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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삼국사기 / 장효정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8957575448 13900\12000
KDC
911.03-4
청구기호
911.03 장96ㅎ
저자명
장효정
서명/저자
하룻밤에 읽는 삼국사기 / 장효정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랜덤하우스중앙, 2004.
형태사항
359 p. : 삽도 ; 23 cm
주기사항
잡제: 가장 오래된 우리 역사책을 한눈에 그림으로 읽는다!
서지주기
참고문헌 : p.351-352, 색인 수록
키워드
역사책
가격
\12000
Control Number
maf:10522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09823 911.03 장96ㅎ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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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책머리에 = 5
서론 = 16
왕실계보도 = 340
참고문헌 = 351
찾아보기 = 353

제1장 신라 본기
 신라의 기원과 건국신화 : 특이하게도 세 성씨(姓氏)의 시조신화를 가지고 있는 신라 = 22
 신라의 독특한 왕호 : 신라만의 독특한 왕호는 뭘 의미하는 것일까? = 26
 이사금 시기 신라의 성장과 연맹왕국 형성 : 이가 많았던 왕들은 어떻게 통치하였을까? = 30
 마립간 시기 연맹왕국의 완성과 고구려의 원조 : 김씨 왕위 세습체계를 확립한 나물 마립간 = 33
 실성 마립간의 대외적 인질극 : 실성 마립간의 원한과 왕위쟁탈전 = 36
 나제동맹의 결성과 부자상속제도의 확립 : 고구려로부터 탈피, 그리고 지배체제의 강화 = 39
 중앙집권적 귀족국가의 완성 : 지증왕의 개혁과 법흥왕의 율령반포 = 43
 법흥왕의 불교공인 : 세계 제일의 불교국가로 가는 첫걸음 = 47
 진흥왕의 영토확장과 가야병합 : 삼국통일에 첫발을 내딛은 큰 결단, 한강유역 확보 = 50
 골품제와 화랑도 : 신라사회를 잘 대변하는 두 제도, 골품제와 화랑도 = 54
 진평왕의 관제정비와 왕권의 신성화 : 외모만이 아니라 뼛속까지 스스로 신성하게 만든 진평왕 = 58
 신라의 여성통치시대 : 신라의 여왕들은 어떻게 통치하였을까? = 62
 태종무열왕의 집권과 삼국통일 과정 : 꿈★은 이루어진다! 축구를 통한 김춘추와 김유신의 기막힌 만남 = 66
 문무왕의 삼국통일 완성 : 꿈★은 이루어졌다! = 70
 전제왕권의 확립 : 통일 후 신라의 왕들은 어떻게 통치하였을까? = 74
 진골귀족의 정세 반전과 태종무열왕계의 대파국 : 전제적 왕권시대였던 중대에서 귀족정치시대인 하대로 = 78
 진골귀족사회의 분열과 왕위쟁탈전 : 점차 내리막길로 접어드는 신라와 골품제도 = 82
 지방호족세력의 대두 : 신라에서 고려로의 이행, 호족시대의 개막 = 87
 후삼국의 형성과 신라의 멸망 : 천년왕국 신라,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 91
 Column
   삼국통일의 평가에 대한 현주소 = 95
   세계 몇 안되는 천년 왕국의 고도(古都), 경주(慶州) = 96

제2장 고구려 본기
 고구려의 기원과 건국신화 : 고구려가 신라보다 늦게 건국되었다고?! = 98
 고구려의 첫 도읍지, 졸본 : 송양왕과의 대결 끝에 얻어낸 신성한 땅 = 102
 유리명왕의 즉위와 고구려의 천도 : 유리명왕이 신성한 첫 도읍지 졸본을 떠난 이유 = 105
 위대한 지략가, 대무신왕 : 고구려, 드디어 부여를 뛰어넘다 = 109
 고구려의 영토확장과 왕실의 기틀확립 : 세 명의 대왕이 나타났던 시기 = 113
 고구려의 국가체제 정비 : 중앙집권적 귀족국가로의 발전 = 117
 고구려의 형사취수혼 :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와 다시 결혼했다고?! = 120
 고구려 후궁의 모습 : 대비되는 운명을 맞이했던 두 후궁의 이야기 = 123
 고구려의 위기와 평양으로의 이거(移居) : 고구려는 언제부터 평양지역으로 진출하였을까? = 127
 고구려의 낙랑·대방군 축출 : 고조선의 숙원을 풀어준 미천왕 = 131
 고구려의 위기와 평양으로의 이거(Ⅱ) : 비운의 왕 고국원왕은 왜 두 번이나 옮겼을까? = 135
 국가체제 정비와 영역확장 :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룩한 소수림왕·고국양왕·광개토왕 = 139
 장수왕의 즉위와 고구려의 천도 : 장수왕의 평양천도와 중앙집권적 전제왕권 확립 = 144
 전제왕권의 붕괴와 고구려의 천도 : 고구려는 왜 장안성(長安城)으로 천도하였을까? = 148
 수·당과의 전투 : 중국의 통일국가와 대항한 고구려의 막강한 저력 = 152
 나당연합군의 침공과 고구려의 멸망, 그리고 부흥운동 : 고구려가 멸망한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 156
 Column
   안악 3호분의 피장자는 과연 중국인일까? = 160

제3장 백제 본기
 백제의 기원과 건국설화 :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형제의 건국 이야기 = 162
 백제의 첫 도읍지, 하남위례성 : 하남위례성은 과연 어디일까? = 166
 백제의 성장과 국가체제 정비 : 고이왕의 등장과 연맹왕국의 완성 = 169
 백제의 영역확장과 중앙집권적 고대국가체제 정비 : 백제의 최고 전성기는 언제였을까? = 173
 백제의 위기와 웅진천도 : 백제는 왜 웅진으로 천도해야만 했을까? = 177
 백제의 중흥과 국가체제 재정비 : 백제를 재건했던 동성왕과 무령왕 = 181
 사비천도와 지배체제의 재편 : 성왕은 왜 사비성으로 천도를 하였을까? = 184
 백제의 위기와 익산천도 : 마지막으로 국력을 회복하려는 처절한 노력, 무왕의 익산천도 시도 = 187
 나당연합군의 침공과 백제의 멸망 : 과연 의자왕은 3천 궁녀와 함께 백마강에 투신하였을까? = 191
 백제의 부흥운동 : 백제의 꺼지지 않는 불씨, 임존성과 주류성 = 195
 Column
   풍납토성의 현주소 = 198

제4장 연표
『삼국사기』연표 : 연표의 체제와 특징 = 200
『삼국사기』의 시대구분 : 『삼국사기』는 어떻게 고대를 구분하였을까? = 203
『삼국사기』의 한국고대사 체계 : 한국고대사의 정통성 문제 = 207
 Column
   과연 고구려사는 중국사인가? = 211

제5장 잡지
『삼국사기』잡지의 구성과 내용 : 잡지를 통해 우린 무엇을 알 수 있을까? = 214
 신라의 제사의례 : 조상신과 자연을 숭배한 신라인들 = 217
 고구려·백제의 제사의례 : 왕권의 위엄을 과시한 제천행사 = 221
 신라의 악과 고구려·백제의 악 : 음악을 중요시한 고대인들 = 224
 신라의 색복 : 신라 사람들은 옷에도 위아래가 있다?! = 230
 고구려·백제의 색복 : 서로 연관성이 많았던 고구려·백제 사람들의 옷 = 236
 신라의 거기·기용·옥사 : 신라 사람들의 생활상을 추적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 = 240
 신라의 지방통치체제 : 주군현제를 통한 신라의 지방통치 = 246
 통일신라의 지방통치체제 : 통일신라는 고구려·백제의 영토를 어떻게 통치하였을까? = 249
 고구려의 지방통치체제 : 성곡촌제와 5부로 지방을 통치한 고구려 = 253
 백제의 지방통치체제 : 백제의 지방통치, 담로와 방·군-성제 = 257
 신라의 중앙통치조직 : 신라의 정치구조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 260
 신라의 군사조직 : 막강했던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킨 신라 = 264
 고구려의 관등제도 : 고구려의 관등은 어떻게 변천하였을까? = 268
 백제의 관등제도 : 백제의 관등은 어떻게 변천하였을까? = 272

제6장 열전
 열전의 구성과 내용 : 고대인들의 혼과 감동이 깃든 열전 = 276
 영웅 열전(Ⅰ) : 김유신에 대하여 = 279
 영웅 열전(Ⅱ) : 을지문덕·거칠부·거도·이사부에 대하여 = 282
 영웅 열전(Ⅲ) : 김인문·김양도·김양·김흔에 대하여 = 286
 영웅 열전(Ⅳ) : 흑치상지·장보고·정년·사다함에 대하여 = 290
 충신 열전(Ⅰ) : 을파소·김후직·녹진에 대하여 = 294
 충신 열전(Ⅱ) : 밀우·유유·명림답부·석우로에 대하여 = 297
 충신 열전(Ⅲ) : 박제상·귀산·온달에 대하여 = 301
 문신 열전 : 강수·최치원·설총·최승우·최언위·김대문·박인범·원걸·거인·김운경·김수훈에 대하여 = 305
 충장 열전(Ⅰ) : 해론·찬덕·소나·심나·취도·부과·핍실·눌최에 대하여 = 309
 충장 열전(Ⅱ) : 설계두·김령윤·흠춘·반굴·관창·김흠운에 대하여 = 313
 충장 열전(Ⅲ) : 열기·구근·비령자·거진·합절·죽죽·필부·계백에 대하여 = 317
 기인 열전(Ⅰ) : 향덕·성각·실혜·물계자에 대하여 = 322
 기인 열전(Ⅱ) : 백결선생·검군·김생·요극일·솔거에 대하여 = 325
 기인 열전(Ⅲ) : 효녀 지은·설씨녀·도미에 대하여 = 328
 역신 열전 : 창조리·개소문·남생·남건·남산·헌성에 대하여 = 331
 반신 열전 : 궁예·견훤·신검·용검·양검·금강·영규에 대하여 =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