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성냥과 버섯구름 : 우리가 몰랐던 일상의 세계사 I. 미처 몰랐던 물건들의 이야기 1 2,000년 전 바그다드에 배터리가 있었다고? = 9 2. 못, 인류 문명의 가장 작은 부품 = 17 3. 인도에서 영국으로 간 샴푸의 여정 = 26 4. 성냥, 불씨에 깃든 가혹한 역사 = 34 5. 콜롬부스를 놀라게 한 고무공 = 45 6. 여성의 몸에 자유를 더해준 생리대 = 56 7. 임신은 어떻게 ‘선택’이 되었나 = 65 8. 바코드, 줄무늬에 정보를 담다 = 74 II. 그곳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9. 산호초에 버섯구름이 솟았다 = 85 10. 수에즈운하가 막히면? = 96 11. 우라늄과 미사일 사이, 그린란드의 선택은? = 105 12. 예루살렘은 누구의 땅인가 = 115 13. 지브롤터, 영국과 스페인의 ‘300년 싸움’ = 125 14. 이란과 미국, 길고 긴 앙숙의 역사 = 136 15. 21세기의 해적들 = 145 16. 아프가니스탄은 왜 ‘제국의 무덤’이라 불릴까 = 157 III. 알고 보면 더 흥미진진한 세계 17. 박물관이 털렸다 = 173 18. 태초에 가짜뉴스가 있었다 = 186 19. 브라질은 왜 커피 대국이 됐을까 = 199 20. 한 잔에 140리터, ‘물 먹는 커피’ = 209 21. 고래를 죽인 섬사람들 = 218 22. 올림픽 선수들의 망명 = 229 23. 말라리아 백신은 왜 만들기 어려울까 = 238 24. 우주로 간 억만장자들 = 249 마치며 = 261 주 = 267 사실 출처 = 275 |