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8990785855 03320\2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325.1-4
- 청구기호
- 325.1 화67ㅎ
- 저자명
- 화원위엔
- 서명/저자
- 혁신 : 부변자부득천하 / 화원위엔 지음 ; 이은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한스미디어, 2005
- 형태사항
- 426 p. ; 23 cm
- 주기사항
- 잡제: 변화하지 않고 무엇을 이루려 하는가
- 주기사항
- 관제: 下變者不得天河
- 원서명/원저자명
- 變經
- 원서명/원저자명
- 華文淵 /
- 키워드
- 변경
- 기타저자
- 화원위안
- 기타저자
- 이은주
- 기타저자
- 화문연
- 가격
- \23000
- Control Number
- maf:12607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0992 | 325.1 화67ㅎ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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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제1편. 명혁(明革)
변화에 정통한 자만이 멀리 내다볼 수 있다
01. 제갈량(諸葛亮)의 도혁(道革) : 대세를 통찰하며, 난세를 기회로 삼는다 = 15
02. 방통(龐統)의 여혁(廬革) : 머릿속에 늘 기막힌 계책이 있다 = 19
03. 손권(孫權)의 관혁(觀革) : 제삼자가 이득이 제일 많다 = 27
04. 주원장(朱元璋)의 지혁(知革) : 결코 순간적인 득실을 위해 행동하지 않는다 = 31
05. 유백온(劉伯溫)의 식혁(識革) : 융통성을 발휘해 전환점을 찾다 = 37
06. 증국번(曾國藩)의 찰혁(察革) : 변화가 일나기 전에 그것을 감지하는 것인 진정한 호걸이다 = 45
07. 좌종당(左宗棠)의 원혁(遠革) : 다른 사람이 가지 않은 길을 발견한다 = 55
08. 이홍장(李鴻章)의 국혁(局革) : 변화 국면 속에서 활로를 강구한다 = 60
제2편. 구혁(求革)
학문만이 기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
09. 귀곡자(鬼谷子)의 자혁(預革) : 가르침을 받고 이름을 날리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있다 = 67
10. 사마의(司馬懿)의 속혁(速革) : 허를 찌르는 공격과 예상을 뒤엎는 행동으로 승리한다 = 78
11. 무측천(武則天)의 대혁(待革) : 적에게 일어난 뜻밖의 변화가 바로 나의 승리이다 = 83
12. 강희(康熙)의 학혁(學革) : 항상 자신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 88
13. 증국번(曾國藩)의 시혁(時革) : 시대의 필요에 따라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한다 = 95
14. 호림익(胡林翼)의 엄혁(嚴革) : 엄격함이야말로 자신을 지킬 수 있다 = 102
15. 장지동(張之洞)의 사혁(思革) : 항상 새로운 변화로 국정을 책임진다 = 106
제3편. 응혁(應革)
병법의 핵심은 임기응변에 있다
16. 이세민(李世民)의 행혁(行革) : 발전을 위해서 일반적 규칙은 타파한다 = 117
17. 쿠빌라이(忽必烈)의 선혁(善革) : 변화로 변화에 응하며 천하를 다스린다 = 125
18. 유백온(劉伯溫)의 세혁(勢革) : 대세가 무엇인지 파악한다 = 130
19. 강희(康熙)의 정혁(定革) : 혼란에도 놀라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한다 = 136
20. 옹정(雍正)의 단혁(斷革) : 변화로 변화에 응하며 빠른 결단을 내린다 = 141
21. 기효람(紀曉嵐)의 험혁(險革) : 어떤 산을 지나고 어떤 노래를 부를 것인가 = 148
22. 증국번(曾國藩)의 방혁(方革) : 영웅의 일에는 변화가 무쌍하다 = 154
23. 이홍장(李鴻章)의 강혁(强革) : 강자는 실력으로 말한다 = 161
24. 호설암(胡雪岩)의 이혁(利革) : 불리함을 유리함으로 바꾼다 = 169
제4편. 용혁(用革)
적의 변화로 승리를 쟁취한다
25. 손빈(孫殯)의 위혁(圍革) : 상대가 스스로 함정에 빠지게 만들어라 = 175
26. 한신(韓信)의 격혁(激革) : 변화가 바로 기회이다 = 185
27. 무측천(武則天)의 주혁(主革) : 모순을 이용해 소극적인 상황을 적극적으로 바꾼다 = 191
28. 호림익(胡林翼)의 양혁(讓革) : 대를 위해서는 체면도 버릴 수 있다 = 197
29. 호설암(胡雪岩)의 결혁(快革) : 반응은 빠를수록 좋다 = 203
제5편. 권혁(權革)
정치는 백성들의 마음을 따르는데 달려 있다
30. 조조(曹操)의 제혁(制革) : 시기와 형세를 살펴 승리를 일궈내다 = 211
31. 주원장(朱元璋)의 술혁(術革) : 영원한 벗은 없다. 영원한 이득만 있을 뿐이다 = 218
32. 옹정(雍正)의 신혁(新革) : 시대의 추이에 맞춰 행동하고 새로움을 선보인다 = 225
33. 증국번(曾國藩)의 인혁(忍革) : 권력의 칼로 자신을 다치게 하지 마라 = 230
34. 좌종당(左宗棠)의 통혁(通革) : 임기응변으로 명성을 얻다 = 236
제6편. 기혁(機革)
영웅의 일에는 변화가 무쌍하다
35. 한신(韓信)의 절혁(絶革) : 죽기를 각오하면 살아남는다 = 247
36. 동방삭(東方朔)의 지혁(智革) : 잔꾀는 지혜가 아니다 = 252
37. 유수(劉秀)의 민혁(敏革) : 변하지 않음으로써 모든 변화에 응할 수 있다 = 260
38. 칭기스칸(成吉思汚)의 신혁(迅革) : 사냥꾼은 이리보다 더 교활하다 = 265
39. 기효람(紀曉嵐)의 재혁(才革) : 학문이 곧 지혜다 = 271
40. 이홍장(李鴻章)의 수혁(守革) : 내 주관을 견지하며, 최전방을 사수한다 = 277
41. 호설암(胡雪岩)의 다혁(多革) : 장사에 있어서 상규란 없다 = 281
제7편. 법혁(法革)번
현명한 자는 예법을 바꾸고, 어리석은 자는 예법의 구속을 받는다
42. 상앙(商앙)의 실혁(實革) : 가장 효과적인 것이 최고다 = 289
43. 왕망(王망)의 방혁(彷革) : 제도를 개혁하려거든 과거를 보지말고 미래를 봐라 = 302
44. 왕안석(王安石)의 용혁(勇革) : 개혁은 곧 창조다 = 309
45. 쿠빌라이(忽必烈)의 구혁(久革) : 한족의 법제를 따르다 = 318
46. 장거정(張居正)의 조혁(助革) : 개혁 없이는 시대의 폐단을 고칠 수 없다 = 322
47. 증국번(曾國藩)의 불혁(不革) : 원칙은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 333
48. 이홍장(李鴻章)의 내혁(內革) : 밖으로 강화하고, 안으로 개혁하다 = 339
49. 자희(慈禧)의 보혁(補革) : 외국의 장점으로 국가의 단점을 보완하다 = 344
제8편. 계혁(戒革)
작은 변화를 이루면 큰 법칙을 잃지 않는다
50. 범려(范려)의 피변(避革) : 타인의 실수를 거울삼아 나를 반성한다 = 351
51. 사마의(司馬懿)의 정혁(靜革) : 자중하며 기다리다가 신중히 대처하라 = 361
52. 조광윤(趙匡胤)의 심혁(心革) : 발생 가능한 환난에 언제나 경계하고 준비한다 = 366
53. 건륭(乾隆)의 제혁(濟革) : 관대와 엄격으로 편협과 폐해를 없앤다 = 374
54. 증국번(曾國藩)의 완혁(緩革) : 불패의 땅에 서다 = 382
55. 좌종당(左宗棠)의 정혁(正革) : 정기가 있어야 올바른 인간이다 = 388
제9편. 방혁(防革)
모두들 승리를 예감할 때 그 속에 패배의 씨앗이 숨어 있다
56. 유방(劉邦)의 온혁(穩革) : 민심이야말로 최고의 무기이다 = 399
57. 조조(曹操)의 잔혁(殘革) : 환난을 미연에 방지한다 = 404
58. 건륭(乾隆)의 결혁(決革) : 황권에 도전하는 자, 결코 인정사정이 없다 = 409
59. 증국번(曾國藩)의 중혁(重革) : 눈앞의 작은 이익 때문에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 414
60. 자희(慈禧)의 제혁(除革) : 후환을 없앨 때 인정은 잠시 잊는다 = 417
61. 원세개(袁世凱)의 비혁(備革) : 경계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 422
제1편. 명혁(明革)
변화에 정통한 자만이 멀리 내다볼 수 있다
01. 제갈량(諸葛亮)의 도혁(道革) : 대세를 통찰하며, 난세를 기회로 삼는다 = 15
02. 방통(龐統)의 여혁(廬革) : 머릿속에 늘 기막힌 계책이 있다 = 19
03. 손권(孫權)의 관혁(觀革) : 제삼자가 이득이 제일 많다 = 27
04. 주원장(朱元璋)의 지혁(知革) : 결코 순간적인 득실을 위해 행동하지 않는다 = 31
05. 유백온(劉伯溫)의 식혁(識革) : 융통성을 발휘해 전환점을 찾다 = 37
06. 증국번(曾國藩)의 찰혁(察革) : 변화가 일나기 전에 그것을 감지하는 것인 진정한 호걸이다 = 45
07. 좌종당(左宗棠)의 원혁(遠革) : 다른 사람이 가지 않은 길을 발견한다 = 55
08. 이홍장(李鴻章)의 국혁(局革) : 변화 국면 속에서 활로를 강구한다 = 60
제2편. 구혁(求革)
학문만이 기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
09. 귀곡자(鬼谷子)의 자혁(預革) : 가르침을 받고 이름을 날리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있다 = 67
10. 사마의(司馬懿)의 속혁(速革) : 허를 찌르는 공격과 예상을 뒤엎는 행동으로 승리한다 = 78
11. 무측천(武則天)의 대혁(待革) : 적에게 일어난 뜻밖의 변화가 바로 나의 승리이다 = 83
12. 강희(康熙)의 학혁(學革) : 항상 자신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 88
13. 증국번(曾國藩)의 시혁(時革) : 시대의 필요에 따라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한다 = 95
14. 호림익(胡林翼)의 엄혁(嚴革) : 엄격함이야말로 자신을 지킬 수 있다 = 102
15. 장지동(張之洞)의 사혁(思革) : 항상 새로운 변화로 국정을 책임진다 = 106
제3편. 응혁(應革)
병법의 핵심은 임기응변에 있다
16. 이세민(李世民)의 행혁(行革) : 발전을 위해서 일반적 규칙은 타파한다 = 117
17. 쿠빌라이(忽必烈)의 선혁(善革) : 변화로 변화에 응하며 천하를 다스린다 = 125
18. 유백온(劉伯溫)의 세혁(勢革) : 대세가 무엇인지 파악한다 = 130
19. 강희(康熙)의 정혁(定革) : 혼란에도 놀라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한다 = 136
20. 옹정(雍正)의 단혁(斷革) : 변화로 변화에 응하며 빠른 결단을 내린다 = 141
21. 기효람(紀曉嵐)의 험혁(險革) : 어떤 산을 지나고 어떤 노래를 부를 것인가 = 148
22. 증국번(曾國藩)의 방혁(方革) : 영웅의 일에는 변화가 무쌍하다 = 154
23. 이홍장(李鴻章)의 강혁(强革) : 강자는 실력으로 말한다 = 161
24. 호설암(胡雪岩)의 이혁(利革) : 불리함을 유리함으로 바꾼다 = 169
제4편. 용혁(用革)
적의 변화로 승리를 쟁취한다
25. 손빈(孫殯)의 위혁(圍革) : 상대가 스스로 함정에 빠지게 만들어라 = 175
26. 한신(韓信)의 격혁(激革) : 변화가 바로 기회이다 = 185
27. 무측천(武則天)의 주혁(主革) : 모순을 이용해 소극적인 상황을 적극적으로 바꾼다 = 191
28. 호림익(胡林翼)의 양혁(讓革) : 대를 위해서는 체면도 버릴 수 있다 = 197
29. 호설암(胡雪岩)의 결혁(快革) : 반응은 빠를수록 좋다 = 203
제5편. 권혁(權革)
정치는 백성들의 마음을 따르는데 달려 있다
30. 조조(曹操)의 제혁(制革) : 시기와 형세를 살펴 승리를 일궈내다 = 211
31. 주원장(朱元璋)의 술혁(術革) : 영원한 벗은 없다. 영원한 이득만 있을 뿐이다 = 218
32. 옹정(雍正)의 신혁(新革) : 시대의 추이에 맞춰 행동하고 새로움을 선보인다 = 225
33. 증국번(曾國藩)의 인혁(忍革) : 권력의 칼로 자신을 다치게 하지 마라 = 230
34. 좌종당(左宗棠)의 통혁(通革) : 임기응변으로 명성을 얻다 = 236
제6편. 기혁(機革)
영웅의 일에는 변화가 무쌍하다
35. 한신(韓信)의 절혁(絶革) : 죽기를 각오하면 살아남는다 = 247
36. 동방삭(東方朔)의 지혁(智革) : 잔꾀는 지혜가 아니다 = 252
37. 유수(劉秀)의 민혁(敏革) : 변하지 않음으로써 모든 변화에 응할 수 있다 = 260
38. 칭기스칸(成吉思汚)의 신혁(迅革) : 사냥꾼은 이리보다 더 교활하다 = 265
39. 기효람(紀曉嵐)의 재혁(才革) : 학문이 곧 지혜다 = 271
40. 이홍장(李鴻章)의 수혁(守革) : 내 주관을 견지하며, 최전방을 사수한다 = 277
41. 호설암(胡雪岩)의 다혁(多革) : 장사에 있어서 상규란 없다 = 281
제7편. 법혁(法革)번
현명한 자는 예법을 바꾸고, 어리석은 자는 예법의 구속을 받는다
42. 상앙(商앙)의 실혁(實革) : 가장 효과적인 것이 최고다 = 289
43. 왕망(王망)의 방혁(彷革) : 제도를 개혁하려거든 과거를 보지말고 미래를 봐라 = 302
44. 왕안석(王安石)의 용혁(勇革) : 개혁은 곧 창조다 = 309
45. 쿠빌라이(忽必烈)의 구혁(久革) : 한족의 법제를 따르다 = 318
46. 장거정(張居正)의 조혁(助革) : 개혁 없이는 시대의 폐단을 고칠 수 없다 = 322
47. 증국번(曾國藩)의 불혁(不革) : 원칙은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 333
48. 이홍장(李鴻章)의 내혁(內革) : 밖으로 강화하고, 안으로 개혁하다 = 339
49. 자희(慈禧)의 보혁(補革) : 외국의 장점으로 국가의 단점을 보완하다 = 344
제8편. 계혁(戒革)
작은 변화를 이루면 큰 법칙을 잃지 않는다
50. 범려(范려)의 피변(避革) : 타인의 실수를 거울삼아 나를 반성한다 = 351
51. 사마의(司馬懿)의 정혁(靜革) : 자중하며 기다리다가 신중히 대처하라 = 361
52. 조광윤(趙匡胤)의 심혁(心革) : 발생 가능한 환난에 언제나 경계하고 준비한다 = 366
53. 건륭(乾隆)의 제혁(濟革) : 관대와 엄격으로 편협과 폐해를 없앤다 = 374
54. 증국번(曾國藩)의 완혁(緩革) : 불패의 땅에 서다 = 382
55. 좌종당(左宗棠)의 정혁(正革) : 정기가 있어야 올바른 인간이다 = 388
제9편. 방혁(防革)
모두들 승리를 예감할 때 그 속에 패배의 씨앗이 숨어 있다
56. 유방(劉邦)의 온혁(穩革) : 민심이야말로 최고의 무기이다 = 399
57. 조조(曹操)의 잔혁(殘革) : 환난을 미연에 방지한다 = 404
58. 건륭(乾隆)의 결혁(決革) : 황권에 도전하는 자, 결코 인정사정이 없다 = 409
59. 증국번(曾國藩)의 중혁(重革) : 눈앞의 작은 이익 때문에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 414
60. 자희(慈禧)의 제혁(除革) : 후환을 없앨 때 인정은 잠시 잊는다 = 417
61. 원세개(袁世凱)의 비혁(備革) : 경계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