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03234 | 814.6 이37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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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40517s2004 ulka 000ae kor
020 ▼a8974562448▼g03810▼c\9000
056 ▼a814.6▼24
090 ▼a814.6▼b이37ㅅ
1001 ▼a이문열
24500▼a신들메를 고쳐매며▼d이문열 지음
260 ▼a서울▼b문이당▼c2004.
300 ▼a295 p.▼b삽도▼c23 cm
653 ▼a산문집
9500 ▼b\9000
책머리에 = 4
1장. 신들메를 고쳐매며
신들메를 고쳐매며 = 13
들린 시대의 아이들에게 = 13
1. 패러디의 불행한 종말 = 20
2. 새로운 광장 - 인터넷 = 32
3. 우리 시대의 망령 - 포퓰리즘 = 42
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 49
2장. 읽으며 생각하며
다시 읽게 되는 두 명구(名句) = 57
오판의 비극 = 60
《정관정요》의 가르침 = 63
알키비아데스의 개꼬리 = 66
문명의 공존 = 69
현대 과학과 아나키즘 = 73
시대를 앞서 간 여자들의 거짓과 비극의 역사 = 75
그가 돌아왔다 = 78
어허, 자하헌의 이 어른들 = 82
신세대 병사가 겪는 남북 분단 = 85
지하로부터의 수기 = 88
시절이 하 수상하니 = 91
성과 속 = 94
아직도 보배로운 글들 = 97
중국 문학에서의 판타지 = 100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한병태에게 = 103
3장. 시속(時俗)과 더불어
한국은 있다 = 109
문화와 전문성 = 115
인수해서는 안 될 것들 = 118
홍위병을 돌아보며 = 121
우리가 홍위병을 떠올리게 되는 이유 = 124
폭력의 제도화 = 127
공자가 죽었으니 나라가 살까 = 131
망해 가는 말 = 134
세계 최고와 세계 최저 = 137
《삼국지》는 안 된다고 = 140
천 년 고도의 위기 = 143
아직도 늦지 않다 = 146
우리 현대 문학 속의《현대문학》 = 149
바벨탑 혹은 40인의 도적 = 152
4장. 시대에 부치는 글
역사와 관점 = 157
20세기를 보내며 = 167
아돌프 히틀러 독일 제3제국 총통께 = 171
이민 사회의 한글 교육 = 175
새 안목과 의식의 성년 문화 = 180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 184
아아, 즈믄 해가 저문다 = 191
한국 소설과 동아시아적 서사 양식 = 195
전환기의 글쓰기 = 207
이 봄에 띄우는 귀거래사(歸去來辭) = 214
5장. 낯선 길 위에서의 상념
나는 시베리아로 간다 = 219
역사가 숨 쉬는 블라디보스토크 = 225
'쇠로 된 낙타' 등 위에서의 사흘 밤 = 231
바이칼, 오래 눈시울에 찍혀 있을 호수 = 238
눈보라 치는 동쪽의 파리, 이르쿠츠크 = 243
시베리아 횡단 열차 안 풍경 = 248
시베리아의 심장, 노보시비르스크 = 254
유형(流刑)의 땅, 옴스크를 지나며 = 259
모든 러시아여, 모자를 벗어라 = 264
10년 만에 다시 찾은 바빌론, 모스크바 = 269
케임브리지 체류기 = 274
폭풍의 언덕에서 쓰다듬는 내상(內傷) = 279
신과 사람이 만든 대륙의 연꽃, 이집트 = 290
1장. 신들메를 고쳐매며
신들메를 고쳐매며 = 13
들린 시대의 아이들에게 = 13
1. 패러디의 불행한 종말 = 20
2. 새로운 광장 - 인터넷 = 32
3. 우리 시대의 망령 - 포퓰리즘 = 42
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 49
2장. 읽으며 생각하며
다시 읽게 되는 두 명구(名句) = 57
오판의 비극 = 60
《정관정요》의 가르침 = 63
알키비아데스의 개꼬리 = 66
문명의 공존 = 69
현대 과학과 아나키즘 = 73
시대를 앞서 간 여자들의 거짓과 비극의 역사 = 75
그가 돌아왔다 = 78
어허, 자하헌의 이 어른들 = 82
신세대 병사가 겪는 남북 분단 = 85
지하로부터의 수기 = 88
시절이 하 수상하니 = 91
성과 속 = 94
아직도 보배로운 글들 = 97
중국 문학에서의 판타지 = 100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한병태에게 = 103
3장. 시속(時俗)과 더불어
한국은 있다 = 109
문화와 전문성 = 115
인수해서는 안 될 것들 = 118
홍위병을 돌아보며 = 121
우리가 홍위병을 떠올리게 되는 이유 = 124
폭력의 제도화 = 127
공자가 죽었으니 나라가 살까 = 131
망해 가는 말 = 134
세계 최고와 세계 최저 = 137
《삼국지》는 안 된다고 = 140
천 년 고도의 위기 = 143
아직도 늦지 않다 = 146
우리 현대 문학 속의《현대문학》 = 149
바벨탑 혹은 40인의 도적 = 152
4장. 시대에 부치는 글
역사와 관점 = 157
20세기를 보내며 = 167
아돌프 히틀러 독일 제3제국 총통께 = 171
이민 사회의 한글 교육 = 175
새 안목과 의식의 성년 문화 = 180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 184
아아, 즈믄 해가 저문다 = 191
한국 소설과 동아시아적 서사 양식 = 195
전환기의 글쓰기 = 207
이 봄에 띄우는 귀거래사(歸去來辭) = 214
5장. 낯선 길 위에서의 상념
나는 시베리아로 간다 = 219
역사가 숨 쉬는 블라디보스토크 = 225
'쇠로 된 낙타' 등 위에서의 사흘 밤 = 231
바이칼, 오래 눈시울에 찍혀 있을 호수 = 238
눈보라 치는 동쪽의 파리, 이르쿠츠크 = 243
시베리아 횡단 열차 안 풍경 = 248
시베리아의 심장, 노보시비르스크 = 254
유형(流刑)의 땅, 옴스크를 지나며 = 259
모든 러시아여, 모자를 벗어라 = 264
10년 만에 다시 찾은 바빌론, 모스크바 = 269
케임브리지 체류기 = 274
폭풍의 언덕에서 쓰다듬는 내상(內傷) = 279
신과 사람이 만든 대륙의 연꽃, 이집트 =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