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수학이 일상에서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신발 끈을 매다 수학이 생각났다 내 사랑, 수학_수학이 지긋지긋하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 6 1부_수학으로 일상 속 함정에서 빠져나오자 1. 페이스북을 믿지 마세요! = 18 2. 수학을 알면 피카소가 될 수 있다 = 23 3. 드라마 속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다! = 31 4. 신발 끈을 매다 문득 궁금해졌다 = 37 5. 소파를 복도로 끌어내는 법 = 42 6. 뻔한 조언을 무시해도 되는 이유 = 48 7. 수학을 포기하면 언젠가는 위험해진다 = 58 8. 과연 일기 ‘예보’는 가능할까? = 62 9. 예방 접종을 무시하면 어떻게 될까? = 67 10. 소리만으로 북 모양 맞히기 = 74 2부_엉뚱한 예측은 이제 그만하자 11. 남녀가 함께 살 때 알아야 할 것들 = 80 12. ‘수학적’으로 게임하기 = 87 13. 레알 마드리드 vs 아틀레티코, 과연 승자는? = 95 14. 길을 잃지 않으려면 인공위성 몇 개가 필요할까? = 103 15. 쓰나미가 밀려오면 어디로 가야 할까? = 108 16. 풍선으로 상금 백만 달러를 받는 방법 = 112 17. 줄 서기만 잘해도 월가에 입사할 수 있다고? = 119 18.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 주사위부터 던져보자 = 124 19. 비둘기, 머리카락, 그리고 의자 = 130 20. 참이냐, 거짓이냐, 기준이 문제로다 = 136 3부_수학이 어렵다고 투덜대기 전에! 21. 가케야 바늘로 주차하기 = 144 22. 파도타기 응원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 150 23. 파티에서 당신과 인사한 사람의 수는? = 154 24. JPEG 파일과 셀카에 관하여 = 162 25. 스도쿠로 아는 체 좀 하고 싶다면? = 172 26. 선물 포장지 아끼는 방법 = 180 27. 도넛과 재봉틀이 무슨 상관일까? = 186 28. 바이러스는 왜 하필 이십면체일까? = 192 29. 엄마보다 정리를 잘할 수는 없겠지만 = 197 30. 트위터로 실업률을 알 수 있다고? = 204 4부_비록 수학이 당신의 삶을 바꾸지는 못하겠지만 31. 줄무늬 셔츠를 입고 사진 찍을 때 = 212 32. 셰익스피어도 사랑한 명제 퀴즈 = 216 33. 올라가고 내려가고, 경매 호가의 유형 = 221 34. 유리병 속 사탕은 몇 개일까? = 225 35. 사람보다 똑똑한 비둘기 = 231 36. 얌체 같은 가짜 계정 귀신같이 알아내기 = 236 37. 전선을 끊기 전에 생각할 것들 = 241 38. 환경미화원과 택배기사는 어디로 다닐까? = 248 39. 비슷한 꼴은 죽어도 못 참겠다면 = 258 40. 인과관계는 상관관계를 수반하지만 그 반대는 성립하지 않는다 = 266 5부_실수와 무리수를 즐기는 그날까지 41. 지하철 노선도마저 수학이라니 = 276 42. 점점 더 발붙일 곳 없어지는 지구 = 282 43. 점쟁이 문어보다 신통한 수학 = 287 44. 비행기는 정말 직선으로 운항할까? = 293 45. 알고리즘 기원이 개미라니! = 300 46. 구글은 수학으로부터 시작됐다 = 305 47. 상자로 정확하게 계량하는 방법 = 310 48. 엘리베이터 앞에서 더 이상 날씨 이야기는 하지 말자 = 316 49. 그날 밤 몬테카를로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 320 50. 백악관을 농락한 그 남자 = 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