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명가명주(命家銘酒) : 한국 전통·토속주 101선 머리말 = 4 곁들이는 말 = 12 제1부 전통·토속주와 그 문화 = 15 술의 어원과 우리나라 전통주의 유래 = 16 우리나라 전통주의 특징 = 34 누룩 = 40 전통주·토속주의 실제 = 58 주세령 = 68 주막 = 70 술 관련 미풍양속 = 72 술자리와 전통적인 음주예절 = 88 제2부 주방문 = 101 청주·약주편 = 103 문무백관과 사신 접대용의 특별주 경주 교동법주 = 106 '안샘' 물과 아미산 진달래 꽃으로 빚는 면천 두견주 = 111 망국의 한 풀던 백제인의 술 한산 소곡주 = 116 금주령 덕택에 만들어진 '명악주' 아산 연엽주 = 121 선비들이 풍류로 즐겼던 가향 악주 계룡 백일주 = 126 '동동주'가 아니라 '부의주'다 경기 부의주 = 131 '방향주' 주가(酒價) 높혔던 180년 내력의 해남 진양주 = 136 소나무 가지를 주원료로 한 조선조 중엽의 전통 약주 서울 송절주 = 141 애향심이 되살린 전통주와 민족적 자존심으로 빚는 김천 과하주 = 146 '금주령' 불렀던 조선시대 반가의 고급 약주 서울 삼해주 = 151 전주 류씨 집안의 가양주로 전승돼 온 안동 송화주 = 156 여러 번 덧담그는 국내 유일의 춘추 문경 호산춘 = 161 청명일(淸明日)에 빚는 계절주 중원 청명주 = 166 사찰에서 빚어져 광해군이 좋아햇던 술 달성 하향주 = 171 고산병과 편석 예방 위해 스님이 만든 '선방의 곡차' 송죽 오곡주 = 176 '주중지왕(酒中之王)' 민비 집안의 가양주 가야곡 왕주 = 181 불로초와 구기자, 늙지 않는 생명의 약 청양 구기자주 = 186 질 좋은 술빚기와 '우리것 지키기'의 외로운 길 남해 유자주 = 190 신라시대의 국민주로 애용된 국화주 경주 황금주 = 194 '제삿날 울어도 좋을 국화주나 빚어야지' 함양 국화주 = 198 전통주 전성시대의 '우량주' 돼지날 세 번 빚는 태릉 삼해주 = 202 전통 민속마을의 4백년 된 토속주 멋과 풍류를 아는 사람들이 즐겨 낙안 사삼주 = 207 궁중에서 반가로 전해진 200년 내력의 가양주 횡성 의이인주 = 212 성 안에 갇혀 살던 사람들의 동반자 청주 대추술 = 216 최초의 '假傳' 작품에서 따온 이름의 '국순당 술도가' 이조 흑주 = 220 '술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화합과 일체감을 꾀한' 인천 칠선주 = 223 특이한 방법으로 빚고 달콤함으로 마음을 빼앗는 삼척 불술 = 227 팔경(八景)이 팔선(八仙)을 불렀다 변산 팔선주 = 233 남도선비의 3구색(三具色) 진도 박문주 = 238 혀 끝에서 녹아드는 상쾌한 맛 밀양 방문주 = 242 주방문(酒方文)에 통달한 촌로와 약주 중의 약주 장성 팔목주 = 246 논밭일보다 중요했던 가양주 빚기 강릉 청주 = 250 양반님네들의 손님 접대엔 최고의 술 고흥 백일주 = 255 신경통 치료에 효과 탁월한 약주 양감 약주 = 260 나그네 객고를 풀어주는 술 소백산 신선주 = 265 전국 제일의 향기를 자랑하는 나주 배술 = 270 혈전 관계 성인병 치료의 전통 명주 지리산 솔송주 = 275 너나 없이 빚는 고령지방의 토속주 고령 스무주 = 280 세 차례 걸쳐 빚는 고급 약주 강원 송하주 = 285 달짝지근한 감칠맛에 반하는 동동주 장수 점주 = 290 신경·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술 양주 송엽주 = 295 동동 뜬 밥알과 사탕물처럼 단맛의 명약주 진도 동방주 = 300 조선시대 가장 일반화되었던 고급 청주 상주백일주 = 304 명산 '지리산의 기'를 마신다 지리산 송화주 = 308 단맛·시원한 맛이 뛰어난 약용약주 의성 약초주 = 313 묵할수록 맛과 향이 깊은 건강 약주 못골 쑥술 = 318 증류식 소주편 = 323 임금이 마시던 '어주(御酒)' 서울 향온주 = 326 대동강물로 빚었던 평양의 술 서울 문배주 = 332 조선시대 상류층의 대표적인 술 전주 이강주 = 337 대청마루에 술독끼고 앉아 즐기던 알싸한 맛 서울 삼해주 = 342 술을 깨기 위해 마시는 술 김제 송순주 = 347 전통 증류식 소주의 대명사 안동 소주 = 352 술 빛깔에 반하고 마는 아름다운 청량제 진도 전통홍주 = 356 종양 제거와 피부에 좋다는 '진상품' 소주 당정 옥로주 = 361 원만한 인간관계, 장수 누릴 수 있는 청원 신선주 = 366 사육신 김문기 가문의 비주 금산 인삼백주 = 371 '작은 서울' 남한산성 고을의 명물 광주 산성소주 = 376 강원도 효자와 '옥촉서 약소주' 홍천 옥선주 = 382 '회춘하여 신선된다'는 제세팔선주 담양 추성주 = 388 향수를 머금은 듯한 술 송화 백일주 = 393 구곡구천 맑은 물로 빚은 남도의 술 해남 녹향주 = 398 녹차보다 강한 맛과 향취로 오감을 자극하는 술 보성 과하주 = 404 강하고 센 제주도의 술 제주 강술 = 408 시인 묵객의 접대용으로 빚는 장수 집안의 비주(秘週) 해남 좁쌀소주 = 412 치매 예방과 회춘효과 높은 효도주 파주 홍경천불로주 = 419 올곧은 사람들의 고향 총죽골의 전통주 청죽골 죽엽청주 = 424 전주배와 쌀의 절묘한 조화 전주 이미주 = 429 곡주 특유의 감칠맛이 좋은 신선들의 술 청학동 신선주 = 434 혼을 불어 넣는다는 정신으로 빚는 곶감술 화순 추시주 = 439 '다섯가지 기(氣)' 모은 술 소백산 오정주 = 444 보양효과 큰 궁중법의 가향주 양평 산수유화주 = 449 자연과 건강을 생각하는 삼남의 토속주 화순 의이인주 = 454 홍문관 관원들 영광수령되기 자원할만큼 유명했던 술 옥당골 강하주 = 458 다섯 수레의 옥(玉)보다 낫다는 술 봉화 선주 = 463 달고 부드러움에 반하는 이바지용 약주 화성 약소주 = 468 혈관 관계 질환에 효과 좋은 가지산 송엽주 = 473 은근하게 취하고 순하게 깨는 남원 신선주 = 478 '갖추지 못한 것이 없다'는 이름의 술 장성 진고색주 = 483 10년 앞을 보고 정성껏 만드는 옛날 오정주 함양 옛날증류주 = 487 '술은 곧 삶'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술 영광 토종주 = 492 두통 없고 소화 잘 되게 하는 보신주(補身酒) 예천 예선주 = 497 탁주편 = 503 중원 대륙을 누비던 고구려인들의 잔치술 경기 계명주 = 306 "못 먹는 탁배기 권하지나 맙서예" 제주 오메기술 = 511 이름 들었어도 술맛 아는 이 드물어 안동 이화주 = 516 화전민촌 사람들의 술 강원 한옥로 = 521 마시고 나면 상쾌함을 주는 정읍 약주 = 525 '땅 속의 사과' 지키기와 '전래농주' 평창 감자술 = 530 유일하게 남자들이 빚어 온 술 선산 약주 = 534 우리 술의 암울했던 역사를 상징하는 양평 호랭이술 = 538 뒤끝이 깨끗하고 걸쭉한 맛의 대중 건강주 포천 이동막걸이 = 543 충북지방의 4대 명약주 중 하나 덕산 약주 = 548 사돈집 '인사음식'이었던 고급 탁주 영덕 가루술 = 552 깔보다가는 큰 코 다친다는 단맛의 엿술 봉화 옥수수술 = 557 삼천리 금수강산에 우리나라 술 부산 산성막걸리 = 563 인목대비모친이 귀양지 제주서 빚었던 술 구의 모주 = 567 한여름 땀을 씻어주고 배고픔을 채워주는 술 울릉도 엿탁주 = 570 술 이름에 반하고 맛에도 반하는 청산별곡주 = 575 불로초 구기자로 빚는 청양지방 토속주 청양 방문주 = 580 주막 역사 다시 쓰는 죽령주막의 술 죽령주막 인삼동동주 = 584 평상시 일이 된 엿, 엿술 만들기 원주 엿술 = 588 "모름지기 옛 법식대로 빚어야" 문화 류씨 집안의 가양주 김포 동동주 = 592 제3부 양조기구 및 기물편 = 597 누룩고리 = 600 메주틀 = 601 시루 = 602 약시루 = 604 시루밑 = 605 시루방석 = 606 가마솥 = 607 체 = 608 용수 = 609 술자루 = 610 체판 = 611 쳇다리 = 612 쳇도리 = 613 엿틀 = 614 약틀 = 615 술국자 = 616 소줏고리 = 617 소줏돌 = 618 독·항아리 = 619 술독 = 622 이중독 = 624 해주독 = 625 물두멍 = 626 드므 = 627 항아리 뚜껑 = 628 짚덮게 = 629 술병 = 630 자라병 = 631 호리병 = 632 주전자 = 633 술잔 = 634 막사기 = 636 마상배 = 637 뚝배기 = 638 주합 = 639 자배기 = 640 옹배기 = 641 방구리 = 642 물동이 = 643 수박동이 = 644 허벅 = 645 이형 귀때동이 = 646 술통·술춘 = 647 장군 = 648 단지 = 649 촛단지 = 650 함지박 = 651 이남박 = 652 소쿠리 = 653 바가지 = 654 표주박 = 655 푼주 = 656 소래기 = 657 동방구리 = 658 절구 = 659 남방애 = 660 떡판·안반 = 661 매통 = 662 맷돌 = 663 맷방석 = 664 돌확·확돌 = 665 귀때그릇 = 666 강판 = 667 교반기 = 668 조리 = 669 주걱 = 670 죽젓광이 = 671 말 = 672 홉·되 = 673 키 = 674 주정계·염도계 = 675 두레박·우물 = 676 참고문헌 = 6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