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04432 | 234.8 김51ㅊ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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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8978250009▼g03230▼c\3700
056 ▼a234.8▼23
090 ▼a234.8▼b김51ㅊ
1001 ▼a김상철
24510▼a7일간의 서울시장▼b김상철 신앙간증집▼d김상철 저
260 ▼a서울▼b고시계▼c1993
300 ▼axⅵ, 326 p.▼c23 cm
9500 ▼b\3700
제1부 7일 시장의 기록
2월 25일(목)
예고 없는 가족회의 = 3
아버님의 기도와 권고 = 4
바쳐진 사람 = 6
2월 26일(금)
새벽기도회 = 10
미국 소도시로부터 온 사절단 = 12
조찬모임이 축하의 자리로 = 14
나의 사무실 식구들 = 16
기자들의 다양한 질문 = 17
변절자냐 소신파냐 = 19
'젊은 서울시장'의 행로 = 22
대통령과의 대화 = 24
시장집무실에 = 27
부임 기자회견 = 28
샌프란시스코 시장의 예방 = 32
서울시장 취임사 = 34
샌프란시스코 사절단 환영만찬 = 37
2월 27일(토)
언론의 큰 관심 = 41
언론에 비친 나의 이력서 = 43
첫 국무회의 = 47
"합당치 않은 일은 안한다" = 49
마음이 담긴 祝電, 祝信들 = 51
청와대 칼국수 오찬 = 54
위험의 신호들 = 55
전원주택 이야기 = 57
버스 파업문제 행정수석과 협의 = 60
업무파악에 나서다 = 61
예술의 전당 축하공연장에서 = 63
2월 28일(주일)
동네사람들, 그리고…… = 66
작은 교회와 큰 사랑 = 69
하나님의 보호를 받은 다니엘 = 71
인사가 만사라지만 = 74
마음을 움직여야 = 76
3월 1일(월)
시 고위간부 조찬간담회 = 79
대통령과 車中대화 = 84
서민에게 친근한 대통령 = 89
시민과 함께 한 보신각 타종 = 91
"어느새 굳어 있었습니다" = 94
사설 '서울특별시장 金尙哲' = 96
'우리정의당'의 성명광고 = 99
정의당의 '국민에게 드리는 글' = 101
당대표가 아니라 원점이 되고자 = 103
한미우호협회 = 108
국장실에서의 업무보고 = 111
막료들과 버스 함께 타는 콜 首相 = 113
'서울市長學'을 배우다 = 114
3월 2일(화)
본청 실·국장 회의 = 118
梨花狀에서 = 122
'매를 순히 받으라' = 126
구내식당에서의 간부오찬 = 129
서울시 감사관실의 자부심 = 132
車중에서 지시한 파업 대책 = 135
전직 대통령의 장래설계 = 136
어느 정치부장의 파고드는 질문 = 138
언론사에서 들은 심상찮은 말들 = 142
'저를 좀 도와 주십시오' = 145
시정쇄신의 기획팀들 = 148
상황실에서의 심야정담 = 151
고향에서 온 편지 = 153
3월 3일(수)
조찬 라운드 테이블 = 155
시정지시를 두번 보냈다(?) = 156
미래지향의 개혁지침 = 159
무언가 이상하다 = 163
잔디심으면 '형질변경인가' = 167
법령과 규정은 어떻게 되어 있나 = 170
대서특필 신문기사에 아연 = 172
'똑바로 하겠다'는 말 = 174
인간적인 이해를 구하다 = 177
그 신문기사를 분석해 본다 = 179
'서울도 아름답게 가꿀 작정' = 183
사명감 가진 일꾼들과 = 185
지하철본부장의 책임감 = 187
주먹만한 활자에 자극적인 제목들 = 189
희비 두 소식을 한꺼번에 전하는 심정 = 192
철야작업과 철야기도 = 195
3월 4일(목)
내 생각은 다 버리다 = 197
국무회의에서 있었던 일 = 198
'이렇게 만나려던 것이 아니었는데…' = 200
교회를 찾다 = 202
이임식 = 205
집에 와서 생긴 일 = 210
문제의 '2차 시정명령' = 211
"사태가 심상치 않네" = 214
"하나님이 하셨다" = 217
3월 5일(금) 새벽
가슴 에이며 한 기도 = 219
그리피스 경의 위로 = 220
구청에 보낸 문의서 = 223
친구의 우정 = 225
에필로그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세요" = 227
마음을 정리하다 = 231
격려의 편지 = 232
누워있는 환자들 = 238
기도굴에서의 통성기도 = 240
터져 올라오는 눈물 = 241
기도의 뿌리 = 243
회개의 은혜 = 244
계속 받는 사람들 = 246
기자에게 들려 준 하소연 = 248
그 후 = 254
제2부 선택의 순간들
소년시절에 들은 한마디 말 = 259
고시준비와 3선개헌 반대데모 = 265
분단의 아픔을 겪는 초임판사 = 268
金大中씨 선거법위반사건을 재판하며 = 274
金槿泰씨 고문사건의 법정투쟁 = 281
權양 성고문사건과 朴鍾哲 군 고문치사 = 288
단식 49일째의 徐俊植씨를 위해 = 295
양심운동의 호소와 국민운동본부 참여 = 305
故 李韓烈 장례행렬을 돌리다 = 311
합의개헌의 돌파구 = 317
시대의 격랑에 맞서 = 322
2월 25일(목)
예고 없는 가족회의 = 3
아버님의 기도와 권고 = 4
바쳐진 사람 = 6
2월 26일(금)
새벽기도회 = 10
미국 소도시로부터 온 사절단 = 12
조찬모임이 축하의 자리로 = 14
나의 사무실 식구들 = 16
기자들의 다양한 질문 = 17
변절자냐 소신파냐 = 19
'젊은 서울시장'의 행로 = 22
대통령과의 대화 = 24
시장집무실에 = 27
부임 기자회견 = 28
샌프란시스코 시장의 예방 = 32
서울시장 취임사 = 34
샌프란시스코 사절단 환영만찬 = 37
2월 27일(토)
언론의 큰 관심 = 41
언론에 비친 나의 이력서 = 43
첫 국무회의 = 47
"합당치 않은 일은 안한다" = 49
마음이 담긴 祝電, 祝信들 = 51
청와대 칼국수 오찬 = 54
위험의 신호들 = 55
전원주택 이야기 = 57
버스 파업문제 행정수석과 협의 = 60
업무파악에 나서다 = 61
예술의 전당 축하공연장에서 = 63
2월 28일(주일)
동네사람들, 그리고…… = 66
작은 교회와 큰 사랑 = 69
하나님의 보호를 받은 다니엘 = 71
인사가 만사라지만 = 74
마음을 움직여야 = 76
3월 1일(월)
시 고위간부 조찬간담회 = 79
대통령과 車中대화 = 84
서민에게 친근한 대통령 = 89
시민과 함께 한 보신각 타종 = 91
"어느새 굳어 있었습니다" = 94
사설 '서울특별시장 金尙哲' = 96
'우리정의당'의 성명광고 = 99
정의당의 '국민에게 드리는 글' = 101
당대표가 아니라 원점이 되고자 = 103
한미우호협회 = 108
국장실에서의 업무보고 = 111
막료들과 버스 함께 타는 콜 首相 = 113
'서울市長學'을 배우다 = 114
3월 2일(화)
본청 실·국장 회의 = 118
梨花狀에서 = 122
'매를 순히 받으라' = 126
구내식당에서의 간부오찬 = 129
서울시 감사관실의 자부심 = 132
車중에서 지시한 파업 대책 = 135
전직 대통령의 장래설계 = 136
어느 정치부장의 파고드는 질문 = 138
언론사에서 들은 심상찮은 말들 = 142
'저를 좀 도와 주십시오' = 145
시정쇄신의 기획팀들 = 148
상황실에서의 심야정담 = 151
고향에서 온 편지 = 153
3월 3일(수)
조찬 라운드 테이블 = 155
시정지시를 두번 보냈다(?) = 156
미래지향의 개혁지침 = 159
무언가 이상하다 = 163
잔디심으면 '형질변경인가' = 167
법령과 규정은 어떻게 되어 있나 = 170
대서특필 신문기사에 아연 = 172
'똑바로 하겠다'는 말 = 174
인간적인 이해를 구하다 = 177
그 신문기사를 분석해 본다 = 179
'서울도 아름답게 가꿀 작정' = 183
사명감 가진 일꾼들과 = 185
지하철본부장의 책임감 = 187
주먹만한 활자에 자극적인 제목들 = 189
희비 두 소식을 한꺼번에 전하는 심정 = 192
철야작업과 철야기도 = 195
3월 4일(목)
내 생각은 다 버리다 = 197
국무회의에서 있었던 일 = 198
'이렇게 만나려던 것이 아니었는데…' = 200
교회를 찾다 = 202
이임식 = 205
집에 와서 생긴 일 = 210
문제의 '2차 시정명령' = 211
"사태가 심상치 않네" = 214
"하나님이 하셨다" = 217
3월 5일(금) 새벽
가슴 에이며 한 기도 = 219
그리피스 경의 위로 = 220
구청에 보낸 문의서 = 223
친구의 우정 = 225
에필로그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세요" = 227
마음을 정리하다 = 231
격려의 편지 = 232
누워있는 환자들 = 238
기도굴에서의 통성기도 = 240
터져 올라오는 눈물 = 241
기도의 뿌리 = 243
회개의 은혜 = 244
계속 받는 사람들 = 246
기자에게 들려 준 하소연 = 248
그 후 = 254
제2부 선택의 순간들
소년시절에 들은 한마디 말 = 259
고시준비와 3선개헌 반대데모 = 265
분단의 아픔을 겪는 초임판사 = 268
金大中씨 선거법위반사건을 재판하며 = 274
金槿泰씨 고문사건의 법정투쟁 = 281
權양 성고문사건과 朴鍾哲 군 고문치사 = 288
단식 49일째의 徐俊植씨를 위해 = 295
양심운동의 호소와 국민운동본부 참여 = 305
故 李韓烈 장례행렬을 돌리다 = 311
합의개헌의 돌파구 = 317
시대의 격랑에 맞서 =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