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신에 맞선 12인 : 인간의 한계를 넘어 마침내 전설이 된 사람들 프롤로그: 최초의 모험가는 성가신 사람이었다 = 4 제1장. 알렉산드로스 대왕 = 15 “나는 승리를 훔치지 않을 것이오.” 제2장. 카사노바 = 57 “운명은 의지가 있는 자들을 이끌어주지만, 의지가 없는 자들은 끌고 간다.” 제3장.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91 “우리에게 주어진 것보다 더 많이 받게 해주소서.” 제4장. 무함마드 = 129 “신이시여, 저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제5장. 롤라 몬테즈 = 167 “사람들이 원한다면 나를 헐뜯게 놔두되 어쨌거나 사람들의 입에 계속 오르게 하라.” 제6장. 칼리오스트로와 세라피나 = 199 “대담하게 행동하고, 바라고, 침묵을 지켜라.” 제7장. 칼 12세 = 231 “결코 부당한 전쟁을 시작하지 않겠지만, 정당한 전쟁에서는 적들을 궤멸시키려 하오.” 제8장. 나폴레옹 1세 = 261 “짐이 여기에 있으니 쏘고자 하는 자가 있으면 쏴라.” 제9장. 루키우스 세르기우스 카틸리나 = 289 “맹세컨대 승리는 우리 손에 있을 것입니다.” 제10장. 나폴레옹 3세 = 317 “프랑스에서 왕이 될 사람은 나밖에 없다.” 제11장. 이사도라 덩컨 = 343 “자연으로, 특히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제12장. 우드로 윌슨 = 367 “이것은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