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8973654780 03340\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942.072-4
- 청구기호
- 942.072 미813ㅊ
- 저자명
- 미첨, 존
- 서명/저자
- 처칠과 루스벨트 / 존 미첨 지음 ; 이중순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조선일보사, 2004.
- 형태사항
- 655 p. : 삽도 ; 24 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으로 '루스벨트와 처칠 간의 회담 기록, 1941-1945년'수록
- 주기사항
- 잡제: 그들은 세계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618-638, 색인 수록
- 원서명/원저자명
- Jon Meacham /
- 원서명/원저자명
- Franklin and Winston
- 키워드
- 제2차 세계대전
- 기타저자
- Meacham, Jon
- 기타저자
- 이중순
- 기타저자
- 루스벨트, 프랭클린 델러노
- 기타저자
- 처칠, 윈스턴
- 기타저자
- 미첨, 존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maf:10609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09945 | 942.072 미813ㅊ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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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행운의 우정 = 8
part 1 신이 정하신 그때에 : 어린 시절부터 1941년 늦은 가을까지
동시에 으르렁거리는 두 마리 사자 = 24
저 못된 양키들 = 86
세상에 이럴 수가! 저렇게 걸출한 인물이 있다니! = 158
단독 오찬으로 회담의 돌파구를 열다 = 184
part 2 순조로운 진행 : 1941년 겨울부터 1943년 늦은 여름까지
두 황제 = 236
당신을 자주 생각합니다 = 292
내 손에 키스하는 걸 허락하겠네 = 342
나는 그가 스탈린을 만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 372
part 3 가을의 한기 : 1943년 가을부터 끝까지
필사적 결단 = 416
이제는 공격할 시간이다 = 452
인생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 같소 = 480
나는 윈스턴에게 작별을 고했다네 = 516
그것이 내게 얼마나 큰 충격인지 너는 알거다 = 550
[에필로그] 내가 느끼는 것과 정말 똑같아 = 592
[감사의 글] = 601
[부록] 루스벨트와 처칠 간의 회담 기록, 1941-1945년 = 611
[참고문헌] = 618
[찾아보기] = 639
part 1 신이 정하신 그때에 : 어린 시절부터 1941년 늦은 가을까지
동시에 으르렁거리는 두 마리 사자 = 24
저 못된 양키들 = 86
세상에 이럴 수가! 저렇게 걸출한 인물이 있다니! = 158
단독 오찬으로 회담의 돌파구를 열다 = 184
part 2 순조로운 진행 : 1941년 겨울부터 1943년 늦은 여름까지
두 황제 = 236
당신을 자주 생각합니다 = 292
내 손에 키스하는 걸 허락하겠네 = 342
나는 그가 스탈린을 만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 372
part 3 가을의 한기 : 1943년 가을부터 끝까지
필사적 결단 = 416
이제는 공격할 시간이다 = 452
인생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 같소 = 480
나는 윈스턴에게 작별을 고했다네 = 516
그것이 내게 얼마나 큰 충격인지 너는 알거다 = 550
[에필로그] 내가 느끼는 것과 정말 똑같아 = 592
[감사의 글] = 601
[부록] 루스벨트와 처칠 간의 회담 기록, 1941-1945년 = 611
[참고문헌] = 618
[찾아보기] =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