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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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030 | 336.4 하75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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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70511s2006 ulk 000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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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하종강
24500▼a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d하종강 지음
260 ▼a서울▼b후마니타스▼c2006
300 ▼a370 p.▼c23 cm
44000▼a우리시대의 논리▼v2
9500 ▼b\10000
들어가는 글 = 8
제1장 노동운동을 비판하려면
〈왕의 남자〉와 줄광대의 부채 = 15
노동운동을 비판할 때에는‥‥‥ = 19
노동자 개인의 인품도 중요하지만 = 23
대기업 노동자들은 기득권자인가? = 26
"평등주의가 경제 발전의 적"이라뇨 = 29
노사가 동등하다고? = 32
노사관계 안정의 책임 = 35
함부로 충고하지 말지어다 = 38
시민운동가에게 듣고 싶은 한마디 = 43
부자 학교의 가난한 학생 = 47
하루 더 퍼져 있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 53
얼마나 더 많이 죽어야 합니까? = 58
성직자들의 삼보일배와 노동자들의 파업 = 61
근로자파견법과 비정규직에 관한 기업의 주장 = 64
비정규직에 대한 경총과 IMF의 상반된 입장 = 67
비정규직 노동자를 늘리는 정부의 배짱 = 70
국민의 소비가 기업의 수출보다 중요합니다 = 73
대기업 노동자 임금도 인상되어야 합니다 = 76
기아자동차 노조 사건의 물타기 = 79
제2장 파업에 대한 편견과 이데올로기
조종사 파업, 당신은 지지했습니까? = 87
맞아 죽을 각오로 하는 '친조종사 파업' 선언 = 89
공무원 노조의 파업이 너무나 정당한 이유 = 99
공무원 노조의 민주노총 가입을 판단하는 기준 = 102
전교조의 연가 투쟁은 불법인가 = 104
운전기사들에게 인권은 있는가? = 107
벼랑에 내몰린 대학교 미화원 노동자들 = 111
LG정유 노조의 파업과 외국 자본의 성격 = 113
아름다운 섬 제주도 양돈축협 노동자들의 싸움 = 116
조흥은행 노조 파업이 불법인 이유를 아십니까 = 119
교사들도 노동조건 향상 요구를 할 때가 됐습니다 = 122
철도 노조 파업에 대한 대통령과 언론의 태도 = 125
병원파업을 보는 눈 = 128
청구성심병원에서 일어난 일 = 131
계약직만 돼도 좋겠습니다 = 134
특수고용직도 노동자입니다 = 137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이 고임금이라구요? = 140
교섭 타결한 보건의료산업 노조와 금속 노조의 공통점 = 143
SBS미디어넷 노동자들이 노숙농성 투쟁을 하는 이유 = 146
지하철 노동자들이여, 우리 KBS 노조도 애쓰고 있다 = 151
병원 노조 활동, 올바로 평가돼야 = 156
울지 마세요, 당당히 맞서세요 = 167
다른 나라들의 파업 = 174
제3장 노동운동을 용납 못하는 사회
부자가 되라고 가르치는 사회 = 184
노동문제를 사회부 사건기자의 눈으로 보지 마라 = 184
'노동'이란 단어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187
노동자가 죽음을 선택해야 하는 사회 = 190
사장님들, 제발 정도껏 하십시오 = 193
노동자 권리를 주장하면 매국노 취급을 받는 현실 = 196
이 분명하고도 기묘한 현상 = 199
대통령이 팔 걷어붙이고‥‥‥ = 202
새내기 노동자들, 그들이 잘못인가 = 205
신입사원들에게 노동교육을 하면서 = 210
단체교섭,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 = 214
헌법재판소가 무식한 이유 = 219
제4장 노동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백혈병 노동자에 대한 세 가지 관점 = 225
'기업살인법'이라는 단어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228
월드컵 축구 = 231
파란색, 빨간색 = 235
남구만의 시조 다시 읽기 = 238
정부 정책을 결정하는 막강한 사람들에게 = 240
국회 환경노동위의 증인 채택 = 243
공안문제연구소 감정 목록에 오르다 = 246
개나 소다 다 이야기하는 '국가 정체성' = 249
독립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252
역사 교과서 편향 논란과 3ㆍ1독립만세운동 = 255
주5일 근무제를 둘러싼 산수 = 258
이라크에서 '화물'이 되어 돌아온 두 노동자 = 261
이런 기업을 빨리 도산해야 합니다 = 264
민주노총 이수호 후보의 당선을 보는 눈 = 267
정몽헌 회장의 죽음으로 다시 생각해 보는 '재벌' = 271
노동위원회의 위원 기피신청 제도 = 274
무식하거나, 혹은 비겁하거나 = 280
부산상고 노무현, KIST에 취업했으면 = 283
아버지의 고교등급제 = 285
국민연금 제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 288
노동절에 생각한다 = 291
"똑똑한 소비"의 깊은 뜻 = 294
제5장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전태일 열사 추모 33주기 = 299
공무원 징계자 수련회 = 302
우리보다 더한 사람들 = 306
위로할 수 있는 자격 = 309
요즘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 = 312
인생에 도움이 되는 잠 = 314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 317
참여 경영은 필연입니다 = 321
몰락하는 중산층 = 324
아아, 한라중공업 = 327
학생들이 희망입니다 = 332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 335
하루 동안 만난 사람 = 337
어느 돌멩이의 외침 = 339
'복직이'에 관한 추억 = 344
단병호 위원장에 관한‥‥‥ = 349
에필로그 = 355
제1장 노동운동을 비판하려면
〈왕의 남자〉와 줄광대의 부채 = 15
노동운동을 비판할 때에는‥‥‥ = 19
노동자 개인의 인품도 중요하지만 = 23
대기업 노동자들은 기득권자인가? = 26
"평등주의가 경제 발전의 적"이라뇨 = 29
노사가 동등하다고? = 32
노사관계 안정의 책임 = 35
함부로 충고하지 말지어다 = 38
시민운동가에게 듣고 싶은 한마디 = 43
부자 학교의 가난한 학생 = 47
하루 더 퍼져 있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 53
얼마나 더 많이 죽어야 합니까? = 58
성직자들의 삼보일배와 노동자들의 파업 = 61
근로자파견법과 비정규직에 관한 기업의 주장 = 64
비정규직에 대한 경총과 IMF의 상반된 입장 = 67
비정규직 노동자를 늘리는 정부의 배짱 = 70
국민의 소비가 기업의 수출보다 중요합니다 = 73
대기업 노동자 임금도 인상되어야 합니다 = 76
기아자동차 노조 사건의 물타기 = 79
제2장 파업에 대한 편견과 이데올로기
조종사 파업, 당신은 지지했습니까? = 87
맞아 죽을 각오로 하는 '친조종사 파업' 선언 = 89
공무원 노조의 파업이 너무나 정당한 이유 = 99
공무원 노조의 민주노총 가입을 판단하는 기준 = 102
전교조의 연가 투쟁은 불법인가 = 104
운전기사들에게 인권은 있는가? = 107
벼랑에 내몰린 대학교 미화원 노동자들 = 111
LG정유 노조의 파업과 외국 자본의 성격 = 113
아름다운 섬 제주도 양돈축협 노동자들의 싸움 = 116
조흥은행 노조 파업이 불법인 이유를 아십니까 = 119
교사들도 노동조건 향상 요구를 할 때가 됐습니다 = 122
철도 노조 파업에 대한 대통령과 언론의 태도 = 125
병원파업을 보는 눈 = 128
청구성심병원에서 일어난 일 = 131
계약직만 돼도 좋겠습니다 = 134
특수고용직도 노동자입니다 = 137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이 고임금이라구요? = 140
교섭 타결한 보건의료산업 노조와 금속 노조의 공통점 = 143
SBS미디어넷 노동자들이 노숙농성 투쟁을 하는 이유 = 146
지하철 노동자들이여, 우리 KBS 노조도 애쓰고 있다 = 151
병원 노조 활동, 올바로 평가돼야 = 156
울지 마세요, 당당히 맞서세요 = 167
다른 나라들의 파업 = 174
제3장 노동운동을 용납 못하는 사회
부자가 되라고 가르치는 사회 = 184
노동문제를 사회부 사건기자의 눈으로 보지 마라 = 184
'노동'이란 단어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187
노동자가 죽음을 선택해야 하는 사회 = 190
사장님들, 제발 정도껏 하십시오 = 193
노동자 권리를 주장하면 매국노 취급을 받는 현실 = 196
이 분명하고도 기묘한 현상 = 199
대통령이 팔 걷어붙이고‥‥‥ = 202
새내기 노동자들, 그들이 잘못인가 = 205
신입사원들에게 노동교육을 하면서 = 210
단체교섭,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 = 214
헌법재판소가 무식한 이유 = 219
제4장 노동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백혈병 노동자에 대한 세 가지 관점 = 225
'기업살인법'이라는 단어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228
월드컵 축구 = 231
파란색, 빨간색 = 235
남구만의 시조 다시 읽기 = 238
정부 정책을 결정하는 막강한 사람들에게 = 240
국회 환경노동위의 증인 채택 = 243
공안문제연구소 감정 목록에 오르다 = 246
개나 소다 다 이야기하는 '국가 정체성' = 249
독립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252
역사 교과서 편향 논란과 3ㆍ1독립만세운동 = 255
주5일 근무제를 둘러싼 산수 = 258
이라크에서 '화물'이 되어 돌아온 두 노동자 = 261
이런 기업을 빨리 도산해야 합니다 = 264
민주노총 이수호 후보의 당선을 보는 눈 = 267
정몽헌 회장의 죽음으로 다시 생각해 보는 '재벌' = 271
노동위원회의 위원 기피신청 제도 = 274
무식하거나, 혹은 비겁하거나 = 280
부산상고 노무현, KIST에 취업했으면 = 283
아버지의 고교등급제 = 285
국민연금 제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 288
노동절에 생각한다 = 291
"똑똑한 소비"의 깊은 뜻 = 294
제5장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전태일 열사 추모 33주기 = 299
공무원 징계자 수련회 = 302
우리보다 더한 사람들 = 306
위로할 수 있는 자격 = 309
요즘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 = 312
인생에 도움이 되는 잠 = 314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 317
참여 경영은 필연입니다 = 321
몰락하는 중산층 = 324
아아, 한라중공업 = 327
학생들이 희망입니다 = 332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 335
하루 동안 만난 사람 = 337
어느 돌멩이의 외침 = 339
'복직이'에 관한 추억 = 344
단병호 위원장에 관한‥‥‥ = 349
에필로그 =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