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0994 | 301.099 이64ㄷ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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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51017s2005 ggkac 001a kor
020 ▼a8935655546▼g03800▼c\22000
056 ▼a301.099▼24
090 ▼a301.099▼b이64ㄷ
1001 ▼a이영희
24510▼a대화▼b한 지식인의 삶과 사상▼d리영희 지음▼e임헌영 대담
260 ▼a파주▼b한길사▼c2005
300 ▼a746 p.▼b삽도, 초상화▼c20 cm
504 ▼a색인 수록
653 ▼a사상가▼a사회사상
7001 ▼a임헌영
90010▼a리영희
9500 ▼b\22000
읽는 이를 위하여 = 6
1
식민지 조선의 소년 : 청운의 뜻을 품고 경성으로 = 17
해방, 환희, 그리고 분단 : 친일파의 세상에서 방향 잃은 민족 = 63
2
전쟁 속의 인간 1 : 민족상잔의 현장에서 우는 청년 = 121
전쟁 속의 인간 2 : 화연속에 달궈지는 평화주의자 = 151
저널리스트에 천직을 찾고 : 우상 파괴자로 거듭나다 = 185
3
희망의 봉화, 꺼진 뒤의 암흑 : 4ㆍ19의 전열에서 피로 거둔 열매는 = 249
다시 겪는 악몽 : 탱크가 지배하는 세상 : 인간답게 살려는 25년의 몸부림으로 = 275
가려진 진실에 빛을 들이대며 : 최고 국제문제 기자의 고행 = 313
전차의 길을 막는 사마귀 : 베트남 인민과 함께 우는 언론인 = 339
인텔리는 필경 관념론자! : 언론계 추방 - 육체노동자 실격 - 다시 인텔리로 = 385
4
한국 현대 중국혁명 연구의 개척자 :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도 아닌 제3의 길을 찾아 = 429
"선지자는 고향에서 박해받는다" : '사상의 은사'와 '의식화의 원흉' 사이에서 = 471
무신론자의 인간관ㆍ사회이념 : '유일신'과 '절대주의' 없는 삶을 향해 = 503
5
배신당한 서울의 봄 1980년 : 민족의 정기가 광주에서 꽃필 무렵 = 533
23년 만에 얻은 '자유의 날개' : 극우반공의 동굴에서 눈부신 햇살의 하늘로 = 567
동서양 인류문화의 현장으로 : 일본ㆍ독일ㆍ미국에서의 교수 체험 = 601
캄캄한 하늘에 뜬 큰 별 『한겨레』 : '주한 미국 총독'과의 '광주대학살' 책임 논쟁 = 641
6
21세기 인류의 행복조건 : 미국식 자본주의의 지양은 가능한가 = 681
펜으로 싸운 반세기의 결산 : 조광조를 보내고 이퇴계를 맞는 명상 = 711
리영희 연보 = 735
찾아보기 = 741
1
식민지 조선의 소년 : 청운의 뜻을 품고 경성으로 = 17
해방, 환희, 그리고 분단 : 친일파의 세상에서 방향 잃은 민족 = 63
2
전쟁 속의 인간 1 : 민족상잔의 현장에서 우는 청년 = 121
전쟁 속의 인간 2 : 화연속에 달궈지는 평화주의자 = 151
저널리스트에 천직을 찾고 : 우상 파괴자로 거듭나다 = 185
3
희망의 봉화, 꺼진 뒤의 암흑 : 4ㆍ19의 전열에서 피로 거둔 열매는 = 249
다시 겪는 악몽 : 탱크가 지배하는 세상 : 인간답게 살려는 25년의 몸부림으로 = 275
가려진 진실에 빛을 들이대며 : 최고 국제문제 기자의 고행 = 313
전차의 길을 막는 사마귀 : 베트남 인민과 함께 우는 언론인 = 339
인텔리는 필경 관념론자! : 언론계 추방 - 육체노동자 실격 - 다시 인텔리로 = 385
4
한국 현대 중국혁명 연구의 개척자 :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도 아닌 제3의 길을 찾아 = 429
"선지자는 고향에서 박해받는다" : '사상의 은사'와 '의식화의 원흉' 사이에서 = 471
무신론자의 인간관ㆍ사회이념 : '유일신'과 '절대주의' 없는 삶을 향해 = 503
5
배신당한 서울의 봄 1980년 : 민족의 정기가 광주에서 꽃필 무렵 = 533
23년 만에 얻은 '자유의 날개' : 극우반공의 동굴에서 눈부신 햇살의 하늘로 = 567
동서양 인류문화의 현장으로 : 일본ㆍ독일ㆍ미국에서의 교수 체험 = 601
캄캄한 하늘에 뜬 큰 별 『한겨레』 : '주한 미국 총독'과의 '광주대학살' 책임 논쟁 = 641
6
21세기 인류의 행복조건 : 미국식 자본주의의 지양은 가능한가 = 681
펜으로 싸운 반세기의 결산 : 조광조를 보내고 이퇴계를 맞는 명상 = 711
리영희 연보 = 735
찾아보기 =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