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0951 | 520.4 정211ㄷ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051014s2005 ulka 000a kor
020 ▼a8901051370▼g03810▼c\12000
056 ▼a520.4▼24
090 ▼a520.4▼b정211ㄷ
1001 ▼a정남구
24510▼a다섯 평의 기적▼b자연과 한통속이 되어 살아가는 도시 농부 이야기▼d정남구 지음
260 ▼a서울▼b리더스북▼c2005
300 ▼a287 p.▼b색채삽도▼c20 cm
9500 ▼b\12000
시작하는 글 : 사람이 의지하고 더불어 사는 자연 이야기 = 5
1장. 자연 속의 추억은 다 아름답다
내 손톱 위의 봉숭아 = 12
호박꽃이여, 아름다움이여! = 17
개똥참외도 가꿀 탓이더라 = 21
자연이 선물해준 장난감들 = 25
야생의 사철 먹을거리 = 30
상수리나무 아래의 소꿉놀이 = 35
반갑다, 제비야 = 40
여름방학 숙제와 매미 잡기 = 44
눈 내린 들판의 추억 = 49
고구마꽃을 보고 싶다 = 54
목화밭에서 부르는 노래 = 60
까마중을 잊지 못하는 촌놈 = 64
내 마음의 연을 날리다 = 68
달콤한 추억, 단수수 = 73
옥수수 하모니카를 불다 = 77
행운의 네 잎 클로버 = 81
2장. 소박한 도시 농부로 살아가다
촌놈, 도시 농부 되다 = 88
지금은 봄망초가 예쁜 계절 = 92
작은 텃밭, 다섯 평의 기적 = 97
씨앗들은 저마다 꿈을 꾼다 = 101
식목일에 첫 파종을 하다 = 105
언제나 소풍가는 마음으로 = 109
흙에서 나온 따뜻한 마음 = 112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 116
속이 차지 않은 배추라 할지라도 = 121
직접 키워봐야 제대로 알지 = 125
게으른 농사꾼의 김매기 = 128
나팔꽃 덩굴의 진실 = 132
감자 캐러 갑니다 = 137
어렵지만 욕심나는 고추농사 = 140
작두콩이 싹을 틔우는 그날까지 = 144
농사지을 거리에 대한 걱정 = 148
3장. 세상에 쓸모없는 식물은 없다
푸른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 = 154
버섯으로 파리를 잡는 지혜 = 158
약이 되는 풀과 나무들 = 161
자연으로 만드는 빗자루 = 166
천연염료의 황홀한 유혹 = 170
겨울철 별미, 우거지와 시래기 = 174
영혼까지 함께하는 나무들 = 179
늙은 호박은 참 쓸모가 많다 = 184
토종민들레로 김치를 담그면 = 189
겨울 밭의 운치, 수숫대 = 193
고소한 참기름, 향긋한 들기름 = 197
요모조모 쓸모도 많은 수세미외 = 201
여름철 건강음료, 미숫가루 = 205
재활용의 진수, 비누 만들기 = 209
천연 인슐린으로 각광받는 뚱딴지 = 212
노란 유채로 기름을 짜다 = 217
수박껍질 장아찌를 담그다 = 221
4장. 어울려 사는 세상을 만나다
소박한 아름다움과의 교감 = 226
어머니가 기억하는 보릿고개 = 231
우리네 채식 습관과 쌈거리 = 235
민초들이 만들어낸 꽃나무 이야기 = 239
밉지 않은 철부지들 = 244
대마초에 대한 온정적 간섭 = 248
빈센트 반 고흐와 해바라기 = 252
이삭을 남겨놓아야 하는 이유 = 257
꽃과 나무에도 등급이 있다? = 261
무엇으로 식물을 채워줄까 = 265
민중과 더불어 사는 꽃 = 270
재미있는 화투짝 이야기 = 275
대통령 연봉이 876가마 = 279
어울려 살아가는 더부살이 인생 = 284
1장. 자연 속의 추억은 다 아름답다
내 손톱 위의 봉숭아 = 12
호박꽃이여, 아름다움이여! = 17
개똥참외도 가꿀 탓이더라 = 21
자연이 선물해준 장난감들 = 25
야생의 사철 먹을거리 = 30
상수리나무 아래의 소꿉놀이 = 35
반갑다, 제비야 = 40
여름방학 숙제와 매미 잡기 = 44
눈 내린 들판의 추억 = 49
고구마꽃을 보고 싶다 = 54
목화밭에서 부르는 노래 = 60
까마중을 잊지 못하는 촌놈 = 64
내 마음의 연을 날리다 = 68
달콤한 추억, 단수수 = 73
옥수수 하모니카를 불다 = 77
행운의 네 잎 클로버 = 81
2장. 소박한 도시 농부로 살아가다
촌놈, 도시 농부 되다 = 88
지금은 봄망초가 예쁜 계절 = 92
작은 텃밭, 다섯 평의 기적 = 97
씨앗들은 저마다 꿈을 꾼다 = 101
식목일에 첫 파종을 하다 = 105
언제나 소풍가는 마음으로 = 109
흙에서 나온 따뜻한 마음 = 112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 116
속이 차지 않은 배추라 할지라도 = 121
직접 키워봐야 제대로 알지 = 125
게으른 농사꾼의 김매기 = 128
나팔꽃 덩굴의 진실 = 132
감자 캐러 갑니다 = 137
어렵지만 욕심나는 고추농사 = 140
작두콩이 싹을 틔우는 그날까지 = 144
농사지을 거리에 대한 걱정 = 148
3장. 세상에 쓸모없는 식물은 없다
푸른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 = 154
버섯으로 파리를 잡는 지혜 = 158
약이 되는 풀과 나무들 = 161
자연으로 만드는 빗자루 = 166
천연염료의 황홀한 유혹 = 170
겨울철 별미, 우거지와 시래기 = 174
영혼까지 함께하는 나무들 = 179
늙은 호박은 참 쓸모가 많다 = 184
토종민들레로 김치를 담그면 = 189
겨울 밭의 운치, 수숫대 = 193
고소한 참기름, 향긋한 들기름 = 197
요모조모 쓸모도 많은 수세미외 = 201
여름철 건강음료, 미숫가루 = 205
재활용의 진수, 비누 만들기 = 209
천연 인슐린으로 각광받는 뚱딴지 = 212
노란 유채로 기름을 짜다 = 217
수박껍질 장아찌를 담그다 = 221
4장. 어울려 사는 세상을 만나다
소박한 아름다움과의 교감 = 226
어머니가 기억하는 보릿고개 = 231
우리네 채식 습관과 쌈거리 = 235
민초들이 만들어낸 꽃나무 이야기 = 239
밉지 않은 철부지들 = 244
대마초에 대한 온정적 간섭 = 248
빈센트 반 고흐와 해바라기 = 252
이삭을 남겨놓아야 하는 이유 = 257
꽃과 나무에도 등급이 있다? = 261
무엇으로 식물을 채워줄까 = 265
민중과 더불어 사는 꽃 = 270
재미있는 화투짝 이야기 = 275
대통령 연봉이 876가마 = 279
어울려 살아가는 더부살이 인생 =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