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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 / [퇴계 ; 고봉 지음] ; 김영두 옮김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897139319X 03810\2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KDC
816.5-4
청구기호
816.5 퇴14ㅌ
저자명
퇴계 1501-1570
서명/저자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 / [퇴계 ; 고봉 지음] ; 김영두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소나무, 2003.
형태사항
608 p. ; 21 cm
주기사항
번역의 대본은 '고봉집'임
기타저자
고봉
기타저자
김영두
기타저자
이황 1501-1570
가격
\25000
Control Number
maf:10597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09925 816.5 퇴14ㅌ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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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1부 일상의 편지들
 1558∼1561 : 영혼의 교류가 시작되다
  1-1 덕을 높이고 생각을 깊게 = 17
  1-2 시대를 위해 더욱 자신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 18
  1-3 덕을 그리워하는 마음 = 21
  1-4 면신례의 고초 속에서 = 24
  1-5 선생님을 깊이 그리워하며 = 27
  1-6 벼슬과 학문 사이에서 = 30
  1-7 그대와 같은 어진 벗이 학업을 이루기를 = 40
  1-8 뼈 없는 벌레처럼 물렁한 사람이 될까 두려워 = 42
  1-9 자기의 병을 알고 고치고자 한다면 = 55
  1-10 「무이구곡도가」에 대해 = 64
  1-11 여러 가지 글과 편자를 받아 보고서 = 72
  1-12 편지 읽을 겨를 조차 없으니 = 81
  1-13 추만 어르신의 부고를 받고서 = 83
  1-14 그대가 서울로 올라갈 날이 멀지 않음을 알고는 = 86
  1-15 봄에는 서울로 가오니 = 89
 1562∼1565 : 처세의 어려움을 나누며
  1-16 사단칠정 논변의 어려움
  1-17 우리에 갇힌 원숭이와 조롱에 갇힌 새처럼 = 97
  1-18 진실한 공부를 방해하는 세 가지 = 101
  1-19 승정원의 승지가 되어 = 104
  1-20 처세의 마땅함에 대해 = 106
  1-21 사직하고 물러나는 일의 어려움 = 109
  1-22 처신하는 방법이 달라 = 114
  1-23 만장 절벽에 마주 서서, 화살처럼 곧게 = 117
  1-24 둘째 아이가 병으로 죽었습니다 = 121
  1-25 몸을 마치는 날까지의 근심 = 123
  1-26 근심 걱정이 몸을 얽매니 = 125
  1-27 한유의 시 한 구절 = 127
  1-28 낚시에 걸린 고기처럼 갇혀 = 130
  1-29 독서당에 들어가며 = 133
  1-30 상소 중에 국상을 만났으니 = 134
  1-31 국상의 와중에 = 137
  1-32 의심스러운 몇 가지 조항에 대해 여쭈며 = 139
 1566∼1567 : 서울과 의주 사이에서
  1-33 인심·도심에 대한 설 = 143
  1-34 두 가지 관직에서는 물러났으나 = 149
  1-35 사단칠정「후설」과「총설」을 드리며 = 153
  1-36 여러 번 관직을 옮기며 = 159
  1-38 인심·도심에 대한 논의 = 163
  1-39 잠시의 틈조차 내지 못하며 = 171
  1-40 도학을 한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 173
  1-41 제 이름을 빌어 나도는 책을 없애 주시길 = 176
  1-42 환후가 여전하시다니 = 178
  1-43 모두들 남을 이기기에만 힘을 쓰고 = 180
  1-44 병이 나으신 뒤 서울에 오시게 된다면 = 184
  1-45 의리와 운명에 따라 = 185
  1-46 판각본을 마당에서 불태웠습니다 = 188
  1-47 오래된 회포를 풀었으니 = 189
  1-48 오히려 따르지 못할 내용이 있으니 = 191
  1-49 짐을 꾸려 동쪽으로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 195
  1-50 다섯 가지 번거로움과 두 가지 근심 = 198
  1-51 꾸짖지 않고 자세히 답해 주시니 = 208
  1-52 한번 나오셔서 뜻을 받들어야 = 210
 1568∼1569 : 병과 귀향의 와중에
  1-53 두 가지 고민과 두 가지 근심 = 215
  1-54 아직까지 강릉에 가지 못하여 = 218
  1-55 분부하신 일은 알아보고 추진하겠습니다 = 219
  1-56 『성학십도』를 보냅니다 = 220
  1-57 『성학십도』가 매우 정밀하고 정확하니 = 221
  1-58 그대의 가르침을 받으니 = 222
  1-59 어제 선생님을 뵙고서 인사드리니 = 223
  1-60 고증이 소홀했던 부분들을 깨우쳐 주시니 = 225
  1-61 바르게 지키며 질박한 것을 높게 여겨 = 228
  1-62 앞 시대의 전적을 널리 참고하여 = 229
  1-63 조정암이 임금께 아뢴 글의 초본을 보내지 = 230
  1-64 오늘을 정암의 시대와 비교해 보니 = 232
  1-65 『성학십도』와 차계는 어제 저녁에 바쳤습니다 = 233
  1-66 임금의 친부모에 대한 호칭을 논하다 = 234
  1-67 『서명도』를 고치다 1 = 236
  1-68 『서명도』를 고치다 2 = 237
  1-69 『서명도』를 고치다 3 = 238
  1-70 그대는 아직도 나를 모릅니까? = 240
  1-71 참으로 복잡한 내막이 있는데 = 242
  1-72 굳이 오실 것 없습니다 = 243
  1-73 과회공이 부친상을 당했는데 소식을 듣고 = 244
  1-74 찾아뵈려고 = 245
  1-75 벼슬을 떠나는 도리 1 = 246
  1-76 벼슬을 떠나는 도리 2 = 247
  1-77 벼슬을 떠나는 도리 3 = 248
  1-78 봄 얼음을 밟는 것 같이 두려운 마음으로 = 249
  1-79 이정이 제 뜻을 깨닫지 못하니 = 250
  1-80 군신 사이는 예로부터 어렵게 여겼다고 하는데 = 251
  1-81 어제 주신 편지를 읽고 = 252
  1-82 시는 고치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하더니 = 253
  1-83 동료들이 관직에 나오라 하니 = 254
  1-84 처신이 점점 어려워지니 = 255
  1-85 편찮으시다는 소식을 듣고 = 256
  1-86 깊은 물과 높은 골짜기에 임한 듯 = 257
  1-87 강 위의 이별은 꿈결처럼 아득하고 = 258
  1-88 이별의 정이 꿈결 속에 되살아나니 = 259
  1-89 간원의 직을 더하며 맡게 되어 = 261
  1-90 아무 일도 없는 듯 태연하지 못하니 = 263
  1-91 문소전과 관련된 논의의 줄거리는 별폭에 자세히 적었고 = 265
  1-92 묘당의 논의가 떠들썩하여 = 266
  1-93 돌아가신 아버지의 명문을 부탁하며 = 267
  1-94 몇 편의 글을 함께 올립니다 = 270
  1-95 어찌하여 세상이 이렇게 어지럽습니까? = 275
  1-96 십도의 판각이 거의 끝났으므로 = 281
  1-97 스스로 반성하지 않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 284
  1-98 상부의 노여움을 사고 있습니다 = 288
  1-99 찬 기운이 스며드는 것을 피하지 못하고 = 292
  1-100 봄이 오면 벼슬을 버리고 = 294
 1570 : 마지막 해의 편지
  1-101 세상에 드러나는가의 여부 = 299
  1-102 글은 더욱 맛나고, 가난은 더욱 즐거우니 = 301
  1-103 술을 굳게 다스리지 못하면 = 304
  1-104 마음의 중심이 불안하여 생긴 허물 = 308
  1-105 공경과 방자함을 같이 행하는 도가 어디 있습니까 = 310
  1-106 호남과 영남으로 더욱 멀어지니 = 314
  1-107 주신 말씀 제 병에 맞는 약 아닌 것 없으니 = 316
  1-108 한가한 가운데「감춘부」를 읽으니 = 321
  1-109 늙은이의 어둡고 막힌 생각 씻어 주시기를 = 323
  1-110 사물의 이치에 이르는 길 = 327
  1-111 벼슬 없는 신세 = 333
  1-112 고친「심통성정도」에 대한 기명언의 논의에 답함 = 337
  1-113 제 몸 보존하겠다는 생각 접은 지 오래 = 342
  1-114 제 견해가 잘못되었습니다 = 346

2부 학문을 논한 편지들
 사단칠정을 논한 편지들
  2-1 그대의 논박을 듣고서 = 353
  2-2 퇴계에서 올린 사단칠정설 = 354
  2-3 사단칠정이 이기로 나뉜다고 한 논설 = 357
  2-4 고봉이 퇴계에게 답해 사단칠정을 논한 글 = 365
  2-5 논의의 시말을 드러내고자 = 397
  2-6 제1서를 고친 글 = 399
  2-7 퇴계가 답한 제2서 = 406
  2-8 후론에 대해 = 428
  2-9 고봉이 사단칠정을 다시 논한 글 = 437
  2-10 후론 = 457
  2-11 사단칠정 논변의 어려움 = 469
  2-12 사단칠정을 논한 세 번째 편지 = 471
  2-13 후설과 총설을 함께 올립니다 = 477
  2-14 사단칠정 후설 = 478
  2-15 사단칠정 총론 = 481
  2-16 사단칠정 총설과 후설을 받고서 = 484
  2-17 그대의 편지를 깊이 생각하며 = 485
 태극을 논한 편지들
  3-1 일재 선생과 주고받은 편지들 = 489
  3-2 태극을 논한 편지들을 보여준 데 대한 답서 = 505
  3-3 편지 끝에「태극에 대한 편지」를 논한 글에 대해 = 510
 상례나 제례의 격식을 논한 편지들
  4-1 악수에 대한 설과 맏며느리가 제사를 주재하는 문제 = 513
  4-2 주제설 = 514
  4-3 별지 : 체천의 예에 대하여 = 517
  4-4 악수설 = 521
  4-5 상례와 격식에 관한 몇 가지 문제들에 대해 = 522
 국가나 왕실의 전례를 논한 편지들
  5-1 조정의 의례 제도에 관한 몇 가지 논의 = 533
  5-2 형제가 대를 이었을 때 서로 복을 입는 것과 후부인이 복을 입는 데 대한 논의 = 535
  5-3 칭위에 대하여 = 540
  5-4 문소전과 덕흥군의 가묘에 관한 논의 = 542
  5-5 문소전과 덕흥군의 가묘에 대한 논의에 답하며 = 546
  5-6 전전에 위패를 모시는 규칙에 대해 1 = 549
  5-7 전전에 위패를 모시는 규칙에 대해 2 = 552
  5-8 전전에 위패를 모시는 규칙에 대해 3 = 558
  5-9 할 말을 다하는 것이 진실로 마땅하지만 = 561
  5-10 문소전에 당가를 만드는 일 1 = 564
  5-11 문소전에 당가를 만드는 일 2 = 566
  5-12 벼슬자리와 목숨을 걸 각오로 = 567
  5-13 묘당의 논의가 이미 정해지고 말았으니 = 569
  5-14 문소전에 당가를 만드는 일 3 = 571
 묘갈명을 논한 편지들
  6-1 묘갈문을 삼가 올립니다 = 575
  6-2 별지 : 갈문에 대한 몇 가지 품목들에 대해 = 576
  6-3 갈문을 다시 수정했습니다 = 578
  6-4 갈문에 대한 사사로운 몇 가지 생각을 다시 보냅니다 = 580
  6-5 다시 고치며 선생님의 결정을 기다립니다 = 584

일러두기 = 12
옮긴이의 글 = 587
퇴계와 고봉이 편지를 주고받은 13년 동안의 일들 = 601
퇴계 이황, 고봉 기대승에 대한 짧은 소개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