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09772 | 699.1 우75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041020s2004 ulka 000a kor
020 ▼a8984311197▼g03980▼c\12000
056 ▼a699.1▼24
090 ▼a699.1▼b우75ㄱ
1001 ▼a우종영
24500▼a게으른 산행▼d우종영 지음▼e홍찬표 사진
260 ▼a서울▼b한겨레신문사▼c2004.
300 ▼a279 p.▼b삽도▼c24 cm
653 ▼a등산
7001 ▼a홍찬표
9500 ▼b\12000
봄
하늘문이 닫히기 전에 피는 꽃들의 천국 : 광덕산의 풀꽃들 = 12
지친 나그네를 위로하는 너그러움
화야산의 황벽나무 = 24
마음을 빼앗는 들꽃들의 성찬 ; 천마산의 야생화와 층층나무 = 36
백운산의 히어리나무 = 48
험한 산이어서 더욱 아름다운 비경(秘境) : 혼자 들어가도 혼자가 아닌 숲
방태산의 가래나무 = 60
함박꽃 향 흐르는 폭포에 상념을 잊고
주전골의 함박꽃 = 72
여름
그리움의 간격으로 숨쉬는 나무
두위봉의 주목나무 = 86
적멸보궁을 지키며 상생하는 나무들
오대산의 등칡 = 98
세월의 풍상을 견디는 의연한 거목들
운길산의 말채나무 = 110
침묵으로 느끼는 숲
북한산의 저녁숲 = 122
산에 묻은 친구, 추억을 묻은 산
도봉산의 누리장나무 = 136
웅장한 계곡에 시름을 잊고
관악산의 소태나무 = 150
가을
폭풍우와 파도에도 뿌리 뻗는 생명력
마니산의 소사나무 = 164
청룡사 기둥처럼 자유분방한 숲
서운산의 서어나무 = 176
툭툭 털고 혼자 떠나고 싶은 가을산
노추산의 분비나무 = 190
절정의 단풍에 마음은 붉게 물들고
소요산의 단풍나무 = 204
천년의 기억을 간직한 현자(賢者)의 모습
용문산의 은행나무 = 216
겨울
나무들의 연리지가 있어 따스한 곳
청평사의 연리지 = 232
떡갈나무는 알고 있다, 그곳에 선 이유를
검단산의 떡갈나무숲 = 244
알아주지 않아도 빛나는 나무
태백산의 사스레나무 = 256
공존의 지혜를 알려주는 숲
청계산의 다릅나무 = 268
하늘문이 닫히기 전에 피는 꽃들의 천국 : 광덕산의 풀꽃들 = 12
지친 나그네를 위로하는 너그러움
화야산의 황벽나무 = 24
마음을 빼앗는 들꽃들의 성찬 ; 천마산의 야생화와 층층나무 = 36
백운산의 히어리나무 = 48
험한 산이어서 더욱 아름다운 비경(秘境) : 혼자 들어가도 혼자가 아닌 숲
방태산의 가래나무 = 60
함박꽃 향 흐르는 폭포에 상념을 잊고
주전골의 함박꽃 = 72
여름
그리움의 간격으로 숨쉬는 나무
두위봉의 주목나무 = 86
적멸보궁을 지키며 상생하는 나무들
오대산의 등칡 = 98
세월의 풍상을 견디는 의연한 거목들
운길산의 말채나무 = 110
침묵으로 느끼는 숲
북한산의 저녁숲 = 122
산에 묻은 친구, 추억을 묻은 산
도봉산의 누리장나무 = 136
웅장한 계곡에 시름을 잊고
관악산의 소태나무 = 150
가을
폭풍우와 파도에도 뿌리 뻗는 생명력
마니산의 소사나무 = 164
청룡사 기둥처럼 자유분방한 숲
서운산의 서어나무 = 176
툭툭 털고 혼자 떠나고 싶은 가을산
노추산의 분비나무 = 190
절정의 단풍에 마음은 붉게 물들고
소요산의 단풍나무 = 204
천년의 기억을 간직한 현자(賢者)의 모습
용문산의 은행나무 = 216
겨울
나무들의 연리지가 있어 따스한 곳
청평사의 연리지 = 232
떡갈나무는 알고 있다, 그곳에 선 이유를
검단산의 떡갈나무숲 = 244
알아주지 않아도 빛나는 나무
태백산의 사스레나무 = 256
공존의 지혜를 알려주는 숲
청계산의 다릅나무 =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