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3260 | 001.3 장73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070521s2006 ulk 000a kor
020 ▼a9788925503028▼g03810▼c\12000
056 ▼a001.3▼24
090 ▼a001.3▼b장73ㅈ
1001 ▼a장정일
24520▼a(장정일의)공부▼b장정일의 인문학 부활 프로젝트▼d장정일 지음
260 ▼a서울▼b랜덤하우스코리아▼c2006.
300 ▼a371 p.▼c23 cm.
9500 ▼b\12000
머리말 = 4
잠 못 이룬 그 밤, 잠 못 이룬 사람 = 13
피에로가 되기를 거부한 백인 = 13
우리 사회의 봉건성과 국가주의 = 15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하여 = 18
군대 문제는 사회 문제 = 22
비판과 부정의 정신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 25
상한선을 찾아서 = 28
조선 최고의 당쟁가 = 28
인조반정은 잘못된 쿠데타 = 31
소중화라는 슬픔 = 34
북벌론의 허구 = 37
한국 주류의 기원 = 42
교양 ; 지식의 최전선 = 44
바보가 된 대학생들 = 44
문학 작품 읽지 마라! = 47
대학의 사명과 교양의 변화 = 50
전문가는 바보다 = 53
창의력이 모자란 아시아의 수재들 = 56
어느 역사가의 유작 = 60
레지스탕스 역사가 = 60
속도전을 알지 못한 프랑스군 = 62
군대는 바뀌어야 강해진다 = 66
패배의 근본 원인 = 68
군사 전략이 정치에 간섭해서는 안 되는 이유 = 71
전복과 역설의 '뻔뻔함과 음흉함' = 76
성선설을 의심하며 = 76
이탁오에게 바치는 오마쥬 = 80
딱히 공자의 학설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 82
이종오와 마키아벨리의 현실성 = 85
문명은 적자생존이 아니라 협력과 양보 = 87
문신 새긴 기억 = 91
내면과 욕망을 규제하는 근대 = 91
민족주의는 근대의 신화 = 94
우리들의 '정신 승리법' = 98
지식 세계의 축소 = 101
근대성이라는 이데아 = 103
이광수를 위한 변명 = 106
새로운 '문학'을 소개합니다 = 106
이제부터는 붓으로 돈을 벌겠습니다 = 108
사소설의 발상 형식 = 111
사소설은 야반도주다 = 115
광수가 변절하게 된 역설 = 118
이것이 법이다 = 121
'배틀로열' 사회 = 121
범죄의 천진난만함과 범죄자들의 활력 = 124
법에 오염되지 않은 사람들만이 법을 바꾼다 = 126
일본은 성공한 파시즘의 나라 = 128
한국 문화와 일본 문화 = 132
모차르트를 둘러싼 모험 = 136
모차르트는 수수께끼를 낸다 = 136
모차르트가 살았던 시대 = 139
타고난 재능과 영재교육 = 141
위대한 사람은 과도기에 태어난다 = 144
사회적 공모에 의한 암살 = 148
미국의 극우파에 대한 명상 = 151
개인주의 신념과 청교도가 세운 나라 = 151
뉴딜로 깨진 미국에 뉴 라이트를 켜라 = 154
극우파는 돌연변이? = 158
우파가 극우파를 응징하다 = 161
한국은 미국을 따라가나? = 164
과두정이 온다 = 167
미국은 종교적 열정의 산물 = 167
로마와 미국 = 170
램프 속의 거인은 허약해 = 173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미국의 쇠퇴를 관리해야 = 175
역사의 종언은 과두제로 마감되는가 = 179
부서진 손잡이를 움켜쥐고 = 183
독재자들은 전통을 좋아해 = 183
좌파 세력의 분열이 나치를 불러와 = 186
부르주아 정당의 계통발생 혹은 자기 복제 = 190
한국의 정당은 이념이 없는 지역 당 = 193
우리 속의 레드 콤플렉스 = 194
'정형화된 기억'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들 = 198
나치 근대화론 = 198
홀로코스트의 논리 = 201
근대는 우리를 개인으로 리모델링한다 = 203
공공 영역이라는 회색지대 = 206
친일 부역자와 전범은 다르다 = 210
〈영광의 탈출〉 잊어버리기 = 214
할리우드가 만든 이스라엘 건국신화 = 214
시오니즘의 탄생 = 216
작고, 수세적이며, 방어적인 이스라엘? = 219
시오니즘의 추악한 이면 = 223
성서고고학과 오리엔탈리즘 = 225
오래되지 않았다 = 230
르네상스의 기반을 놓은 중국 문명 = 230
철학형 문화와 과학형 문화 = 233
문명은 충돌하는 게 아니라 교호한다 = 235
천황 만들기 = 237
날조된 전통과 공식 기억 지우기 = 242
조봉암 ; 우리 현대사가 걸어 보지 못했던 길 = 245
44년 만의 진보 정당 국회 진출 = 245
조봉암 행장(行狀) = 247
조봉암의 항일과 공산주의 운동 전력 = 250
전향과 중간파 활동 = 254
이승만의 심기를 건드린 평화통일론 = 257
철학의 오만 = 261
자발적인 나치 지지자 = 261
현상학자의 존재론 = 265
모든 철학은 토포스의 한계를 지닌다 = 268
삼류 잡문가에게 배운 전체주의적 교리 = 272
아렌트가 바라본 철학의 정치 = 274
피해 대중과 '레드 콤플렉스'의 기원 = 277
이승만의 테러 정치 = 277
이승만과 조봉암 = 281
피해 대중이란 누구인가 = 284
이 사람이 과연 정상인가 = 288
레드 콤플렉스의 역사적 기원 = 290
바그너의 경우 = 293
히틀러를 게르만 신화 속으로 밀어 넣기 = 293
바그너가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 296
기존의 편견으로부터 바그너를 구해 내지 못한 아쉬움 = 299
예술가들의 부역을 판단하는 기준 = 301
바그너와 니체 = 305
촘스키와의 대화 = 308
정부는 다국적기업의 서비스 기관이자 로펌이며 용역 회사 = 308
'미친 개'라는 이미지를 선호하는 미국 = 311
지식인들은 체제의 선전원 = 313
대중들은 입을 다물어라 = 315
그러나 항상 민중이 이긴다 = 319
우리들은 모두 오이디푸스의 가족이다 = 322
독재자들의 소아기 = 322
유기 불안이 빚은 생존욕 = 324
고아가 찾아낸 강한 새 아버지 = 328
박정희가 암살되지 않았다면 = 331
정치심리학은 가능한가 = 333
엘리자베스 1세 ; 영국사의 한 장면 = 338
비밀스러운 여왕 = 338
엘리자베스와 에섹스 그리고 로버트 세실 = 341
돈 키호테와 이순신을 합한 사람 = 344
여왕이라는 장점 = 348
절대 왕정은 꼭 필요한가 = 352
2007년, 아마겟돈 = 354
'대중독재론'과 「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공통점 = 354
강제와 세뇌만으로는 통치할 수 없어 = 358
피억압자의 정신 분열을 동의라고 말하다니! = 362
'대중독재론' 속에는 민주주의에 대한 불신이 숨어 있다 = 366
전체주의란 국가를 사유화한 지도자가 대중을 직접 대면하는 것 = 369
잠 못 이룬 그 밤, 잠 못 이룬 사람 = 13
피에로가 되기를 거부한 백인 = 13
우리 사회의 봉건성과 국가주의 = 15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하여 = 18
군대 문제는 사회 문제 = 22
비판과 부정의 정신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 25
상한선을 찾아서 = 28
조선 최고의 당쟁가 = 28
인조반정은 잘못된 쿠데타 = 31
소중화라는 슬픔 = 34
북벌론의 허구 = 37
한국 주류의 기원 = 42
교양 ; 지식의 최전선 = 44
바보가 된 대학생들 = 44
문학 작품 읽지 마라! = 47
대학의 사명과 교양의 변화 = 50
전문가는 바보다 = 53
창의력이 모자란 아시아의 수재들 = 56
어느 역사가의 유작 = 60
레지스탕스 역사가 = 60
속도전을 알지 못한 프랑스군 = 62
군대는 바뀌어야 강해진다 = 66
패배의 근본 원인 = 68
군사 전략이 정치에 간섭해서는 안 되는 이유 = 71
전복과 역설의 '뻔뻔함과 음흉함' = 76
성선설을 의심하며 = 76
이탁오에게 바치는 오마쥬 = 80
딱히 공자의 학설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 82
이종오와 마키아벨리의 현실성 = 85
문명은 적자생존이 아니라 협력과 양보 = 87
문신 새긴 기억 = 91
내면과 욕망을 규제하는 근대 = 91
민족주의는 근대의 신화 = 94
우리들의 '정신 승리법' = 98
지식 세계의 축소 = 101
근대성이라는 이데아 = 103
이광수를 위한 변명 = 106
새로운 '문학'을 소개합니다 = 106
이제부터는 붓으로 돈을 벌겠습니다 = 108
사소설의 발상 형식 = 111
사소설은 야반도주다 = 115
광수가 변절하게 된 역설 = 118
이것이 법이다 = 121
'배틀로열' 사회 = 121
범죄의 천진난만함과 범죄자들의 활력 = 124
법에 오염되지 않은 사람들만이 법을 바꾼다 = 126
일본은 성공한 파시즘의 나라 = 128
한국 문화와 일본 문화 = 132
모차르트를 둘러싼 모험 = 136
모차르트는 수수께끼를 낸다 = 136
모차르트가 살았던 시대 = 139
타고난 재능과 영재교육 = 141
위대한 사람은 과도기에 태어난다 = 144
사회적 공모에 의한 암살 = 148
미국의 극우파에 대한 명상 = 151
개인주의 신념과 청교도가 세운 나라 = 151
뉴딜로 깨진 미국에 뉴 라이트를 켜라 = 154
극우파는 돌연변이? = 158
우파가 극우파를 응징하다 = 161
한국은 미국을 따라가나? = 164
과두정이 온다 = 167
미국은 종교적 열정의 산물 = 167
로마와 미국 = 170
램프 속의 거인은 허약해 = 173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미국의 쇠퇴를 관리해야 = 175
역사의 종언은 과두제로 마감되는가 = 179
부서진 손잡이를 움켜쥐고 = 183
독재자들은 전통을 좋아해 = 183
좌파 세력의 분열이 나치를 불러와 = 186
부르주아 정당의 계통발생 혹은 자기 복제 = 190
한국의 정당은 이념이 없는 지역 당 = 193
우리 속의 레드 콤플렉스 = 194
'정형화된 기억'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들 = 198
나치 근대화론 = 198
홀로코스트의 논리 = 201
근대는 우리를 개인으로 리모델링한다 = 203
공공 영역이라는 회색지대 = 206
친일 부역자와 전범은 다르다 = 210
〈영광의 탈출〉 잊어버리기 = 214
할리우드가 만든 이스라엘 건국신화 = 214
시오니즘의 탄생 = 216
작고, 수세적이며, 방어적인 이스라엘? = 219
시오니즘의 추악한 이면 = 223
성서고고학과 오리엔탈리즘 = 225
오래되지 않았다 = 230
르네상스의 기반을 놓은 중국 문명 = 230
철학형 문화와 과학형 문화 = 233
문명은 충돌하는 게 아니라 교호한다 = 235
천황 만들기 = 237
날조된 전통과 공식 기억 지우기 = 242
조봉암 ; 우리 현대사가 걸어 보지 못했던 길 = 245
44년 만의 진보 정당 국회 진출 = 245
조봉암 행장(行狀) = 247
조봉암의 항일과 공산주의 운동 전력 = 250
전향과 중간파 활동 = 254
이승만의 심기를 건드린 평화통일론 = 257
철학의 오만 = 261
자발적인 나치 지지자 = 261
현상학자의 존재론 = 265
모든 철학은 토포스의 한계를 지닌다 = 268
삼류 잡문가에게 배운 전체주의적 교리 = 272
아렌트가 바라본 철학의 정치 = 274
피해 대중과 '레드 콤플렉스'의 기원 = 277
이승만의 테러 정치 = 277
이승만과 조봉암 = 281
피해 대중이란 누구인가 = 284
이 사람이 과연 정상인가 = 288
레드 콤플렉스의 역사적 기원 = 290
바그너의 경우 = 293
히틀러를 게르만 신화 속으로 밀어 넣기 = 293
바그너가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 296
기존의 편견으로부터 바그너를 구해 내지 못한 아쉬움 = 299
예술가들의 부역을 판단하는 기준 = 301
바그너와 니체 = 305
촘스키와의 대화 = 308
정부는 다국적기업의 서비스 기관이자 로펌이며 용역 회사 = 308
'미친 개'라는 이미지를 선호하는 미국 = 311
지식인들은 체제의 선전원 = 313
대중들은 입을 다물어라 = 315
그러나 항상 민중이 이긴다 = 319
우리들은 모두 오이디푸스의 가족이다 = 322
독재자들의 소아기 = 322
유기 불안이 빚은 생존욕 = 324
고아가 찾아낸 강한 새 아버지 = 328
박정희가 암살되지 않았다면 = 331
정치심리학은 가능한가 = 333
엘리자베스 1세 ; 영국사의 한 장면 = 338
비밀스러운 여왕 = 338
엘리자베스와 에섹스 그리고 로버트 세실 = 341
돈 키호테와 이순신을 합한 사람 = 344
여왕이라는 장점 = 348
절대 왕정은 꼭 필요한가 = 352
2007년, 아마겟돈 = 354
'대중독재론'과 「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공통점 = 354
강제와 세뇌만으로는 통치할 수 없어 = 358
피억압자의 정신 분열을 동의라고 말하다니! = 362
'대중독재론' 속에는 민주주의에 대한 불신이 숨어 있다 = 366
전체주의란 국가를 사유화한 지도자가 대중을 직접 대면하는 것 =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