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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이희수 교수의) 지중해 문화기행 : 아름다운 문화 속의 매력적인 삶
글 머리에 - 잃어버린 지중해의 꿈을 찾아

터키(Turkey)
 이스탄불의 보스포러스 : 지중해와 흑해가 만나고 유럽과 아시아를 품은 곳 = 11
 차나칼레 : 유럽과 아시아가 만나는 또 다른 접점 = 24
 페르가몬 : 양피지와 히포크라테스, 고대 학문과 의학의 요람 = 31
 이즈미르와 에페수스 : 에게 해와 지중해가 만나는 로마 도시 = 41
 안탈리아 : 수중 도시와 산타클로스의 고향 = 55

그리스(Greece)
 델피 : 신들의 고향 = 67
 산토리니 : 시인과 화가가 없는 돌아온 낙원 아틀란티스 = 78

이탈리아(Italy)
 제노아 : 해상 왕국의 화려함과 비릿한 뱃사람의 삶이 녹아 있는 도시 = 91
 밀라노 : 패션과 스칼라 극장,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 101
 피렌체 : 르네상스의 꽃 = 118
 나폴리 : 낭만과 사람 냄새가 가득한 유럽의 카이로 = 129
 시칠리아의 팔레르모 : 이탈리아의 아랍 도시 = 141
 몬레알레 : 모자이크 대성당, 그리고 레몬과 오렌지의 마을 = 155

프랑스(France)
 마르세유 : 유럽 지중해의 중심 = 163
 엑 상 프로방스 : 에밀 졸라와 세잔느의 우정 = 171
 아비뇽 : 교황의 도시, 연극의 도시 = 178

스페인(Spain)
 바르셀로나 : 가우디와 람블라스 거리만으로도 충분한 유럽의 꽃 = 187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 안달루시아에 꽃핀 마지막 이슬람의 영혼 = 202
 말라가 : 역사와 휴양을 위해 준비된 도시 = 212
 팔마 데 마요르카 : 쇼팽과 안익태의 기억 = 221
 코스타 델 솔 : 태양의 해변 코스타 델 솔 - 마베야와 론다 = 231
 알헤시라스와 지브롤터 : 아랍의 꿈을 품고 사는 곳 = 241

모로코(Morocco)
 탕헤르 : 대서양과 지중해를 동시에 품은 포용의 항구 = 253
 페즈 : 중제 이슬람의 자존심 = 262
 마라케시 : 엘 프나 광장만으로도 감동인 마라케시 = 274

튀니지(Tunisia)
 튀니스 : 로마를 살찌운 중부 지중해의 젖줄 = 289
 시디 부 사이드 : 언덕 위의 하얀 집과 청색 대문이 달린 아랍식 지중해 마을 = 298
 카르타고 : 한니발의 도시 = 303
 함마메트 : 북아프리카 지중해 최고의 해변 = 310

리비아(Libya)
 트리폴리 : 지중해의 하얀 신부 = 317
 레프티스 마그나 : 지중해 최대의 로마 도시 = 328

이집트(Egypt)
 알렉산드리아 : 클레오파트라와 이집트 지식의 산실 = 339

레바논(Lebanon)
 베이루트 : 페니키아 해상 제국의 후예와 내전의 쓰라림 =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