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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21세기를 준비하는 일본선도농가들 : 일본 언론계가 선정한 19농가의 도전과 꿈과 낭만 책을 내면서 = 3 21세기를 준비하는 일본선도농가들 - 모아본 19사례 특성을 보면 = 9 1. 철저한 비용절감으로 대규모 낙농 실현한다(훗카이도 시베차정의 고이즈미 쓰네오 씨) = 17 2. 양사육·자연양모제품, 자가생산 연계로 활로를 연다(훗카이도 시라누카정의 하라다 도모코 씨) = 25 3. 다품종(多品種)유기농업20년 - 신뢰바탕으로 소비자를 개척한다(야마가타현 덴도시의 가타키리 모토요시 씨) = 33 4. 마을논 맡아 벼농사 전념…쌀 개방에 대비한다(미야기현 미나미가타정의 고토 마사히로 씨) = 44 5. 2年 3作 새로운 작부체계에 도전, 토지생산성을 극대화한다(아바라기현 쓰쿠바시의 에비자와 소이치 씨) = 55 6. 지방자치단체가 쌀 농사에 참여, 생산비 절감한다(도치기현 가누마시의 농업공사) = 62 7.「생산은 협업」「판매는 직거래」…영농법인 활동에 기대한다(자바현 히카리정의 보소식료센터) = 70 8. 경작지 47정보 확보, 벼농사 대규모화로 수지맞춘다(니가타현 고시지정의 히라이시 신이치로 씨) = 79 9. 마을 벼농사는 몇사람에게 맡기고 과수 전문화에 도전한다(나가타현 시로네시의 히가시가야바 생산조합) = 88 10. 첨단농업도입, '먹는 꽃' 생산으로 활로를 연다(아이치현 도요하시시의 도요하시 온실원예농협) = 96 11. 기업가 정신으로 쌀 농사에 도전한다(미에현 이세시의 마쓰다 요조 씨) = 104 12.「괭이와 침과 펜」을 들고 복지마을 일으킨다(오사카부 후지이데라시의 아사노 요시오 씨) = 112 13. 벼농사 살 길을 규모확대에서 찾는다(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의 구니사다 마사토시 씨) = 120 14.「소에게 배우면서…」대목장주 꿈 이룬다(시마네현 오다시의 가와무라 지사토 씨) = 128 15. 다양한 농촌 활용으로「마을 유토피아」건설한다(야마구치현 아토정의 후나카타종합농장) = 137 16. 거대온실 지어 고품질 장미에 도전한다(에히메현 단바라정의 요코다 데이지 씨) = 146 17. 산지낙농(山地酪農)실현으로 새로운 식문화 이룩한다(고치현 난코쿠시의 사이토 요이치 씨) = 154 18.「튀기오리·벼 동시농법」으로 유기농업 새 길 연다(후쿠오카현 게이센정의 후루노 다카오 씨) = 162 19. 중산간지는 고품질·대규모 차밭으로 개발한다(가고시마현 마키조노정의 니시 요시오 씨) = 1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