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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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595 | 510.4 박14ㅅ v.1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12596 | 510.4 박14ㅅ v.2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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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50926s2005 ulka 000 kor
020 ▼a8901049205(1)▼g04810▼c\1000
020 ▼a890105163X(2)▼g04810▼c\1000
056 ▼a510.4▼24
090 ▼a510.4▼b박14ㅅ
1001 ▼a박경철
24520▼a(시골의사의)아름다운 동행▼d박경철 지음▼n1-2
260 ▼a서울▼b웅진닷컴▼c2005-2006
300 ▼a2책▼b삽도▼c21 cm
50000▼k: 죽도록 사람답게 사는 법을 알아가며
653 ▼a에피소드
9500 ▼b\20000(전 2권)
[1권]
프롤로그 : 시퍼렇게 살아 있어야 할 '양심'의 이야기 = 5
의사짓을 제대로 한다는 일 = 11
고귀한 희생 = 18
사명과 신념 사이에서 = 28
두 아비의 동병상련 = 43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51
아버지의 눈물 = 61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69
참혹한, 너무도 참혹한 = 85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 92
자장면과 야반도주 = 104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 121
이 진짜 문둥이들아 = 136
할매 시스터즈 = 156
비정한 모성 = 162
태극기 휘날리며 = 173
그녀의 미니스커트 = 178
내 마음을 다시 두드린 이름 = 190
새옹지마? 새옹지우! = 196
우식이의 꿈 = 199
지상에서의 마지막 인사 = 204
아름다운 라뽀 = 212
농담 같은 이야기들 = 223
바깥 세상으로의 여행 = 228
업장을 쌓는 일 = 236
밥벌이의 고통 = 242
나는 지금 부끄럽다 = 249
일월산 달구백숙 = 259
정미와 송이버섯 = 268
애달픈 내 딸아 = 272
행복의 총량 = 280
훌러덩 할머님들 = 284
두주불사 스승님 = 289
아버지에게 진 빚 = 296
나의 고모, 박애노파 수녀님 = 302
봉정사 세 스님들 = 308
에필로그 : 아침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며 = 314
이 책에 붙여 : '이웃'과 '나눔'에 대해 생각하며 = 317
[2권]
프롤로그 : 일상의 소중함을 찾아가는 내안으로의 여행 = 5
서러운 한은 내게 두고 가오 = 12
어머니를 위한 마지막 기도 = 24
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1 = 43
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2 = 61
전화위복으로 얻은 값진 교훈 = 77
어른들의 이기심에 희생된 아이 = 85
나는 진짜 행복합니다 = 98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 112
세상이 미쳤다 = 130
아름다운 꽃잎은 빨리 진다 = 138
철부지의 위험한 사랑 = 150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 156
억울한 죽음 = 169
그 많던 가물치는 누가 다 먹었을까 = 176
하늘이 거둬간 작은 천사 = 184
죽음을 제대로 안다는 것 = 197
웃지 못할 추억 = 210
예안 할머니, 편히 잠드소서 = 225
돌아온 눈물의 시바스리갈 = 230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 237
운수에 따라 엇갈리는 운명 = 248
아가야, 미안하다 = 261
안동의 지킬박사와 하이드 = 271
간절히 깨고 싶은 의사들의 징크스 = 279
혹독한 가르침 = 286
내 마음의 악마, 위선 = 299
행복이 넘치는 사진관 = 307
이 책에 부쳐 : 이제는 비를 같이 맞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313
프롤로그 : 시퍼렇게 살아 있어야 할 '양심'의 이야기 = 5
의사짓을 제대로 한다는 일 = 11
고귀한 희생 = 18
사명과 신념 사이에서 = 28
두 아비의 동병상련 = 43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51
아버지의 눈물 = 61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69
참혹한, 너무도 참혹한 = 85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 92
자장면과 야반도주 = 104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 121
이 진짜 문둥이들아 = 136
할매 시스터즈 = 156
비정한 모성 = 162
태극기 휘날리며 = 173
그녀의 미니스커트 = 178
내 마음을 다시 두드린 이름 = 190
새옹지마? 새옹지우! = 196
우식이의 꿈 = 199
지상에서의 마지막 인사 = 204
아름다운 라뽀 = 212
농담 같은 이야기들 = 223
바깥 세상으로의 여행 = 228
업장을 쌓는 일 = 236
밥벌이의 고통 = 242
나는 지금 부끄럽다 = 249
일월산 달구백숙 = 259
정미와 송이버섯 = 268
애달픈 내 딸아 = 272
행복의 총량 = 280
훌러덩 할머님들 = 284
두주불사 스승님 = 289
아버지에게 진 빚 = 296
나의 고모, 박애노파 수녀님 = 302
봉정사 세 스님들 = 308
에필로그 : 아침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며 = 314
이 책에 붙여 : '이웃'과 '나눔'에 대해 생각하며 = 317
[2권]
프롤로그 : 일상의 소중함을 찾아가는 내안으로의 여행 = 5
서러운 한은 내게 두고 가오 = 12
어머니를 위한 마지막 기도 = 24
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1 = 43
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2 = 61
전화위복으로 얻은 값진 교훈 = 77
어른들의 이기심에 희생된 아이 = 85
나는 진짜 행복합니다 = 98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 112
세상이 미쳤다 = 130
아름다운 꽃잎은 빨리 진다 = 138
철부지의 위험한 사랑 = 150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 156
억울한 죽음 = 169
그 많던 가물치는 누가 다 먹었을까 = 176
하늘이 거둬간 작은 천사 = 184
죽음을 제대로 안다는 것 = 197
웃지 못할 추억 = 210
예안 할머니, 편히 잠드소서 = 225
돌아온 눈물의 시바스리갈 = 230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 237
운수에 따라 엇갈리는 운명 = 248
아가야, 미안하다 = 261
안동의 지킬박사와 하이드 = 271
간절히 깨고 싶은 의사들의 징크스 = 279
혹독한 가르침 = 286
내 마음의 악마, 위선 = 299
행복이 넘치는 사진관 = 307
이 책에 부쳐 : 이제는 비를 같이 맞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