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2529 | 699.104 김53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061220s2006 ulka 000 kor
020 ▼a8984011118▼g03040▼c\10000
056 ▼a699.104▼24
090 ▼a699.104▼b김53ㅅ
1001 ▼a김선미
24510▼a산에 올라 세상을 읽다▼b산이 만든 사람들▼d김선미 지음
260 ▼a서울▼b영림카디널▼c2006
300 ▼a256 p.▼b천연색삽화▼c23 cm
9500 ▼b\10000
만화가 허영만 : 소요하듯 산을 즐기는 '꾼' = 12
연극평론가 안치운 : 산사람의 무대, 그 산을 기록하라 = 20
자전거 레이서ㆍ소설가 김훈 : 산은 편을 가르지 않는다 = 28
건축가 김원 : 산이 그린 설계도 = 38
YB 기타리스트 허준 : Why Be? Why Climb? = 48
사진작가 김우영 : 산에서 열리는 마음의 눈 = 56
시나리오작가 심산 : 한량이 찾는 '의미'와 '재미'의 산 = 68
천연염색 공예가 전흥자 : 산이 만든 숨은 색을 캔다 = 78
가수 전인권 : 50살 청년, 산을 그리기 시작했다 = 84
시인 이성부 : 사람은 정신의 먹이를 찾아 산을 오른다 = 92
소설가 박범신 : 또 다른 안나푸르나를 오르는 힘 = 100
작곡가 한돌 : 아리랑 캐러 다니는 '심마니' = 110
동화작가 이상권 : 애벌레의 눈으로 산을 본다 = 122
탤런트 손현주 : 뚝배기는 인간을 담는 그릇이다 = 130
여행작가 이해선 : 생의 파도를 넘는 따뜻한 빛의 노래 = 136
바둑기사 조훈현 : '바둑도 산도 아직 모른다' = 144
과학자 조장희 : 산도 과학도 나와 경쟁할 뿐이다 = 154
풍수학자 최창조 : 산은 땅이다, 땅은 어머니다 = 164
경제학자 홍은주 : 그의 단순하고도 정직한 산 = 176
식물학자 이유미 : 풀과 나무에게 길을 묻는다 = 184
야생동물학자 한상훈 : 곰이 살아야 산도 산다 = 192
동학연구가 표영삼 : 내 안에 하늘을 모시는 청년 = 200
천문인 이태형 : 우리는 모두 저 별에서 왔다 = 210
사회디자이너 박원순 : 착한 사람들이 함께 꿈꾸는 산 = 220
히말라야의 의사 임현담 : 존재의 병 그 너머의 산 = 230
목사 조화순 : 산처럼 그렇게 버티고 있어라 = 240
긴급구호 활동가 한비야 : 오늘도 떠난다, 거침없는 바람의 길 = 248
연극평론가 안치운 : 산사람의 무대, 그 산을 기록하라 = 20
자전거 레이서ㆍ소설가 김훈 : 산은 편을 가르지 않는다 = 28
건축가 김원 : 산이 그린 설계도 = 38
YB 기타리스트 허준 : Why Be? Why Climb? = 48
사진작가 김우영 : 산에서 열리는 마음의 눈 = 56
시나리오작가 심산 : 한량이 찾는 '의미'와 '재미'의 산 = 68
천연염색 공예가 전흥자 : 산이 만든 숨은 색을 캔다 = 78
가수 전인권 : 50살 청년, 산을 그리기 시작했다 = 84
시인 이성부 : 사람은 정신의 먹이를 찾아 산을 오른다 = 92
소설가 박범신 : 또 다른 안나푸르나를 오르는 힘 = 100
작곡가 한돌 : 아리랑 캐러 다니는 '심마니' = 110
동화작가 이상권 : 애벌레의 눈으로 산을 본다 = 122
탤런트 손현주 : 뚝배기는 인간을 담는 그릇이다 = 130
여행작가 이해선 : 생의 파도를 넘는 따뜻한 빛의 노래 = 136
바둑기사 조훈현 : '바둑도 산도 아직 모른다' = 144
과학자 조장희 : 산도 과학도 나와 경쟁할 뿐이다 = 154
풍수학자 최창조 : 산은 땅이다, 땅은 어머니다 = 164
경제학자 홍은주 : 그의 단순하고도 정직한 산 = 176
식물학자 이유미 : 풀과 나무에게 길을 묻는다 = 184
야생동물학자 한상훈 : 곰이 살아야 산도 산다 = 192
동학연구가 표영삼 : 내 안에 하늘을 모시는 청년 = 200
천문인 이태형 : 우리는 모두 저 별에서 왔다 = 210
사회디자이너 박원순 : 착한 사람들이 함께 꿈꾸는 산 = 220
히말라야의 의사 임현담 : 존재의 병 그 너머의 산 = 230
목사 조화순 : 산처럼 그렇게 버티고 있어라 = 240
긴급구호 활동가 한비야 : 오늘도 떠난다, 거침없는 바람의 길 =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