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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 최미애 글 ; 장 루이 볼프 사진. 1-2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8989276225(1) 04810\11000
ISBN
8989276233(2) 04810\11000
KDC
816.6-4
청구기호
816.6 최39ㅁ
저자명
최미애
서명/저자
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 최미애 글 ; 장 루이 볼프 사진. 1-2
발행사항
서울 : 자인, 2003
형태사항
2책 : 사진 ; 22 cm
주기사항
잡제: 길위에서 사랑을 배우는 가족 사막을 건너 파리까지, 히말라야를 넘어 다시 서울로
키워드
318일 버스여행 여행 기행문
기타저자
Wolff, Jean Louis 1962-
기타저자
볼프, 장 루이 1962-
가격
\22000(전2권)
Control Number
maf:14229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12180 816.6 최39ㅁ v.1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0012181 816.6 최39ㅁ v.2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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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권호명 : 1]

Prologue# 영원한 자유인으로 산다는 것
  사막의 어린 왕자 = 11
  프랑스 사진작가, 장 루이 볼프 = 16
  이구름, 릴라, 꼬꼿 = 23
  우리 버스가 생기다 = 31
  버스로 서울에서 파리까지 간다면 = 34

Travel#1 대륙의 딸들 - 중국
  개와 버스는 안 돼 = 43
  샤넬 화장품을 거절한 여자 = 48
  게르로 초대를 받다 = 55
  한밤에 버스가 고장 나다 = 58
  우하이의 디스코 걸 = 62
  문명에 물들지 않았다는 것 = 66
  물의 소중함을 아는지 = 72
  엄마, 부대찌개는? = 80
  둔황에서 맞은 서른여덟 번째 생일 = 85
  죽어가는 사람을 살린 우리 버스 = 89
  내가 백만장자라고? = 95
  위구르족의 초대 = 100
  죽음의 사막을 건너는 법 = 104
  아슬아슬하게 국경을 넘다 = 113

Travel#2 초원의 길을 따라서 - 키르기스·카자흐·러시아
  타쉬라바트, 고원의 밤 = 121
  유르트 사람들 = 129
  벤츠를 타고 다니는 경찰 = 134
  보드카에 취한 남자들 = 140
  문화가 다른 남자와는 살 수 없어 = 146
  그래도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 = 155
  한밤의 오토바이 도둑 = 161
  키질로다의 한인 교회 = 164
  아랄 해는 사라졌다 = 169
  엄마, 버스가 뒤집히려고 해 = 174
  악토베 시장에서 만난 고려인 할머니 = 180
  볼가 강의 짧은 새벽 = 186
  총을 겨누며 돈을 요구하는 경찰 = 193
  흑해를 건너 태양 속으로 = 196

Travel#3 지중해의 향기 - 터키·그리스·이탈리아
  터키는 천국이다 = 205
  안탈리아에서 만난 또 다른 캠핑카 = 209
  내 마음을 사로잡은 이스탄불 = 217
  꼬꼿의 남자친구는 그리스 똥개 = 223
  공짜는 즐거워 = 227
  드디어 프랑스 땅이 보인다 = 230

Travel#4 파리의 우울, 파리의 희망 - 프랑스
  여행의 끝, 이별의 시작 = 239
  스트라스부르 사람들 = 243
  꼬꼿이 아프다 = 252
  루이, 다시 버스로 돌아가자 = 256
  11년 만에 가족과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 = 260
  아듀, 파리여 = 263


[권호명 : 2]

Travel#5 무슬림의 슬픈 미소 - 이란·파키스탄
  새로운 여행의 시작 = 15
  니스에서 브린디지로 = 18
  가난한 우리 가족 = 23
  이구름의 여덟 번째 생일 = 27
  길 위의 사람들 = 30
  까르네가 없는 캠핑카 여행자 = 37
  국경에서 보낸 3일 = 42
  성난 아프가니스탄 처녀 = 49
  입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청년 = 57
  밤 사람들의 환대 = 61
  당신도 남편한테 맞고 살죠? = 70
  머리 위로 전투기가 날아다니다 = 74
  떼강도가 우글거리는 산길 = 80
  지옥의 퀘타 세관 = 85
  난민 캠프와 이웃 동네 부잣집 = 93
  나를 슬프게 만든 아이들 = 104
  손님을 왕처럼 대접하는 사람들 = 109
  당분간 채식주의자로 살리라 = 113
  위대한 알라를 믿으세요 = 120

Travel#6 가난한 신들의 땅 - 인도
  이슬람교가 좋아요, 힌두교가 좋아요? = 127
  세상에서 제일 복잡한 거리 = 132
  인도의 도로에는 죽은 자의 영혼이 떠돈다 = 136
  다시 만난 앤디와 코니 = 140
  무서운 바다, 아름다운 루이 = 144
  24시간 마약을 하는 사람들 = 148
  소가 먹어치운 릴라의 생일 케이크 = 156
  마리화나 익스프레스 퀵 서비스 = 162
  물이 부족한 나라는 마음이 가난하다 = 167
  앤디와 코니는 진정한 히피 = 170
  교수형이 무서워 고향에 못 가는 남자 = 174
  라자스탄 사람들 = 180
  인도는 위대한가 = 188

Travel#7 고원에 부는 바람 - 네팔·티베트
  네팔 여인은 아름다운 피조물 = 197
  4일 동안 라면을 끓여주며 나는 울었다 = 201
  엄마가 슬퍼할까 봐 = 206
  마음이 부자인 사람 = 211
  슬픈 여신 구마리 = 217
  코다리 국경 = 220
  폐가 오그라드는 고산병에 시달리다 = 228
  티베트 고원이 나에게 준 선물 = 233
  영혼을 먹고 사는 새 = 237
  우리를 버린 가이드 = 246
  갈등의 시작 = 251
  칼을 든 부부싸움 = 255
  칼을 든 남자들과 결투를 벌이다 = 261
  무지하고 단순하다는 것 = 266
  내가 눈물을 흘리며 티베트를 떠난 이유 = 271
  끝나가는 여행 = 276
  여행사와 전쟁을 벌이다 = 281
  천진호에 몸을 싣고 = 287

Epilogue# 또 다른 여행을 꿈꾸며 =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