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식물에 관한 오해 들어가며 = 9 CHAPTER 1. 식물에 관한 오해 도시 틈새 식물의 선택 = 15 도시 한가운데로 봄을 부르는 라일락 = 21 '보리수'라는 이름에 얽힌 오해 = 27 가을에 핀 벚꽃, 기후 위기 때문일까 = 33 알래스카의 작약, 케냐의 장미 = 39 똥나무에서 돈나무가 되기까지 = 45 무궁화의 존재감이 눈부신 계절 = 51 모과가 쓸모없는 열매라는 편견 = 57 제주조릿대를 향한 두 개의 시선 = 63 무화과는 꽃을 피우지 않는다는 오해 = 69 당근은 원래 주황색이 아니었다 = 75 식물로부터 시작된 색 이름 = 83 나무는 각자의 속도로 자란다 = 89 크리스마스트리가 된 전나무 = 95 CHAPTER 2. 식물을 바로 바라보기 지금 당신 발밑의 제비꽃 = 103 이른 봄마다 우리를 부르는 매화 = 109 목련의 이름을 바로 부르기 = 115 '포플러 나무 아래'의 추억 = 121 수련의 계절 = 127 튤립과 아네모네가 사는 숲 = 135 아침에 피는 꽃, 밤에 피는 꽃 = 141 겨울 화단을 빛내는 꽃양배추 = 149 마로니에공원의 칠엽수 = 155 벼의 안부를 묻다 = 161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엮다 = 167 식물의 잎이 건네는 기회 = 173 CHAPTER 3. 식물의 힘 식물에도 온기가 있다 = 181 식물의 독과 함께하는 생활 = 189 고약한 냄새에도 이유가 있다 = 197 끈끈한 액체의 정체 = 203 기울어질지언정 부러지지 않는 = 209 덩굴식물의 생존법 = 215 바람에 퍼지는 작디작은 꽃가루 = 221 누구보다 멀리 가는 식물 = 227 식물도 소리를 낼 수 있다 = 233 촉각에 민감한 식물 = 239 CHAPTER 4. 식물과 함께하는 생활 편집당한 카네이션 = 247 호우의 시대, 녹지의 역할 = 253 가로수를 향한 두 가지 마음 = 259 화려한 화단과 척박한 땅 사이에서 = 265 어린이를 위한 학교 식물 = 271 미래에도 팜유를 쓸 수 있을까 = 277 의외의 봄나물들 = 285 개암나무와 헤이즐넛의 관계 = 291 크리스마스선인장의 정체 = 297 왜 식물에 낙서를 할까 = 303 인류가 식물을 이동시키는 방법 = 309 과일의 왕, 파인애플의 위상 = 315 식물과 더불어 행복하기 = 321 INDEX = 326 참고문헌 = 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