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밖에서 본 한국경제 : 외국전문가의 진단과 처방 제1편 외국 전문가의 진단 및 제언 : 총괄 요약 I. 한국경제 전망 : 한국의 경제기적 끝나지 않아 = 3 II. 국제수지 : 제2의 멕시코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 = 6 III. 자본 자유화 : 자본 자유화로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해야 = 8 IV. 산업경쟁력 : 규모의 경제만으로는 산업경쟁력 강화에 한계 = 10 V. 경제력집중 : 경쟁촉진으로 경제력집중 해소해야 = 12 VI. 규제완화 : 규제완화는 세계화의 기본 = 14 VII. 노동시장 : 노동시장의 유연성 제고 필요 = 15 제2편 외국 전문가의 진단 및 제언 : 전문가별 요약 I. 한국경제 전망 = 19 폴 사무엘슨 : '97 세계경제 불황 없다 = 19 로렌스 클라인 : 한국, 고성장에 너무 집착 말아야 = 19 로버트 포겔 : 한국경제의 성장 가능성 아직 남아 있어 = 20 로버트 루카스 : 개도국 발전, 무역확대에 달렸다 = 21 폴 크루그만 : 아시아 기적의 신화 = 22 케네스 웨스트 : 한국의 성장률은 높은 수준 = 22 오마에 겐이치 : 독창적 비전과 합리적 리더십 절실 = 22 스티브 마빈 : 과소비 억제가 성장 위축, 내년도 '맥박' 뛸 기미 없다 = 23 마이클 브라운 : 한국경제 새 비전·모델 찾아야 = 23 IMF : 한국경제, 별 문제 없다 = 23 Economist : 아시아의 기적은 끝났는가? = 24 New York Times : 한국국민 경제위기감 고조 = 25 Far Eastern Economic Review : 한국, 투자기피 1위 = 25 II. 국제수지 = 26 루디 돈부시 : 경기회복엔 원貨 10% 절하 필요 = 26 앤 크루거 : 미·일 무역마찰과 한국 = 27 알렌 스톡만 : 환율변동, 시장에 맡겨야 = 28 가와이 마사히로 : 적자 완충역할에 외환보유고 활용을 = 28 엔리크 이그레시아스 : 한국의 경상적자 225억불이 마지노선 = 28 III. 자본자유화 = 29 폴 사무엘슨 : 한국금융의 불확실성 = 29 휴 패트릭 : 금융개혁의 교훈 = 29 존 테일러 : 한국 금융정책에 대한 조언 = 30 올덴 클라우센 :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의 새 역할 = 30 마누엘 귀티앙 : 금융개방, 경쟁력강화 계기 되길 = 31 도널드 존스턴 : 외국기업 한국투자 촉진될 것 = 31 마커스 놀란드 : 정부 품안의 금융개혁 성공할 수 없다 = 32 존 윌리암슨 : 국제환율제도 이대로 좋은가 = 33 야스다 류지 : 외국모방보다 미래 예측하며 추진을 = 33 제이미 다이먼 : 한국 주식시장 성장가능성 크다 = 33 카렌 하우스 : 경제자율화는 경쟁력강화의 지름길 = 34 Financial Times : 한국의 은행개혁은 경영개선부터 = 34 Businessweek : 아시아 은행들의 부실 = 35 IV. 산업경쟁력 = 36 마이클 포터 : 무한경쟁시대에 대기업들은 한 우물 파야 = 36 톰 피터슨 :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역량의 집결에 = 36 바네빅 : 생각은 세계…, 행동은 현지에 맞게 = 37 로날드 모스 : 미국과 일본간의 기술경쟁이 한국에 미칠 영향 = 37 프란시스 후쿠야마 : 가족중심의 한국기업과 신뢰의 부족 = 38 찰리 라만치아 : 큰 것이 좋다, 고정관념 깨야 = 38 미야이 진노스케 : 21세기 생산성향상 목표는 삶의 질 = 39 아키오 미야바야시 : 한국기업 티를 너무 내지 말라 = 39 V. 경제력집중 = 40 리처드 젝하우저, 아오이 : 신경영 개념과 재벌정책 = 40 이스라엘 커즈너 : 경제력집중문제시장에 맡겨라 = 41 Businessweek : 아시아 경제가 침체된 배경 = 42 몰리터 : 경제력집중 풀려면 경제적 시장 조성을 = 42 VI. 규제완화 = 43 미의회조사국 : 문민정부 개혁, 제한적인 진전 = 43 짐 엔터스 : 한국진출 최대장벽은 행정규제 = 43 VII. 노동시장 = 44 폴 사무엘슨 : 고임금이 경제발목 잡는다 = 44 제프리 삭스 : 파업과 대선이 한국경제 최대 고비 = 44 제3편 주요 전문가들의 한국경제에 관한 기고문(국문편) I. 한국경제 전망 = 47 폴 사무엘슨 : 「'97 세계경제 불황 없다」(서울경제) = 47 로렌스 클라인 : 「한국, 고정장에 너무 집착 말아야」(한국경제) = 49 루디 돈부시 : 「경기 활성화 위해 저금리 정책을」(조선일보) = 54 로버트 포겔 : 「한국경제의 성장 가능성 아직 남아 있어」(한국경제) = 62 로버트 루카스 : 「개도국 발전 무역확대에 달렸다」(서울경제) = 67 오마에 겐이치 : 「독창적 비전과 합리적 리더십 절실」(매일경제) = 69 스티브 마빈 : 「과소비 억제가 성장 위축, 내년도 '맥박' 뛸 기미 없다」(조선일보) = 74 II. 국제수지 = 76 루디 돈부시 : 「경기회복엔 원貨 10% 절하 필요」(매일경제) = 76 로렌스 클라인 : 「환율 850∼900원땐 무역수지 균형」(매일경제) = 79 앤 크루거 : 「미·일 무역마찰과 한국」(세계경제연구원) = 84 알렌 스톡만 : 「환율변동, 시장에 맡겨야」(매일경제) = 97 마누엘 귀티앙 : 「한국 금융개방 경쟁력강화 계기 되길」(한국경제) = 98 엔리크 이그레시아스 : 「한국의 경상적자 225억불이 마지노선」(조선일보) = 100 III. 자본자유화 = 101 폴 사무엘슨 : 「한국금융의 불확실성」(서울경제) = 101 폴 사무엘슨 : 「금융의 예술과 과학」(서울경제) = 103 휴 패트릭 : 「금융개혁의 교훈」(조선일보) = 106 존 테일러 : 「한국 금융정책 조언」(중앙일보) = 109 올덴 클라우센 :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의 새 역할」(세계경제연구원) = 113 마커스 놀란드 :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금융구조의 재편과제」(전국경제인연합회) = 128 야스다 류지 : 「외국 모방보다 미래 예측하며 추진율」(한국경제) = 157 IV. 산업경쟁력 = 161 톰 피터슨 :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역량의 집결에」(매일경제) = 161 바네빅 : 「생각은 세계…, 행동은 현지에 맞게」(매일경제) = 166 로날드 모스 : 「미국과 일본간의 기술경쟁이 한국에 미칠 영향」(세계경제연구원) = 171 프란시스 후쿠야마 : 「한국의 대기업, 그 내면은 중국형」 = 190 찰리 라만치아 : 「큰 것이 좋다, 고정관념 깨야」(매일경제) = 210 미야이 진노스케 : 「21세기 생산성향상 목표는 삶의 질」(한국경제) = 215 아키오 미야바야시 : 「한국기업 티를 너무 내지 말라」(매일경제) = 221 V. 경제력집중 = 224 젝하우저, 아오이 : 「신경영 개념과 재벌정책」(중앙일보) = 224 이스라엘 커즈너 : 「경제력집중 문제 '시장'에 맡겨라」(매일경제) = 229 몰리터 : 「경제력집중 풀려면 경쟁적 시장 조성을」(중앙일보) = 233 VI. 규제완화 = 235 미의회조사국 : 「문민정부 개혁, 제한적인 진전」(서울경제) = 235 짐 엔터스 : 「한국진출 최대장벽은 행정규제」(중앙일보) = 237 VII. 노동시장 폴 사무엘슨 : 「고임금이 경제발목 잡는다」(매일경제) = 239 제프리 삭스 : 「파업과 대선이 한국경제 최대 고비」(조선일보) = 241 제4편 주요 전문가들의 한국경제에 관한 기고문(영문편) I. 한국경제 전망 = 249 Jeffrey Sachs 내한강연 = 249 Paul Krugman : The Myth of Asia's Miracle(Foreign Affairs) = 268 IMF : World Economic Outlook = 287 Economist : The Asian Miracle : Is it over? = 289 Far Eastern Economic Review : Asian Executives Poll = 299 II. 국제수지 = 300 Rudi Dornbusch 내한강연 = 300 III. 자본자유화 = 309 Donald Johnston : Enlarging the OECD Partnership to Korea(외교안보연구원) = 309 Financial Times : S.Korea Ponders Effects of Hanbo's Financial Earthquake = 315 Businessweek : Asia's Bad Banks = 318 IV. 산업경쟁력 = 326 Michael Porter : Prophet of Profit(Far Eastern Economic Review) = 326 V. 경제력집중 = 333 Businessweek : Time for a Reality Check in Asia = 333 찾아보기 = 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