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강수돌 교수의) '나부터' 교육혁명 : 엄마 아빠가 달라져야 교육이 살아요!! 책머리에 = 5 21세기의 아이들 = 21 인터넷 농담 하나 = 22 희망은 있다? = 24 변화하는 아이들, 불변하는 현실 = 24 아직도 야간 '자율' 학습을 '해야만' 한다? = 26 인문계와 실업계, 너무나 다른 두 세계 = 28 한국 교육의 케르베로스 = 31 왜 교육 현실은 끈질기게 변하지 않는가? = 34 잘못하면 인생을 헛살기 쉽다! = 38 아이의 탄생 - 태내에서부터 결정되는 아이의 일생 = 38 유아기 성장 - 눈치보기를 반복 학습하며 터득하는 생존전략 = 39 학교 교육 과정 - 쓸모 있는 노동력을 양산해내는 공장 시스템 = 40 노동시장 진출과 노동과정 편입 - 그대 과연 행복한가? = 43 노동력의 효용이 다한 뒤 - 이렇게 우리는 헛살기 쉽다 = 45 다람쥐 마을과 여우 마을 이야기 = 46 중등 사회교과서 다시 읽기 = 50 교과서를 다시 읽는 까닭 = 50 '합리적 선택'의 함정 = 52 GNP와 GNH는 비례하지 않는다 = 55 승리자의 길, 인간과 생태계의 황폐화 = 58 세계화의 이상과 현실, 만국의 만국에 대한 투쟁 = 61 한탕주의, 왕따, 그리고 학교폭력 = 66 한탕주의와 왕따 현상은 이웃사촌 = 66 경제 교육 - 돈이냐 삶이냐 = 70 학교폭력은 사회폭력의 거울 = 77 엄마 아빠가 달라져야 교육이 살아요 = 85 '옆집 아줌마'를 조심하라? = 86 아이에 대한 두 관점 - 사랑의 결실이냐 제2세대 노동력이냐 = 88 이겨야 산다? = 98 박수치기 시합과 연약한 사회자 = 98 우리가 경쟁을 당연시하는 까닭1 : 역사적 기원 = 101 우리가 경쟁을 당연시하는 까닭2 : 사회적 기원 = 108 학부모들의 자화상 = 111 "봉투 갖다 주니 우리 아이 더 이상 괴롭히지 않더라!"? = 111 마침내 일중독이 우리 일상을 지배하다 = 119 주5일제 문제 : 일하기 위해 사는가, 살기 위해 일하는가? = 123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옷 로비' 청문회의 주인공이 된다면? = 127 아이들의 참된 행복을 위하여 = 131 아이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라 = 131 스스로 껍질을 깨야 스스로 날 수 있다 = 133 광우병 사태와 '밥상 혁명' = 135 대도 신창원과 사회 정의 = 138 오늘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141 '지금 여기서' 느끼는 참된 행복 = 145 주먹을 펴지 못하는 원숭이 = 147 희망학교, 꿈 선생님 = 151 인디언 아이들의 시험과 백인 아이들의 시험 = 152 복잡한 반성, 잃어버린 학교를 찾아서 = 154 애국가와 국기에 대한 맹세 = 154 운동장 조회와 대통령의 목소리, 그리고 유치원 아이들 = 158 '스승의 날' 유감 = 161 기간제 여교사의 커피접대와 교장선생님 = 164 "교장을 뽑다니? 차라리 니 애비를 뽑아라!" -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 169 한번 선생은 평생 선생? = 175 자아 발견을 도아주는 선생님은 어디에? = 178 일류주의 강박증의 덫 = 182 '20대80 사회'와 '80/20 법칙' = 182 '신지식인' 논의의 덫 = 188 선발고사와 평준화 = 192 교육 지옥과 교육 천국의 차이 = 195 세상의 평화와 내 안의 평화 = 198 교육개혁의 물레 = 201 벤처 시대의 개미와 베짱이 = 202 다시 생각하는 백년의 큰 설계 = 204 학교 교육과 테일러주의 = 204 교육 바로 세우기 - '교육인적자원부' 이름부터 고치자 = 207 학업성취도 국제 비교 - 이제 그만! = 212 경제 강국과 교육 경쟁력 = 215 낡은 패러다임, 뒤틀린 교육 시스템 = 226 보수와 깡보수, 대증요법 = 226 '러셀의 칠면조'와 네이스(NEIS) = 229 교육개방, 누구를 위한 것인가? = 236 직업 능력의 개발, 무엇이 문제인가? = 241 전혀 다른 길 = 250 힐러리와 암소 = 250 과학기술 선진국과 『간디의 물레』 = 257 최고의 생산력은 사람 - 대안 교육, 적극 지원을! = 261 반교육적 생산성과 참교육적 생산성 = 264 돈이 아닌 삶의 패러다임으로 교육과 경제를 바꾸자! = 274 나는 어떻게 하고 있나? = 277 나는 오늘도 내 오줌통을 즐겁게 비운다 = 278 불편함 속에 행복감이 함께 있다 = 280 나는 신문 가지러 매일 아침 1리를 걷는다 = 280 「일 포스티노」와 우리집 우편함 = 282 나는 결단했다 = 284 결단의 먼 배경 = 287 아내가 느끼는 시골 살림살이 = 291 밥이 똥이고 똥이 밥이다! = 297 시골생활과 아이 교육문제 = 301 줏대를 세워야 한다 = 301 이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 = 305 조급증을 버린다는 것 = 312 대안 교육 운동에 대해 = 314 다르게 산다는 것의 의미 = 318 베크 부부의 아담 이야기와 우리 부부 = 318 나의 꿈 - 조화로운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 = 323 에필로그 : 내린천 급류타기 = 329 부록 참된 변화를 위한 7가지 지침 - 교육과 삶의 균형회복을 위하여 = 333 변화를 도와주는 참고 사이트 = 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