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0024 | 650.4 다821ㅁ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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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41203s2004 ulka 001a kor
020 ▼a8995085290▼g03600▼c\20000
0411 ▼akor▼hjpn
056 ▼a650.4▼24
090 ▼a650.4▼b다821ㅁ
1001 ▼a다카시나 슈지
24500▼a명화를 보는 눈▼d다카시나 슈지 지음▼e신미원 옮김
260 ▼a서울▼b눌와▼c2004.
300 ▼a403 p.▼b삽도▼c22 cm
50000▼a다카시나 슈지의 한자명은 '高階秀爾'임
504 ▼a색인 수록
7001 ▼a신미원
7001 ▼a고계수이
9500 ▼b\20000
1. 르네상스에서 사실주의까지
얀 반 에이크〈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 철저한 사실주의 = 8
산드로 보티첼리〈봄〉 : 신화적 환상의 장식미 = 20
레오나르도 다 빈치〈성 안나와 성모자〉 : 천상의 미소 = 32
산치오 라파엘로〈작은 의자 위의 성모〉 : 완벽한 구성 = 44
알브레히트 뒤러〈멜렝콜리아Ⅰ〉 : 빛과 어둠의 세계 = 56
디에고 벨라스케스〈궁정의 시녀들〉 : 붓놀림의 마술 = 68
렘브란트〈플로라〉 : 명암 속의 여신 = 80
니콜라 푸생〈사비니 여자들의 약탈〉 : 다이내믹한 군상 = 92
얀 베르메르〈화가의 아틀리에〉 : 상징적 실내 공간 = 104
앙투안 와토〈사랑의 섬으로의 순례〉 : 그림으로 그려진 연극 세계 = 116
프란시스코 데 고야〈벌거벗은 마하〉 : 꿈과 현실의 관능미 = 128
외젠 들라크루아〈알제의 여인들〉 : 빛나는 색채 = 142
윌리엄 터너〈국회의사당의 화재〉 : 불과 물과 공기 = 154
귀스타브 쿠르베〈아틀리에〉 : 사회 속의 예술가 = 166
에두아르 마네〈올랭피아〉 : 근대의 서곡 = 180
2. 인상파에서 순수추상까지
클로드 모네〈양산을 쓴 여자〉 : 빛에 대한 갈망 = 194
오귀스트 르누아르〈피아노 앞의 소녀들〉 : 색채의 하모니 = 206
폴 세잔〈온실 속의 세잔 부인〉 : 조형의 드라마 = 220
빈센트 반 고흐〈아를의 침실〉 : 불안한 내면 세계 = 236
폴 고갱〈이아 오라나 마리아〉 : 이국적 환상 = 250
조르주 쇠라〈그랑드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고요한 시정 = 266
툴루즈 로트레크〈물랭 루즈의 포스터〉 : 세기말의 애수 = 278
앙리 루소〈잠자는 집시 여자〉 : 소박파의 꿈 = 292
에드바르트 뭉크〈절규〉 : 불안과 공포 = 306
앙리 마티스〈커다란 붉은 실내〉 : 단순화된 색면 = 320
파블로 피카소〈아비뇽의 처녀들〉 : 큐비즘의 탄생 = 334
마르크 샤갈〈나와 마을〉 : 회상의 예술 = 348
바실리 칸딘스키〈인상·제3번〉 : 추상회화로 가는 길 = 360
피에트 몬드리안〈브로드웨이 부기 우기〉 : 대도시의 조형시 = 374
글을 마치며 = 388
옮기고 나서 = 391
인명해설·찾아보기 = 392
얀 반 에이크〈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 철저한 사실주의 = 8
산드로 보티첼리〈봄〉 : 신화적 환상의 장식미 = 20
레오나르도 다 빈치〈성 안나와 성모자〉 : 천상의 미소 = 32
산치오 라파엘로〈작은 의자 위의 성모〉 : 완벽한 구성 = 44
알브레히트 뒤러〈멜렝콜리아Ⅰ〉 : 빛과 어둠의 세계 = 56
디에고 벨라스케스〈궁정의 시녀들〉 : 붓놀림의 마술 = 68
렘브란트〈플로라〉 : 명암 속의 여신 = 80
니콜라 푸생〈사비니 여자들의 약탈〉 : 다이내믹한 군상 = 92
얀 베르메르〈화가의 아틀리에〉 : 상징적 실내 공간 = 104
앙투안 와토〈사랑의 섬으로의 순례〉 : 그림으로 그려진 연극 세계 = 116
프란시스코 데 고야〈벌거벗은 마하〉 : 꿈과 현실의 관능미 = 128
외젠 들라크루아〈알제의 여인들〉 : 빛나는 색채 = 142
윌리엄 터너〈국회의사당의 화재〉 : 불과 물과 공기 = 154
귀스타브 쿠르베〈아틀리에〉 : 사회 속의 예술가 = 166
에두아르 마네〈올랭피아〉 : 근대의 서곡 = 180
2. 인상파에서 순수추상까지
클로드 모네〈양산을 쓴 여자〉 : 빛에 대한 갈망 = 194
오귀스트 르누아르〈피아노 앞의 소녀들〉 : 색채의 하모니 = 206
폴 세잔〈온실 속의 세잔 부인〉 : 조형의 드라마 = 220
빈센트 반 고흐〈아를의 침실〉 : 불안한 내면 세계 = 236
폴 고갱〈이아 오라나 마리아〉 : 이국적 환상 = 250
조르주 쇠라〈그랑드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고요한 시정 = 266
툴루즈 로트레크〈물랭 루즈의 포스터〉 : 세기말의 애수 = 278
앙리 루소〈잠자는 집시 여자〉 : 소박파의 꿈 = 292
에드바르트 뭉크〈절규〉 : 불안과 공포 = 306
앙리 마티스〈커다란 붉은 실내〉 : 단순화된 색면 = 320
파블로 피카소〈아비뇽의 처녀들〉 : 큐비즘의 탄생 = 334
마르크 샤갈〈나와 마을〉 : 회상의 예술 = 348
바실리 칸딘스키〈인상·제3번〉 : 추상회화로 가는 길 = 360
피에트 몬드리안〈브로드웨이 부기 우기〉 : 대도시의 조형시 = 374
글을 마치며 = 388
옮기고 나서 = 391
인명해설·찾아보기 =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