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 0003275 | 911.05 강34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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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40524s2004 ulka 000a kor
020 ▼a8987787745▼g03900▼c\14500
056 ▼a911.05▼24
090 ▼a911.05▼b강34ㅈ
1001 ▼a강명관
24500▼a조선의 뒷골목 풍경▼d강명관 지음
260 ▼a서울▼b푸른역사▼c2004.
300 ▼a394 p.▼b삽도▼c23 cm
653 ▼a조선사▼a풍속▼a관습
9500 ▼b\14500
서설 | 잊혀진 조선 사람들의 역사를 위하여 = 10
수만 백성 살린 이름없는 명의들 | 민중의 = 18
모이면 도적이 되고 흩어지면 백성이 된다 | 군도와 땡추 = 48
투전 노름에 날새는 줄 몰랐다 | 도박 = 82
마셨다 하면 취하고, 취했다 하면 술주정 | 금주령과 술집 = 116
타락과 부정으로 얼룩진 양반들의 잔치 | 과거 = 154
누가 이 여인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감동과 어우동 = 190
서울의 게토, 도살면허 독점한 치외법권 지대 | 반촌 = 224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뒤흔든 무뢰배들 | 검계와 왈자 = 258
조선 후기 유행 주도한 오렌지족 | 별감 = 290
은요강에 소변 보고 최음제 춘화 가득하니 | 탕자 = 326
보론 | 옛 서울의 주민구성 = 356
주석 = 388
수만 백성 살린 이름없는 명의들 | 민중의 = 18
모이면 도적이 되고 흩어지면 백성이 된다 | 군도와 땡추 = 48
투전 노름에 날새는 줄 몰랐다 | 도박 = 82
마셨다 하면 취하고, 취했다 하면 술주정 | 금주령과 술집 = 116
타락과 부정으로 얼룩진 양반들의 잔치 | 과거 = 154
누가 이 여인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감동과 어우동 = 190
서울의 게토, 도살면허 독점한 치외법권 지대 | 반촌 = 224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뒤흔든 무뢰배들 | 검계와 왈자 = 258
조선 후기 유행 주도한 오렌지족 | 별감 = 290
은요강에 소변 보고 최음제 춘화 가득하니 | 탕자 = 326
보론 | 옛 서울의 주민구성 = 356
주석 = 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