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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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504 | 911.021 이223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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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70102s2006 ulka 001 kor
020 ▼a8995884908▼g03900▼c\13000
056 ▼a911.021▼24
090 ▼a911.021▼b이223ㄱ
1001 ▼a이덕일
24510▼a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b우리땅지기 신정일의 고조선 답사기 수록▼d이덕일▼e김병기▼e신정일 [공]지음
260 ▼a서울▼b위즈덤하우스▼c2006
300 ▼a304 p.▼b천연색삽화▼c23 cm▼e고조선 강역 지도 1매
44000▼a우리 역사 바로잡기▼v1
504 ▼a색인 수록
7001 ▼a김병기
7001 ▼a신정일
9500 ▼b\13000
들어가는 글 = 4
1부 다시 쓰는 고조선 역사
1. 국사 교과서는 고조선을 어떻게 가르치나? = 15
국사 교과서에 단군조선은 없다 = 16
수수께끼의 부왕과 준왕 = 20
'우리 역사는 연나라에서 망명한 위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 24
고조선은 번국을 거느린 황제국이었다 = 30
2. 단군, 신화인가 역사인가? = 37
조선은 몇 시기로 나눌 수 있나? = 38
'조선'이란 명칭의 유래 = 39
단군조선에 관한 옛 기록들 = 41
단군은 고려 후기의 창작품인가? = 47
3. 기자조선은 실재했는가? = 57
사대주의 유학자들의 단군조선 인식 = 58
기자에 대한 중국의 기록들 = 63
기자와 관련된 유물의 출토 = 65
기자조선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 67
4. 위만조선과 한의 전쟁, 그 진실은? = 69
위만은 연나라 사람인가, 조선인인가? = 70
고조선 최후의 수도는 어디인가? = 72
위만조선과 한의 대치 = 76
조한전쟁, 그 결말은? = 78
한나라 장수와 조선 항신들의 엇갈린 운명 = 80
5. 고조선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85
고조선 항신들의 뒷이야기 = 86
고조선 부흥운동에 나선 항신들 = 89
고조선 유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 92
주몽의 등장 = 94
6. 한사군은 어디에 있었는가? = 99
한사군의 위치에 대한 식민사학자들의 주장 = 100
한사군에 대해 엇갈리는 중국 기록들 = 103
한사군은 정말로 한반도에 있었을까? = 105
수양제의 침공로에도 한사군이 나온다 = 110
낙랑군과 낙랑국은 다르다 = 111
7. 고조선의 강역은 얼마나 넓었을까? = 119
고조선의 서쪽 국경과 중심지에 대한 고찰 = 120
요동과 요하의 위치 = 121
"연의 장수 진개가 고조선 영토 2천여 리를 빼앗았다" = 126
고조선의 국경, 만리장성의 동쪽 끝은 어디일까? = 130
패수는 어디인가? = 136
고조선의 중심지는 어디였을까? = 142
8. 고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151
농경과 유목생활을 병행하다 = 152
높은 경제력으로 풍족한 생활을 하다 = 153
벼농사를 짓다 = 156
어떤 옷을 입었을까? = 156
무엇을 먹었을까? = 159
난방을 위해 구들을 사용했다 = 162
고조선 사람들도 화폐를 사용했다 = 163
고조선 사회의 풍속은 어떠했을까? = 167
고조선 사람들의 사후(死後) 세계관과 고인돌 = 169
고조선의 놀라운 청동 주조 기술 = 173
제철 기술도 세계적인 수준이었다 = 178
고조선으로의 한문 전파 가능성 = 179
2부 다시 살아나는 고조선
9. 출토 유물로 살펴보는 고조선 = 185
출토 유물로 고조선을 보는 목적 = 186
고조선과 신석기 = 187
고조선과 중국 청동기 문화의 차이점 = 191
중국식 동검과 다른 비파형 동검 = 192
한반도에서 많이 출토되는 세형 동검 = 196
비파형 동검과 세형 동검의 거푸집 = 197
기자조선 관련 유물들 = 198
고조선의 표지유물, 고인돌 = 200
고조선의 다뉴세문경 = 203
명도전은 연나라 화폐인가, 고조선 화폐인가? = 204
한나라의 낙랑군은 평양 지역에 있었을까? = 206
대동강 유역의 중국계 주민들은 누구였나? = 209
10. '붉은악마'의 상징, 치우는 동이족의 조상인가? = 213
치우를 찾아가는 길 = 214
사마천이 『사기』를 쓸 때 이용한 자료들 = 215
사마천이 생각하는 역사의 시작 = 216
사마천, 현장 답사로 기록을 검증하다 = 221
『환단고기』의 치우 관련 기록 = 223
『사기』 주석서에 나오는 치우 관련 기록 = 225
『규원사화』에 나오는 치우 관련 기록 = 229
중국인들의 조상으로 편입된 치우 = 231
치우는 과연 동이족의 조상인가? = 236
11. 고조선, 아! 고조선이여 = 241
우리땅지기 신정일의 고조선 답사기 = 243
찾아보기 = 299
1부 다시 쓰는 고조선 역사
1. 국사 교과서는 고조선을 어떻게 가르치나? = 15
국사 교과서에 단군조선은 없다 = 16
수수께끼의 부왕과 준왕 = 20
'우리 역사는 연나라에서 망명한 위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 24
고조선은 번국을 거느린 황제국이었다 = 30
2. 단군, 신화인가 역사인가? = 37
조선은 몇 시기로 나눌 수 있나? = 38
'조선'이란 명칭의 유래 = 39
단군조선에 관한 옛 기록들 = 41
단군은 고려 후기의 창작품인가? = 47
3. 기자조선은 실재했는가? = 57
사대주의 유학자들의 단군조선 인식 = 58
기자에 대한 중국의 기록들 = 63
기자와 관련된 유물의 출토 = 65
기자조선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 67
4. 위만조선과 한의 전쟁, 그 진실은? = 69
위만은 연나라 사람인가, 조선인인가? = 70
고조선 최후의 수도는 어디인가? = 72
위만조선과 한의 대치 = 76
조한전쟁, 그 결말은? = 78
한나라 장수와 조선 항신들의 엇갈린 운명 = 80
5. 고조선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85
고조선 항신들의 뒷이야기 = 86
고조선 부흥운동에 나선 항신들 = 89
고조선 유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 92
주몽의 등장 = 94
6. 한사군은 어디에 있었는가? = 99
한사군의 위치에 대한 식민사학자들의 주장 = 100
한사군에 대해 엇갈리는 중국 기록들 = 103
한사군은 정말로 한반도에 있었을까? = 105
수양제의 침공로에도 한사군이 나온다 = 110
낙랑군과 낙랑국은 다르다 = 111
7. 고조선의 강역은 얼마나 넓었을까? = 119
고조선의 서쪽 국경과 중심지에 대한 고찰 = 120
요동과 요하의 위치 = 121
"연의 장수 진개가 고조선 영토 2천여 리를 빼앗았다" = 126
고조선의 국경, 만리장성의 동쪽 끝은 어디일까? = 130
패수는 어디인가? = 136
고조선의 중심지는 어디였을까? = 142
8. 고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151
농경과 유목생활을 병행하다 = 152
높은 경제력으로 풍족한 생활을 하다 = 153
벼농사를 짓다 = 156
어떤 옷을 입었을까? = 156
무엇을 먹었을까? = 159
난방을 위해 구들을 사용했다 = 162
고조선 사람들도 화폐를 사용했다 = 163
고조선 사회의 풍속은 어떠했을까? = 167
고조선 사람들의 사후(死後) 세계관과 고인돌 = 169
고조선의 놀라운 청동 주조 기술 = 173
제철 기술도 세계적인 수준이었다 = 178
고조선으로의 한문 전파 가능성 = 179
2부 다시 살아나는 고조선
9. 출토 유물로 살펴보는 고조선 = 185
출토 유물로 고조선을 보는 목적 = 186
고조선과 신석기 = 187
고조선과 중국 청동기 문화의 차이점 = 191
중국식 동검과 다른 비파형 동검 = 192
한반도에서 많이 출토되는 세형 동검 = 196
비파형 동검과 세형 동검의 거푸집 = 197
기자조선 관련 유물들 = 198
고조선의 표지유물, 고인돌 = 200
고조선의 다뉴세문경 = 203
명도전은 연나라 화폐인가, 고조선 화폐인가? = 204
한나라의 낙랑군은 평양 지역에 있었을까? = 206
대동강 유역의 중국계 주민들은 누구였나? = 209
10. '붉은악마'의 상징, 치우는 동이족의 조상인가? = 213
치우를 찾아가는 길 = 214
사마천이 『사기』를 쓸 때 이용한 자료들 = 215
사마천이 생각하는 역사의 시작 = 216
사마천, 현장 답사로 기록을 검증하다 = 221
『환단고기』의 치우 관련 기록 = 223
『사기』 주석서에 나오는 치우 관련 기록 = 225
『규원사화』에 나오는 치우 관련 기록 = 229
중국인들의 조상으로 편입된 치우 = 231
치우는 과연 동이족의 조상인가? = 236
11. 고조선, 아! 고조선이여 = 241
우리땅지기 신정일의 고조선 답사기 = 243
찾아보기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