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0566 | 340.4 조11ㅂ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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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50421s2005 ulka 000a dkor
020 ▼a8991491030▼g03910▼c\12000
056 ▼a340.4▼24
090 ▼a340.4▼b조11ㅂ
1001 ▼a조갑제
24500▼a박정희의 마지막 하루▼d조갑제 지음
260 ▼a서울▼b월간조선사▼c2005
300 ▼a373 p.▼b삽도▼c23 cm
50010▼k: 10.26, 그날의 진실
9500 ▼b\12000
제1장. 최후의 시간들
효자손, 카빈소총, 벽돌 = 16
대통령의 장부 = 21
서재 풍경 = 26
가버린 목소리 = 31
사신 = 36
청와대의 오후 = 42
살의의 탄생 = 47
정치 공작 = 53
울분 = 58
오만불손 = 63
권총 안 찬 경호실장 = 69
두 여인 = 75
자리를 빠져나와 = 80
"각하까집니까?" = 85
해병대 = 90
이기주와 유성옥 = 95
제미니 차(차) = 100
김재규의 민주주의 = 105
김재규와 박정희 = 111
그때 그 사람 = 117
카터와 김영삼과 박정희 = 122
미국 대사와 정보부장의 밀담 = 128
노래와 총성 = 134
결투 = 139
"난 괜찮아" = 145
야수의 마음으로 = 150
초인 = 156
제2장. 초인의 무덤
차중 운명 = 164
해진 혁대 = 169
확인 = 174
흉가 = 179
최규하의 증언 = 184
맨발의 김재규 = 190
륙본행 = 195
육군본부 벙커 = 201
"형님이오" = 206
김치렬의 반격 = 212
신현확의 호통 = 217
김재규 체포 지시 = 223
호송차 전복 = 228
거칠게 다루다 = 233
최규하 총리의 고민 = 238
대통령 유고! = 243
미8군의 벙커 = 248
글라이스틴의 '올 것이 왔구나' = 254
전두환의 등장 = 259
정보부 기능 정지 = 265
괴물의 탄생 = 270
신재순 = 276
김태원 = 282
확인사살의 의문 = 287
박선호의 고민 = 292
박여주의 심야 방황 = 298
태풍의 눈 = 303
큰딸의 꿈 = 308
귀환 = 313
아버지의 일기 = 319
김종필-'선장 없는 조각배' = 325
이 여인의 추억 = 330
김영삼의 문상 = 335
진도와 방울이 = 340
쟁점 = 345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351
사형 전날 = 356
리콴유(이광요)의 평가 = 362
친구 구상의 진혼축 = 367
효자손, 카빈소총, 벽돌 = 16
대통령의 장부 = 21
서재 풍경 = 26
가버린 목소리 = 31
사신 = 36
청와대의 오후 = 42
살의의 탄생 = 47
정치 공작 = 53
울분 = 58
오만불손 = 63
권총 안 찬 경호실장 = 69
두 여인 = 75
자리를 빠져나와 = 80
"각하까집니까?" = 85
해병대 = 90
이기주와 유성옥 = 95
제미니 차(차) = 100
김재규의 민주주의 = 105
김재규와 박정희 = 111
그때 그 사람 = 117
카터와 김영삼과 박정희 = 122
미국 대사와 정보부장의 밀담 = 128
노래와 총성 = 134
결투 = 139
"난 괜찮아" = 145
야수의 마음으로 = 150
초인 = 156
제2장. 초인의 무덤
차중 운명 = 164
해진 혁대 = 169
확인 = 174
흉가 = 179
최규하의 증언 = 184
맨발의 김재규 = 190
륙본행 = 195
육군본부 벙커 = 201
"형님이오" = 206
김치렬의 반격 = 212
신현확의 호통 = 217
김재규 체포 지시 = 223
호송차 전복 = 228
거칠게 다루다 = 233
최규하 총리의 고민 = 238
대통령 유고! = 243
미8군의 벙커 = 248
글라이스틴의 '올 것이 왔구나' = 254
전두환의 등장 = 259
정보부 기능 정지 = 265
괴물의 탄생 = 270
신재순 = 276
김태원 = 282
확인사살의 의문 = 287
박선호의 고민 = 292
박여주의 심야 방황 = 298
태풍의 눈 = 303
큰딸의 꿈 = 308
귀환 = 313
아버지의 일기 = 319
김종필-'선장 없는 조각배' = 325
이 여인의 추억 = 330
김영삼의 문상 = 335
진도와 방울이 = 340
쟁점 = 345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351
사형 전날 = 356
리콴유(이광요)의 평가 = 362
친구 구상의 진혼축 =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