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유럽을 알면 세상이 보인다 머리말 = 5 제1부 유럽, 유럽을 보자 1. 떠나는 길에서 = 11 2. 유럽의 하늘을 날면서 = 15 3. 다시 찾아온 영국 = 17 4. 긴 역사의 비바람 속에서도 섬나라를 지켜온 도버성 = 27 5. 영문학의 첫 언저리에서 만났던 '켄터베리'를 스친다 = 29 6. 마이클을 떠나보내며 = 31 7. 누님의 책 '테스'를 떠올리며 Dorset로 = 33 8. 영국의 북쪽으로 향하다 홀린 듯 끌려온 요크성 = 36 9. '폭풍의 언덕'에는 히스클리프가 울리는 참회의 선율이 흐르고 있었다 = 41 10. 뉴카슬의 아일랜드인 친구, 레일리 = 44 11. 에딘버러의 위풍에 시달리며 = 46 12. 추억 속의 시인 '윌리엄 워즈워드'를 찾아서 = 48 13. 리어왕의 충신 글루스터의 독백이 뒹구는 셰익스피어 마을 = 56 14. 옥스퍼드에서 이튼, 그리고 케임브리지 부러운 대학촌 분위기 = 59 15. 런던에서 서쪽 리버풀로 비틀즈를 찾아서 = 67 16. 서쪽 끝 Holy Head에서 영국을 마감하면서 = 71 17. 더 서쪽 끝 아일랜드로 '더블린의 사람들'을 찾아 = 74 18. 아일랜드에서 유럽 대륙을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단숨에 아테네까지 = 82 19. 인간이 세운 신들의 나라, 신화가 창조된 그리스 = 92 20. 이태리 반도를 떠돌며(브린디시, 폼페이, 소렌토, 나폴리) = 104 21. 로마 회상 = 109 22. 산마리노 = 111 23. 르네상스의 피렌체, 피사 주변을 떠돌다 코모 호수에 잠기다 = 116 24. 다시 찾은 아드리아의 여왕, 베니스 = 121 25. 베로나의 낭만에 취하고 로마의 힘에 시달리며 = 123 26. 니스의 절벽마을, 마르세이유의 밤거리를 헤매다 = 127 27. 루르드에서 만난 시름 깊은 프랑코 = 135 28. 밤을 세워 피레네 산맥 속의 안도라를 찾아간다 = 139 29. 다시 찾아온 바로셀로나 = 143 30. 스페인 남부를 돌면서(안달루시아의 세비야, 코르도바) = 149 31. 반가운 마드리드, 의연한 종각집 같은 톨레도 = 153 32. 스페인 투우에 대한 단상 = 158 제2부 역사가 숨쉬는 곳 33. 대륙의 끝, 리스보아는 출발지였다 = 163 34. 라만챠 들녘을 지나 프랑스 보르도에서 새벽 해장술에 취하다 = 172 35. 비에 젖은 교황청, 노을에 물든 생 베네제 다리 = 175 36. 알자스 지방을 지나 인연이 닿을 것 같은 스트라스부르그로 = 179 37. 티롤 지방의 새벽을 안고 부다페스트로 = 183 38. 비엔나, 언제나 안기고 싶은 여인 같은 도시 = 188 39. 해맑은 알프스의 아침, 결코 작지 않은 스위스 = 193 40. 잘스부르그와 인스부르그 주변 = 204 41. 당당한 자긍심의 도시, 뮌헨 = 209 42. 흉내라도 내고 싶은 덴마크(안데르센의 오덴세와 알후스) = 212 43. 동화 속처럼 좌절을 모르는 도시, 코펜하겐 = 220 44. 겨울이 머물고 있는 여름, 노르웨이 = 226 45. 바이킹이 숨겨 놓은 해맑은 처녀, 베르겐 = 230 46. 송네 피오르드에 숨겨진 보석, 프람 = 235 47. 소박한 오슬로 = 237 48. 황량한 겨울 속으로, 그래도 여름은 스치고 있다 = 240 제3부 깊은 잠에서 깨어난 나라 유럽 49. 잊혀져 가는 나르빅 = 245 50. 긴 여백을 끌고 나르빅에 헬싱키까지 = 248 51. 생기를 찾고 있는 헬싱키 = 252 52. 실자 라인을 타고 스톡홀름으로 = 255 53. 참회하며 다시 일어서는 베를린 = 262 54. 실속 있는 항구, 함부르크 = 267 55. 독일의 중부를 지나 다시 스위스로 = 270 56. 언제나 매혹적인 여인, 루체른 = 273 57. 알프스의 세 자매 봉우리 융프라우 = 275 58. 밀라노에서 밤을 세워 다시 나폴리까지 = 280 59. 로마, 불멸의 도시 = 284 60. 아시시에서 만난 천사 = 287 61. 이태리 북부를 떠돌며 = 290 제4부 세계인의 돈, 유러화를 탄생시킨 공동체 나라, 유럽 62. 알프스 자락에서 다시 스위스의 강인함을 느낀다 = 297 63. 로만틱 가도와 라인강을 따라 느끼는 독일의 낭만과 넘치는 힘 = 302 64. 작아도 실속있고, 알찬 벨기에와 룩셈부르크 = 316 65. 프랑스 중동부를 떠돌다 만난 거인 '콜롱베이의 드골'과 샤모니의 거봉 '몽블랑' = 322 66. 르와르와 뚜르 주변의 고성(古城)들 = 339 67. 프랑스 서부 들녘과 노르망디의 백미, 몽생 미셸 = 342 68. 프랑스를 따라잡고 싶은 심정이다 = 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