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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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농작물 백가지 텃밭에서 녹색 정감을 걸우며 = 5 식용작물 누렇게 익은 벼를 보면 저절로 배가 부르고 = 33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 51 황금빛 물결 출렁이던 그리운 밀밭 = 63 옥수수나무에 하모니카가 = 75 올망졸망 매달린 감자를 보며 농부는 시름을 잊고 = 85 겨울이면 안방을 차지하던 고구마 = 95 씨만 뿌려 놓아도 저절로 자라는 수수 = 103 추억이 묻어나는 우리 먹을거리, 메밀 = 111 원예작물 멍석 위에 펴널은 고추 위로 햇살이 가득하고 = 153 무는 가을 들판을 지키는 파수꾼 = 161 싱싱한 배추는 맛깔스런 김치가 되고 = 171 담장 위에는 호박 덩굴이 넘실대고 = 181 초가지붕 위에서 도란거리는 박 = 189 가을 밥상의 별미, 우엉과 토란 = 197 꽃 보고 열매도 먹고, 가지보다 나은 것 있으리 = 207 채소도 되고 양념도 되는 향긋한 파 = 215 상추와 쑥갓이 서로 제맛을 자랑하고 = 225 물 많고 시원한 수박으로 무더위는 물러서고 = 233 공예작물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 = 257 간식중의 간식, 심심풀이 땅콩 = 273 고소한 맛의 대명사 참깨 = 281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아주까리 = 297 삼으로 옷도 짓고 기름도 짜고 = 303 세 번 꽃피워야 하얀 솜이 되는 목화 = 3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