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8989229723(1) 04300\10000
- ISBN
- 8989229731(2) 04300\1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40.2-4
- 청구기호
- 340.2 촘58ㅊ
- 저자명
- 촘스키, 노암
- 서명/저자
-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 노암 촘스키 지음 ; 강주헌 옮김 ; 김용민 삽화. 1-2
- 발행사항
- 서울 : 시대의창, 2004.
- 형태사항
- 2책 : 삽도 ; 23 cm
- 서지주기
- 색인 수록
- 원서명/원저자명
- Common good
- 원서명/원저자명
- Prosperous few and the restless many
- 원서명/원저자명
- Secrets, lies and democracy
- 원서명/원저자명
- Noam Chomsky /
- 기타저자
- Chomsky, Noam
- 기타저자
- 바사미언, 데이비드
- 기타저자
- 강주헌
- 기타저자
- 김용민
- 가격
- \20000(전 2권)
- Control Number
- maf:10161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03270 | 340.2 촘58ㅊ v.1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03271 | 340.2 촘58ㅊ v.2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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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명 : 1]
역자 서문 = 4
일러두기 = 13
Part 1. 공익과 민주주의의 적들
민주주의는 어떻게 몰락하는가?
위험한 급진주의자, 아리스토텔레스 = 18
평등도 시스템이 필요하다(?) = 23
우익은 도서관을 싫어한다 = 26
자유와 자본주의는 동의어가 아니다 = 30
부자들에 의한 부자들을 위한 부자들의 미국
자본은 넘쳐 흐르지만 민중은 고통스럽다 = 46
힘의 논리에 따라 기업복지도 달라진다 = 54
범죄 : 스위트룸 범죄와 길거리 범죄 = 59
언론은 잘 짜여진 프로파간다 시스템이다 = 70
높은 유세 비용, 낮은 투표율 = 86
기업의 힘은 무소불위인가? = 89
미국의 입맛대로 움직이는 세계질서
세계화, 세계자본주의의 확대인가? = 104
제3세계의 부채에 감추어진 비밀 = 115
멕시코와 쿠바 그리고 과테말라 = 120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그리고 칠레 = 125
중동 ; 미국 - 이스라엘 영향력 확대 = 134
동티모르 ; 언론권력의 외면 = 146
인도 ; 미국의 이중적 잣대 = 152
국제기구들 ; 미국 경제권력의 꼭두각시 = 169
부분으로 전체를 호도하는 지식인은 가짜다
좌익과 우익, 의미 있는 구분인가? = 180
작은 차이를 위하여 = 182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비평의 기준이 없다(?) = 187
내가 『숙명의 트라이앵글』을 써야만 했던 이유 = 192
더 나은 세계를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변화의 징후들? = 204
저항 ; 세상을 바꾸는 힘 = 211
마법의 열쇠는 없다. 끊임없이 투쟁하라 = 223
행동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자 = 229
촘스키 약력 및 행적 = 238
찾아보기 = 244
[권호명 : 2]
역자서문 = 4
일러두기 = 13
Part 2. 부유한 소수와 불안한 다수
세계화는 그들만의 잔치다
부자 기업을 위한 민중의 희생 = 18
NAFTA와 GATT, 경제권력의 첨병 = 38
제3세계의 경제 기적은 부자들만의 기적 = 45
약소국의 참사 뒤에는 늘 강대국의 음모가 있었다
소말리아 개입, 미국의 이익만 있을 뿐이다 = 54
유고사태로 웃음짓는 보수우익들 = 63
이스라엘은 미국의 뜻대로 움직인다 = 68
간디, 비폭력과 인도 = 84
정복자의 논리, 분할하여 통치하라 = 92
인종차별은 정복과 억압의 산물이다 = 98
불안한 다수의 기본권마저 빼앗으려는 부유한 소수
절대 언급해서는 안 될 다섯 문자의 단어 = 108
'은총의 패러독스'로 은폐되는 인권탄압 = 116
미국도 근본주의에 자유롭지 못하다 = 123
권리의 쟁취, 개인이 아니라 조직의 힘으로 해라! = 128
"촘스키는 지적 한계를 넘어선 사람이다" = 135
Part 3.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이 굴러가는 패러다임
불완전한 민주주의 = 142
부자를 위한 경제 시스템 = 158
전혀 공공적이지 못한 건강보험 = 165
억압과 불평등으로 범죄는 늘어만 간다 = 175
경제·언론권력의 총기 자유화 조장 = 181
제3세계처럼 변해가는 미국 = 184
노동조합과 노동정당이 희망인 이유 = 187
경제권력에 의해 짓밟힌 공익 언론 = 193
순종적인 구경꾼으로 만드는 스포츠 = 203
민중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종교의 근본주의 = 206
나를 연루시키지 마라 = 209
강대국들과 제3세계, 그 불평등한 거래
전 세계로 확대돼 가는 불평등 = 214
GATT와 NAFTA는 '투자자 권리협정' = 220
멕시코 ; NAFTA 반대, 치아파스 폭동 등 = 228
아이티 ; 미국의 음모에 무너진 민주주의 = 234
니카라과 ; 원주민 학대와 마약의 중계항 = 244
중국 ; 인권 보도의 무시 = 246
러시아 ; '개혁' 아래 제3세계로 전락해가는 과정 = 247
경제권력 때문에 죽어가는 아이들과 빚잔치 = 248
비극의 역사적 배경
좌익 척결을 위해 나치를 부활시키다(?) = 252
칠레 ; 미국의 쿠데타 지원으로 무너진 민주주의 = 256
캄보디아 ; 미국의 잔혹행위 무대 = 262
2차 세계대전의 전쟁 포로들은 짐승처럼 다루어졌다 = 265
그 밖의 쟁점들
소비가 곧 행복인가? = 270
노동자가 주인인 협동기업 = 271
권력이 외면하는 환경재앙 = 272
에너지 문제는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 273
가족구조에서 권위는 정당성을 매개체로 = 274
그럼,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276
편집자 후기 = 280
찾아보기 = 284
역자 서문 = 4
일러두기 = 13
Part 1. 공익과 민주주의의 적들
민주주의는 어떻게 몰락하는가?
위험한 급진주의자, 아리스토텔레스 = 18
평등도 시스템이 필요하다(?) = 23
우익은 도서관을 싫어한다 = 26
자유와 자본주의는 동의어가 아니다 = 30
부자들에 의한 부자들을 위한 부자들의 미국
자본은 넘쳐 흐르지만 민중은 고통스럽다 = 46
힘의 논리에 따라 기업복지도 달라진다 = 54
범죄 : 스위트룸 범죄와 길거리 범죄 = 59
언론은 잘 짜여진 프로파간다 시스템이다 = 70
높은 유세 비용, 낮은 투표율 = 86
기업의 힘은 무소불위인가? = 89
미국의 입맛대로 움직이는 세계질서
세계화, 세계자본주의의 확대인가? = 104
제3세계의 부채에 감추어진 비밀 = 115
멕시코와 쿠바 그리고 과테말라 = 120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그리고 칠레 = 125
중동 ; 미국 - 이스라엘 영향력 확대 = 134
동티모르 ; 언론권력의 외면 = 146
인도 ; 미국의 이중적 잣대 = 152
국제기구들 ; 미국 경제권력의 꼭두각시 = 169
부분으로 전체를 호도하는 지식인은 가짜다
좌익과 우익, 의미 있는 구분인가? = 180
작은 차이를 위하여 = 182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비평의 기준이 없다(?) = 187
내가 『숙명의 트라이앵글』을 써야만 했던 이유 = 192
더 나은 세계를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변화의 징후들? = 204
저항 ; 세상을 바꾸는 힘 = 211
마법의 열쇠는 없다. 끊임없이 투쟁하라 = 223
행동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자 = 229
촘스키 약력 및 행적 = 238
찾아보기 = 244
[권호명 : 2]
역자서문 = 4
일러두기 = 13
Part 2. 부유한 소수와 불안한 다수
세계화는 그들만의 잔치다
부자 기업을 위한 민중의 희생 = 18
NAFTA와 GATT, 경제권력의 첨병 = 38
제3세계의 경제 기적은 부자들만의 기적 = 45
약소국의 참사 뒤에는 늘 강대국의 음모가 있었다
소말리아 개입, 미국의 이익만 있을 뿐이다 = 54
유고사태로 웃음짓는 보수우익들 = 63
이스라엘은 미국의 뜻대로 움직인다 = 68
간디, 비폭력과 인도 = 84
정복자의 논리, 분할하여 통치하라 = 92
인종차별은 정복과 억압의 산물이다 = 98
불안한 다수의 기본권마저 빼앗으려는 부유한 소수
절대 언급해서는 안 될 다섯 문자의 단어 = 108
'은총의 패러독스'로 은폐되는 인권탄압 = 116
미국도 근본주의에 자유롭지 못하다 = 123
권리의 쟁취, 개인이 아니라 조직의 힘으로 해라! = 128
"촘스키는 지적 한계를 넘어선 사람이다" = 135
Part 3.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이 굴러가는 패러다임
불완전한 민주주의 = 142
부자를 위한 경제 시스템 = 158
전혀 공공적이지 못한 건강보험 = 165
억압과 불평등으로 범죄는 늘어만 간다 = 175
경제·언론권력의 총기 자유화 조장 = 181
제3세계처럼 변해가는 미국 = 184
노동조합과 노동정당이 희망인 이유 = 187
경제권력에 의해 짓밟힌 공익 언론 = 193
순종적인 구경꾼으로 만드는 스포츠 = 203
민중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종교의 근본주의 = 206
나를 연루시키지 마라 = 209
강대국들과 제3세계, 그 불평등한 거래
전 세계로 확대돼 가는 불평등 = 214
GATT와 NAFTA는 '투자자 권리협정' = 220
멕시코 ; NAFTA 반대, 치아파스 폭동 등 = 228
아이티 ; 미국의 음모에 무너진 민주주의 = 234
니카라과 ; 원주민 학대와 마약의 중계항 = 244
중국 ; 인권 보도의 무시 = 246
러시아 ; '개혁' 아래 제3세계로 전락해가는 과정 = 247
경제권력 때문에 죽어가는 아이들과 빚잔치 = 248
비극의 역사적 배경
좌익 척결을 위해 나치를 부활시키다(?) = 252
칠레 ; 미국의 쿠데타 지원으로 무너진 민주주의 = 256
캄보디아 ; 미국의 잔혹행위 무대 = 262
2차 세계대전의 전쟁 포로들은 짐승처럼 다루어졌다 = 265
그 밖의 쟁점들
소비가 곧 행복인가? = 270
노동자가 주인인 협동기업 = 271
권력이 외면하는 환경재앙 = 272
에너지 문제는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 273
가족구조에서 권위는 정당성을 매개체로 = 274
그럼,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276
편집자 후기 = 280
찾아보기 =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