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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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073 | 990.99 조66ㅂ v.1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13074 | 990.99 조66ㅂ v.2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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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70511s2005 ulka 000 e kor
020 ▼a8995580348(1)▼g04810▼c\9000
020 ▼a8995580356(2)▼g04810▼c\9000
056 ▼a990.99▼24
090 ▼a990.99▼b조66ㅂ
1001 ▼a조용헌
24500▼a방외지사▼d조용헌 글▼e김홍희 사진▼n1-2
260 ▼a서울▼b정신세계원▼c2005
300 ▼a2책▼b삽도▼c23 cm
50000▼k: 우리 시대 삶의 고수들
653 ▼a생활양식
7001 ▼a김홍희
9500 ▼b\18000(전 2권)
[권호명 : 1권]
머리말 : 방내에만 살지 말고 방외에도 나가보자
01 밥 걱정을 뛰어넘은 귀거래사
죽기 전에 살고 싶은 대로 한번 살아보자 / 박태후[20년 공무원 생활 접고 드디어 고향집에 돌아온 사람] = 16
대책 없이 산으로 튄 무외의 낭인 / 이원규[할리데이비슨 타고 강산을 떠도는 시인] = 52
직장에 매인다는 것은 자기를 파는 일이다 / 강기욱[백수의 제왕으로 군림하는 처사] = 80
서울 이태원에서 계룡산으로 무대를 옮기다 / 박사규[산중무예 기천문 2대 문주인 무림 고수] = 108
02 사바세계에서 도를 찾는다
차 잎 냄새만 맡아도 원산지를 안다 / 손성구[차 맛 감별하는 품명가] = 144
역술계의 이종격투기장인 부산에서 살아남은 사람 / 박청화[염라대왕의 대외비를 훔쳐보는 역술가] = 172
중생이 아프므로 나도 아픈 한국의 유마거사 / 이동호[스승을 찾아 평생을 헤맨 내과의사] = 202
[권호명 : 2권]
머리말 : 방내에만 살지 말고 방외에도 나가보자
03 정신의 길을 가는 탐험가
제주도 설문대할망의 현신인가? / 대각심[독버섯 달여 먹으며 '이 뭐꼬' 화두 30년] = 16
뗏목은 태풍이 불어도 뒤집히지 않는다 / 윤명철[뗏목 타고 황해를 누비고 다니는 장보고의 후예] = 46
여자 신선의 길이란 무엇인가? / 곽종인[중국 화산파 23대 장문으로 등극한 여선] = 74
04 우리 곁의 이단자
인간은 누구나 자기 길을 가게 마련이다 / 신정일[전국의 산하를 두 발로 걷는 낭인] = 110
지리산에서 태어나 지리산에서 늙는다 / 김을생[실상사 앞에서 평생 동안 발우만 만든 지리산 터줏대감] = 134
나무는 기다려야 다룰 수 있다 / 이정곤[춥고 배고프면서도 민족의 전통을 이어가는 소목장] = 162
방외지사 촬영 후기 = 192
머리말 : 방내에만 살지 말고 방외에도 나가보자
01 밥 걱정을 뛰어넘은 귀거래사
죽기 전에 살고 싶은 대로 한번 살아보자 / 박태후[20년 공무원 생활 접고 드디어 고향집에 돌아온 사람] = 16
대책 없이 산으로 튄 무외의 낭인 / 이원규[할리데이비슨 타고 강산을 떠도는 시인] = 52
직장에 매인다는 것은 자기를 파는 일이다 / 강기욱[백수의 제왕으로 군림하는 처사] = 80
서울 이태원에서 계룡산으로 무대를 옮기다 / 박사규[산중무예 기천문 2대 문주인 무림 고수] = 108
02 사바세계에서 도를 찾는다
차 잎 냄새만 맡아도 원산지를 안다 / 손성구[차 맛 감별하는 품명가] = 144
역술계의 이종격투기장인 부산에서 살아남은 사람 / 박청화[염라대왕의 대외비를 훔쳐보는 역술가] = 172
중생이 아프므로 나도 아픈 한국의 유마거사 / 이동호[스승을 찾아 평생을 헤맨 내과의사] = 202
[권호명 : 2권]
머리말 : 방내에만 살지 말고 방외에도 나가보자
03 정신의 길을 가는 탐험가
제주도 설문대할망의 현신인가? / 대각심[독버섯 달여 먹으며 '이 뭐꼬' 화두 30년] = 16
뗏목은 태풍이 불어도 뒤집히지 않는다 / 윤명철[뗏목 타고 황해를 누비고 다니는 장보고의 후예] = 46
여자 신선의 길이란 무엇인가? / 곽종인[중국 화산파 23대 장문으로 등극한 여선] = 74
04 우리 곁의 이단자
인간은 누구나 자기 길을 가게 마련이다 / 신정일[전국의 산하를 두 발로 걷는 낭인] = 110
지리산에서 태어나 지리산에서 늙는다 / 김을생[실상사 앞에서 평생 동안 발우만 만든 지리산 터줏대감] = 134
나무는 기다려야 다룰 수 있다 / 이정곤[춥고 배고프면서도 민족의 전통을 이어가는 소목장] = 162
방외지사 촬영 후기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