 왕위에 올랐다고 가통까지 이은 것은 아니다- 예송논쟁
임금이라도 차자가 인닌가? ; 효종의 국상에는 3년복을 입을 수 없다 = 154
적자라는 호칭은 임금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 송시열의 정적들-예론의 대가 허목 = 168
종통과 적통이 어찌 다르랴 ; 송시열의 정적들 - 시인 정객 윤선도 = 180
어찌 함히 주자와 달리 해석하랴 ; 송시열의 정적들 - 반주자학자 윤휴 = 205
온양 행궁에서 벌어진 싸움 ; 송시열의 정적들 - 한때의 주인이었던 이경석 = 218
왜 15년 전과 다르단 말인가 ; 고례(古例)와 국제(國制) 사이의 줄타기 = 233
5부 국익(國益)보다는 당익(黨益)이 앞선다
스승만 알고 임금은 알지 못하는구나 ; 예송 끝의 낙마 = 252
아버지가 중한가 스승이 중한가 ; 송시열의 정적들-은자 윤증 = 278
정권을 놓치면 모든 것을 잃는다 ; 허적과 윤휴, 죽임을 당하다 = 290
남인들의 원한을 어찌 풀겠는가 ; 소론, 서인에서 갈라지다 = 315
남인 소생 왕자가 어찌 임금이... ; 타당 소생의 임금 탄생은 목숨 걸고 막아야 = 349
숙종의 분노 ; 마침내 몰락의 때가 오다 = 367
나가는글 그리고, 그들의 나라 ; 편벽한 소인에게 주어진 공허한 찬사 =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