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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바른 식생활이 나를 바꾼다 제1부. 사람을 살리는 바른 먹거리 제1장. 제대로 된 먹거리 세대별로 달라진 먹거리 문화 성인병이 아닌 생활 습관병의 확산 도정하고 정제하지 않은 것 씹어 먹을 만한 음식, 천천히 먹을 만한 음식 자연의 미각을 찾아주는 음식 정제하고 가공하지 않은 것 인위적으로 조작하지 않은 것 되도록 요리하지 않은 것 제2장. 알기 쉬운 몸, 우리 몸에 맞는 먹거리 100조 개가 넘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 우리 몸 깨끗한 혈액, 탄력있는 혈관 소화기의 시작은 입 혀는 자연식품의 오미(五味)를 맛보라고 있는 것 위산의 낭비를 막아야 본격적인 소화의 시작은 십이지장부터 덜 소화된 음식과 식품첨가물은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 육식동물보다 3배나 긴 장이 원하는 섬유질 간을 살리려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야 우리는 곡류와 채식을 주로 먹던 민족 제3장. 생명과 환경을 살리는 먹거리 푸른 나무는 산소를 만드는 공장 물의 오염은 곧 혈액의 오염 땅에 없으면 식물체에도 없는 미네랄 동물의 집단 사육이 가져다 주는 피해 제철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 식품첨가물의 남용으로 병들어 가는 인체 호르몬의 남용은 면역 기능의 저하 생태 영양은 지역적 식생활 제4장. 안먹을수록 건강해지는 먹거리 9가지 흰 쌀밥 흰 밀가루 흰 설탕 흰 소금 흰 조미료 육류 계란 우유 식용유 제5장. 잘못알고 있는 영양상식 우유는 최고의 칼슘 보급 식품이다 단백질 섭취 더 해야 한다 채식을 하는 사람은 힘을 못쓴다 칼로리만 줄이면 살이 빠진다 현미와 통밀은 영양이 잘 흡수되지 않는다 한 끼의 식사에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식물성 기름은 많이 먹어도 좋다 설탕은 힘을 나게 해주는 식품이다 과일은 많이 먹어도 괜찮다 체질에 맞는 식품이 중요하다 제2부. 다시 쓰는 영양학.생태영양의학 바른식생활이 나를 바꾼다 잘 먹고 있다는 생각은 착각 잘못된 식생활의 반성은 사람과 환경에 대한 사랑 다양해진 삶과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는 영양학 건강을 위해 먼저 몸을 만드는 재료를 바꿔라 질병과 건강은 자신이 살아온 삶의 결과물 자연의 품속에서 찾은 건강 현대인이 안고 있는 영양의 문제 만성적인 탈수 현상을 보이는 현대인 자연의 선물로 다시 돌아온 섬유질 영양의 과잉이 아니라 영양의 불균형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결핍으로 발생하는 질병의 홍수시대 밥을 먹어야 고기를 아낀다! 현대는 단백질 과잉시대 비타민, 미네랄의 영양 창고를 채우는 일복합당질보다 더 많이 먹고 있는 단순당질 식품 갈수록 늘고 있지만 아무도 알지 못하는 저혈당증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는 만성병의 구세주 나도 모르게 먹고 있는 합성 감미료 단백질의 결핍을 불러오는 화병 체질 안 먹어도 탈, 잘못 먹어도 탈이 되는 지방 비타민은 약이 아니다 토양에서 사라지는 미네랄 호르몬과 신경의 조절을 받는 미네랄/부족하면 넘치는 칼슘 같지 않은 소금과 염화나트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