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먹어서는 안 되는) 유전자조작 식품 : 누구를 위한 유전자조작 식품인가? 1장. 모르는 사이에 먹는 유전자조작 식품 = 13 판매되고 있는 스낵과자에서 검출된 미승인 유전자조작 옥수수 = 13 벌칙도 의무도 없는 '가이드라인' = 17 "해는 없다"를 뒤엎은 푸스차이 교수의 연구 = 19 정부의 주장을 믿을 수 없게 만든 광우병 사건 = 27 일본에서 유통되는 7종류의 유전자조작 농작물 = 29 이제는 쌀도 안심할 수 없다! = 37 유전자조작 식품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 40 2장. 왜 유전자조작이 위험한가? = 45 38명의 사망자를 낸 L-트립토판 사건 = 45 '유전자조작된 소 성장호르몬'을 투여한 소의 우유는 암을 유발한다 = 51 유전자조작 식품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위험 = 55 표시의무가 없는 기름과 간장에서의 알레르기는 더욱 더 까다롭다 = 58 살충독소 단백질이 새로운 알레르겐이 될 가능성 = 61 생태계를 파괴해버리는 BT유전자조작 농작물 = 64 제초제내성 농작물에 사용되는 농약은 이렇게 위험하다 = 69 신종 바이러스를 만연시키는 바이러스 저항성 농작물 = 73 유전자조작으로 항생물질의 효과가 없어진다 = 77 과학적 환경파괴보다 심각한 '유전자 오염' = 81 유전자조작 농작물로 세계는 대기근의 위험에 직면한다 = 86 3장. 유전자조작 식품이란 무엇인가? = 91 유전자조작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 91 놀랄 정도로 조잡한 수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유전자조작 = 95 제초제내성 농작물 - 개발회사의 내부 사정 = 101 살충독소 생성 농작물 - 왜 위험한지도 모르면서 사용할 수 있는가? = 105 유전자조작체를 이용한 식품첨가물에 숨겨진 위험 = 106 정치적으로 유도된 실질적 동등성이라는 안전평가기준 = 113 왜 식품첨가물과 같은 동물실험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 = 117 아무 의미도 없는 안전성 확인 = 118 실질적으로 골자가 빠진 일본의 유전자조작 표시 = 124 일본은 유전자조작 농작물의 쓰레기창고가 된다 = 132 표시의무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기 위하여 = 135 4장. 추진파가 노리는 종자지배 = 139 종자지배를 꾀하려 개발된 터미네이터 테크놀러지 = 139 종자지배를 완성시킨 트레이터 테크놀러지 = 143 "유전자조작이 기아를 구한다"라는 허울 좋은 논리 = 145 인간의 유전자까지 사유화하는 생명공학 기업의 특허 전략 = 148 매수를 거듭하여 거대화하는 다국적 생명공학 기업 = 151 다국적 생명공학 기업이 '일본 둘러싸기'를 시작하였다 = 157 몬산토사를 둘러싼 수많은 의혹 = 160 5장. 이제 생명과 생활을 지키기 위하여 할 수 있는 것 = 165 여러 나라에서 유전자조작 표시의무제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 165 EU-사회적 분리체제 확립을 향한 움직임 = 165 영국-유전자조작 식품은 전혀 팔리지 않는다 = 168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노르웨이-실질적으로 생산도 유통도 완전금지 = 170 스위스-원료단계에서 검사하고, 철저한 표시를 의무화 = 171 프랑스-농업국이 유전자조작 농작물의 생산을 중지한 이유 = 173 그리스-EU의 결정을 주도한 강경반대파 = 173 스페인-정부의 결정이 소비자들의 반대로 실질적으로 뒤바뀌었다 = 174 남미-정반대의 선택으로 명암이 갈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 175 아시아-생명공학 기업, 미국에 대한 민중의 강한 불신감 = 176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소비국의 표시의무제로 흔들린다 = 178 캐나다-미국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한 유전자조작 추진국 = 179 적극 추진파인 미국의 자세에 변화가 생겼다 = 180 수입국이 생산국의 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이유 = 188 소비자 운동으로 유전자조작을 없앨 수 있다 = 190 '먹거리'는 보호되어야 한다 = 194 소비자가 해야 할 일 = 196 부록 : 한국의 유전자조작 식품 관련사항 = 201 1. 유전자재조합 식품 등의 표시기준 제정(안) = 202 2. 유전자변형농산물 표시요령 = 206 3. 유전자조작 식품 관련 국내 주요 자료 = 211 4. 유전자조작 식품 관련 웹사이트 = 213 5. GMO를 피하는 지혜로운 생활 수칙 = 220 옮긴이의 말 =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