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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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079 | 911 이69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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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60920s2006 ulka 000a kor
020 ▼a8987787192▼g03900▼c\7900
056 ▼a911▼24
090 ▼a911▼b이69ㅇ
1001 ▼a이이화
24500▼a이이화의 못다한 한국사 이야기▼d이이화 지음
260 ▼a서울▼b푸른역사▼c2006
300 ▼a267 p.▼c23 cm
9500 ▼b\7900
머리말 우리는 어디만큼 와 있는가
단군숭배는 민족 의례다 = 15
바보 아닌 온달, 바보가 된 내력 = 27
통일 신라시대가 아니라 남북국시대다 = 32
김부식이《삼국사기》를 지어 올린 두 가지 뜻 = 41
돼지와 이성계, 조금은 걸맞지 않은 만남 = 47
오살할 놈, 염병할 놈 위에 육시할 놈이 있다 = 51
황진이는 화담에게서 도학을 배웠다 = 56
사명당, 정말 일본을 골탕먹였나 = 60
이순신을 받든 정조와 박정희의 다른 생각 = 64
홍길동과 율도국 이야기가 서민들을 즐겁게 해준 까닭 = 69
광해군의 실리 외교, 명과 청을 저울질하다 = 73
규장각이 세도정치의 소굴로 바뀐 이유 = 84
다산학, 무엇을 남겼나 = 91
파벌의식은 민족성인가 = 101
평안도를 버렸고, 황해도, 개성, 강화도를 버렸고… = 108
백호가 차고 다닌, 칼과 거문고에 담긴 뜻 = 114
1861년, 전라도 유생들은 왜 한판 시위를 했는가 = 119
《정감록》, 그 꿰어맞춤의 묘미를 아는가 = 125
곡(哭)이필제, 역사에 묻힌 한 인물의 죽음을 되새기며 = 133
'사람이 한울이다'와 '부창부수' = 143
남북이 함께하는 역사, 동학농민전쟁 = 156
동학도의 난에서 동학농민혁명까지 = 165
고난의 역사를 잊고 있는 것은 아닌가 = 175
잊혀진 이름, 조선독립동맹 = 185
(시일야 방성대곡)을 쓰다 친일파 논객으로 = 193
식민·사대사관을 넘기 위하여 = 200
미군정3년, 하지 중장의 오판과 실수 = 208
인(人)자 밑에 왕(王)으로 쓰라 = 216
때로는 변혁, 때로는 호국의 한국불교사 = 222
'한국의 정신', 그 실체는 있는가 = 242
국사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하는 이유 = 261
단군숭배는 민족 의례다 = 15
바보 아닌 온달, 바보가 된 내력 = 27
통일 신라시대가 아니라 남북국시대다 = 32
김부식이《삼국사기》를 지어 올린 두 가지 뜻 = 41
돼지와 이성계, 조금은 걸맞지 않은 만남 = 47
오살할 놈, 염병할 놈 위에 육시할 놈이 있다 = 51
황진이는 화담에게서 도학을 배웠다 = 56
사명당, 정말 일본을 골탕먹였나 = 60
이순신을 받든 정조와 박정희의 다른 생각 = 64
홍길동과 율도국 이야기가 서민들을 즐겁게 해준 까닭 = 69
광해군의 실리 외교, 명과 청을 저울질하다 = 73
규장각이 세도정치의 소굴로 바뀐 이유 = 84
다산학, 무엇을 남겼나 = 91
파벌의식은 민족성인가 = 101
평안도를 버렸고, 황해도, 개성, 강화도를 버렸고… = 108
백호가 차고 다닌, 칼과 거문고에 담긴 뜻 = 114
1861년, 전라도 유생들은 왜 한판 시위를 했는가 = 119
《정감록》, 그 꿰어맞춤의 묘미를 아는가 = 125
곡(哭)이필제, 역사에 묻힌 한 인물의 죽음을 되새기며 = 133
'사람이 한울이다'와 '부창부수' = 143
남북이 함께하는 역사, 동학농민전쟁 = 156
동학도의 난에서 동학농민혁명까지 = 165
고난의 역사를 잊고 있는 것은 아닌가 = 175
잊혀진 이름, 조선독립동맹 = 185
(시일야 방성대곡)을 쓰다 친일파 논객으로 = 193
식민·사대사관을 넘기 위하여 = 200
미군정3년, 하지 중장의 오판과 실수 = 208
인(人)자 밑에 왕(王)으로 쓰라 = 216
때로는 변혁, 때로는 호국의 한국불교사 = 222
'한국의 정신', 그 실체는 있는가 = 242
국사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하는 이유 =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