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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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014 | 911.05 이223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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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51021s2005 ulka 000a kor
020 ▼a8991147305▼g03900▼c\13000
056 ▼a911.05▼24
090 ▼a911.05▼b이223ㅈ
1001 ▼a이덕일
24510▼a조선 왕 독살사건▼b조선 왕 독살설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과 수수께끼▼d이덕일 지음
260 ▼a서울▼b다산초당▼c2005
300 ▼a334 p.▼b삽도▼c23 cm
9500 ▼b\13000
《누가 왕을 죽였는가》개정판에 부쳐 = 5
1장. 대윤과 소윤 그리고 사림파 사이에서 _ 제12대 인종 = 15
이질 증세와 주다례
폐비 신씨와 두 윤씨 왕후
서른다섯 중년 왕비의 출산
백돌아! 백돌아!
홀로된 첩과 약한 아들을 어찌 보존하겠소
문제의 '주다례'
1년을 넘기지 못한 임금의 장례식
곤장이 다리보다 더 굵으니
문정왕후를 다시 보겠구나
2장. 방계 승통의 콤플렉스와 임진왜란 속에서 _ 제14대 선조 = 47
중풍과 찹쌀떡
을축년에 하교받은 하성군
누가 적당한가?
선조의 추락, 광해군의 부상
주상의 뜻
어젯밤엔 편히 잤다
반대파 숙청에서 폐모까지
문제의 찹쌀밥
용서해야 할 도리는 없다
사실처럼 굳어진 독살설
3장. 현실과 명분의 와중에서 _ 소현세자 = 81
학질과 의관 이형익
피눈물 흘린 삼전도의 치욕
볼모로 가는 두 형제
명ㆍ청이 교체되는 대륙의 한복판에서
부정(父情) 아닌 부정(否定)
소현세자 추대 사건의 진상
아담 샬과의 만남
비운의 귀국길
인조에게 쏠린 몇 가지 의혹
원손이 아닌 대군을 후사로 삼겠다
세자 일가의 비극
조선의 좌절, 세자의 좌절
4장. 사라진 북벌의 꿈 _ 제17대 효종 = 127
종기와 어의 신가귀의 산침
소현세자의 유산
용상에 가려진 효종의 아킬레스건
모든 것은 북벌로
효종의 딜레마
북벌 대 춘추대의의 대타협
손을 떠는 어의 신가귀
현종이 문제 삼은 어의 이기선과 송시열
5장. 예송 시대에 가려진 죽음 _ 제18대 현종 = 163
복통과 뜸 치료
효종의 모후 자의대비가 입어야 할 복제
부모가 자식상에 3년복을 입지 못하는 4가지 이유
임금의 예는 일반 사대부나 서민과 다르다
예론을 금하노라
며느리상에 시어머니가 입어야 할 복제
어찌 앞뒤가 서로 다른가?
신하가 되어 임금에게 박하니
현종의 이례적인 조치
현종의 복통과 병상을 지키는 사람들
6장. 이복형제의 비극 _ 제20대 경종 = 199
게장과 생감 그리고 인삼차
남인이란 당적이 붙은 아이
반대하려면 물러가라
두 모자의 운명
연잉군과 연령군을 부탁한다
왕세제를 책봉하소서
경종의 진심
목호룡의 고변
적발하여 정법하라
게장, 생감 그리고 인삼차
사도세자 비극의 시작
7장. 개혁 군주의 좌절 _ 제22대 정조 = 247
홧병과 연훈방
세손은 세 가지를 알 필요가 없다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3대 모역 사건
규장각과 장용영 그리고 화성
새로운 정치 세력을 찾아서
나의 가슴속 화기가 어찌 더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연훈방 처방
유일한 목격자, 정순왕후
정순왕후의 세상
8장. 식민지 조선 백성의 군주 _ 제26대 고종 = 291
해외 망명 계획과 식혜
흥선군의 아들 명복
고종과 일본의 악연
국내의 혼란과 일본의 내정간섭
일본의 병탄과 고종의 대응
언젠가는 기회가 오리라
고종의 해외 망명 작전
마지막 군주의 최후
고종이 해외로 망명했다면
조선엔 왜 독살설이 많을까 = 322
1장. 대윤과 소윤 그리고 사림파 사이에서 _ 제12대 인종 = 15
이질 증세와 주다례
폐비 신씨와 두 윤씨 왕후
서른다섯 중년 왕비의 출산
백돌아! 백돌아!
홀로된 첩과 약한 아들을 어찌 보존하겠소
문제의 '주다례'
1년을 넘기지 못한 임금의 장례식
곤장이 다리보다 더 굵으니
문정왕후를 다시 보겠구나
2장. 방계 승통의 콤플렉스와 임진왜란 속에서 _ 제14대 선조 = 47
중풍과 찹쌀떡
을축년에 하교받은 하성군
누가 적당한가?
선조의 추락, 광해군의 부상
주상의 뜻
어젯밤엔 편히 잤다
반대파 숙청에서 폐모까지
문제의 찹쌀밥
용서해야 할 도리는 없다
사실처럼 굳어진 독살설
3장. 현실과 명분의 와중에서 _ 소현세자 = 81
학질과 의관 이형익
피눈물 흘린 삼전도의 치욕
볼모로 가는 두 형제
명ㆍ청이 교체되는 대륙의 한복판에서
부정(父情) 아닌 부정(否定)
소현세자 추대 사건의 진상
아담 샬과의 만남
비운의 귀국길
인조에게 쏠린 몇 가지 의혹
원손이 아닌 대군을 후사로 삼겠다
세자 일가의 비극
조선의 좌절, 세자의 좌절
4장. 사라진 북벌의 꿈 _ 제17대 효종 = 127
종기와 어의 신가귀의 산침
소현세자의 유산
용상에 가려진 효종의 아킬레스건
모든 것은 북벌로
효종의 딜레마
북벌 대 춘추대의의 대타협
손을 떠는 어의 신가귀
현종이 문제 삼은 어의 이기선과 송시열
5장. 예송 시대에 가려진 죽음 _ 제18대 현종 = 163
복통과 뜸 치료
효종의 모후 자의대비가 입어야 할 복제
부모가 자식상에 3년복을 입지 못하는 4가지 이유
임금의 예는 일반 사대부나 서민과 다르다
예론을 금하노라
며느리상에 시어머니가 입어야 할 복제
어찌 앞뒤가 서로 다른가?
신하가 되어 임금에게 박하니
현종의 이례적인 조치
현종의 복통과 병상을 지키는 사람들
6장. 이복형제의 비극 _ 제20대 경종 = 199
게장과 생감 그리고 인삼차
남인이란 당적이 붙은 아이
반대하려면 물러가라
두 모자의 운명
연잉군과 연령군을 부탁한다
왕세제를 책봉하소서
경종의 진심
목호룡의 고변
적발하여 정법하라
게장, 생감 그리고 인삼차
사도세자 비극의 시작
7장. 개혁 군주의 좌절 _ 제22대 정조 = 247
홧병과 연훈방
세손은 세 가지를 알 필요가 없다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3대 모역 사건
규장각과 장용영 그리고 화성
새로운 정치 세력을 찾아서
나의 가슴속 화기가 어찌 더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연훈방 처방
유일한 목격자, 정순왕후
정순왕후의 세상
8장. 식민지 조선 백성의 군주 _ 제26대 고종 = 291
해외 망명 계획과 식혜
흥선군의 아들 명복
고종과 일본의 악연
국내의 혼란과 일본의 내정간섭
일본의 병탄과 고종의 대응
언젠가는 기회가 오리라
고종의 해외 망명 작전
마지막 군주의 최후
고종이 해외로 망명했다면
조선엔 왜 독살설이 많을까 =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