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051013s2004    ggka          000a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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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1 ▼a이민정
 24520▼a(이 시대를 사는)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d이민정 지음▼n1-2
 260  ▼a파주▼b김영사▼c2004
 300  ▼a2책.▼b삽도▼c21 cm
 9500 ▼b\19800(전 2권)

[권호명 : 1]

부모 역할도 배워야 한다 = 13
무심코 건넨 한마디 = 17
넘어진 자녀를 또 넘어지게 하는 말 = 24
고민하는 자녀 도와 주기 = 32
달라져야 하는 사람은 자녀가 아니라 부모 = 41
홀로 서기를 돕는다 = 52
사실은 저도 외로운 놈이예요 = 59
아들 자랑 좀 할게요 = 67
쓸개가 녹아 내리는 인내의 쓴 잔 = 81
배운 대로 실천하기는 힘들어도 = 91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사는 것 = 104
아빠는 왜 툭하면 신경질이냐! = 115
그분의 이름은 나의 어머니 = 124
서로 다른 욕구 갈등의 해결은 이렇게 = 136
덜렁대는 아들, 덜렁대는 어머니 = 149
부모 역할이 두려워요 = 157
이해는 하지만 존경할 수 없는 어머니 = 168
아빠, 나 아빠 사랑해 = 178
사랑이란 이름의 독선 = 187
차라리 귀신을 속여라 = 196
보이지 않는 그 방황의 끝 = 209
엄마, 도로 또 맞는 거예요? = 218
상지네 집 이야기 = 229
이젠 예전의 엄마가 아니에요 = 239
이해의 선물 = 249
승재 어머니의 지혜 = 259
아들이 담배 피우는 걸 알았을 때 = 269
인내의 뿌리 위에 맺히는 열매 = 279


[권호명 : 2]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나요? = 13
엉킨 감정의 실타래 풀기 = 24
잠긴 안방 문, 닫힌 마음의 문 = 34
고부 사이의 벽 허물기 = 53
동네 개구쟁이들과 윤재 어머니 = 64
아빠는 요술쟁이 = 74
20여 년의 응어리가 한순간에 = 84
정호네 집 행복 만들기 = 94
결혼서약은 어디 가고 = 104
선생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 116
삼수생, 우리 집 작은아들 = 127
이웃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표현 = 139
생선찌개와 밥통 사건 = 149
찜찜한 오천 원, 기분 좋은 오천 원 = 161
시댁 식구, 어렵기만 한 것인가 = 172
용서는 사랑의 절정입니다 = 183
사소한 말 한 마디의 위력 = 193
아름이네 오리 사건 = 203
빗줄기 속에서 확인한 사랑 = 213
주일이와 자전거 = 220
말썽꾸러기 인호와의 1년 = 239
달콤한 눈물의 의미 = 249
아무튼 고맙습니다 = 258
상처와 통회가 낳은 진주 = 269
결국 또 실패하시네. 아까 그런 얘기 좀 해 주시지 = 278

부록 : 따뜻한 부모가 되기 위한 기본 방법 =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